(오늘은 잡글이 많아요!!!!!!!! 어디가지마세요!!!!!!!!!!!!!!!!!!!!!! 쭊읽어줘요!!!!!!!!!!!!!!!)
오우~
나님 이제서야 만신창이 가되어서 돌아왔음.....
눈물이 다나네!!
지금 내꼬라G? 설명하라면 얼마든지 해주겠지만,,
여러분들 보호차원에서!!! 엄두가안나서!!!! 못해드리겠음...
뭐 나님을 기다린사람은 아주아주 극소수겠지만;;
내가 왜 이제서야 돌아왔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없겠지만;;
그래도!!!! 대충 나님이 이제돌아온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때는 12월3일 금요일 오전 6시경
나님은 차에 짐보다도 못한 짐짝처럼 실어져서
13시간동안 주구장창 차에 갇혀있었음![]()
(중간중간 생리현상으로 장실
이네 놀러갔다온거 빼고! 열.세.시.간!!!!!!
!!!!)
다음날 12월 4일 또 오전 6시경
나님은 눈꼽도 채 처리하기도전에 또 전날과 동일하게
차 맨~ 뒷자석에 짐들과 함께 실어져서
4시간 반동안 또 차에 갇혀있었음.......
그다음날 12월 5일 오후 3시경
점심먹은걸 소화도 못시킨상태로
또 차타서 4시간 반동안 미국땅덩어리 어딘가를 후비고다님
그리고 12월 6일 오전 6시 반경
아침도 먹지 못한 상태로
또! 차타고 13시간을 달린결과
7시간전 즉 아까 한,,,밤8시쯤 드디어 집도착..................
나님진짜 나그네길을 경험한사람임...... 4일동안 집시가 따로 없었음....![]()
근데난 앞으로가 더 두려움!!!!!!!!!!!!!
학교를 이틀이나 빠져서!!!!!!!!!!!!!!!!!!!! 숙제가 무시무시할꺼고!!!!!!!!!!!!!!!!!!!!!
대대마마한테 어디쏘아다니고 왔는지 말해줄려면!!!!!!!!!!!!!!!! 방과후에 남아야할꺼고!!!!!!!!!!!!
나님그래도,,, 못했던 학교숙제들 다끝내고!!!!!!!!!
너무너무힘들고 피곤해도 이렇게 판 들어왔다구요~![]()
지금여기 몇신줄 알고들 계심?
여기지금 세벽 3시 10분임.....................하.................내일학교..........
아무튼!!
머리쥐어짜내면서 겨우겨우 쓴거라서 오늘꺼 진짜 재미없을꺼에요
거기다 지금 타자에 올려진 내손가락들 추워가지고 얼었음,,,,,,,,
이런날 봐서라도 오늘만큼은 그냥 눈감아줘요![]()
내가 내꼬라G 복귀시키고 정상으로 돌아오면
어떻게 해서라도 재미있게 연재 이어갈테니까!!!!
아!!!!!!!!!!!!!!!
김예림님!!!!!!!!!!!!!!!!!!!!!!!!!!!!!!!!!!!!!!!!!!!!!!!!!!!!!!!!!!!!!!!!!!!!!!!!!!!!!!
나진촤 감동!!!!!!!!!!!!!!!!!!!!!!!!!!!!!!!!!!!!!!!!!!!!!!감동감동![]()
저 안그래도 손편지 너무 그리운데!!!!!!!!!! 우리 편지나 쓸래요~?ㅋㅋㅋ
재미없는 제 글들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예림님같은 분들때문에 이렇게 밤세서 판써요!!!!!!!!!!!!!
끝나는 날까지 읽어주실꺼죠~?
쏴랑합니다![]()
앆 잡글이 너무 많았네요 어디가지마욧!!!!!!!!!!!!!!!!!!!!!
다음날 체육시간 전까지는
나님 저어어어엉말 평화롭게(?!) 다른 날들과 다름없이
대대랑 마마랑 웃고,떠들고,소리지르고 그러고있었음
근데 문제는 그날 체육시간에 찾아왔음!!!!
그날따라 선생님이 파트너에 '파' 짜를 안꺼내는게 아니겠어요?!
웜메?! 얼레?! 워쩐일?! 얼랄라?
그러더니 혼자서 자기가 하고싶은 사람이랑 대결을 하라는거임
나님이야뭐 파트너 없으면 더좋으니까 그러려니했지만
마마한테는 아주 큰 충격 은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
선생님말씀 딱! 끝나니까 얼른뛰어가서
콕이랑 베드민턴 라켓 두개씩 챙겨오더니
마마: 싸우자, 전쟁이다.
라고 있지도 않던 전쟁을 선포하심;;![]()
마마띵키 정말 나랑 한번 붙어보고 싶었나봄....
이날만을 기다려온듯한, 밤마나 베드민턴라켓를 갈았을듯한.....
말할때 눈빛이 정말 장난아니였단 말입니다.
날아주 콕 처럼 날려버릴듯한 모습이였음!!!!!!!!!!!!!![]()
나님은 그걸또 받아쳐주곸ㅋㅋㅋㅋㅋㅋ
나: 훗, 전쟁? 니까짓게? 지금이라도 포기해
마마: 내가뭐!!!!!!!!!!!!!!!!!!!!!!!!!
내가 이길꺼니까 소원이나 들어줄 준비해
나: 너나 준비해,
시작하지.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적' 이라고 칭하고 게임을 시작했음
나님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친듯이 무언가를 해본건 처음이였음
(울엄마가 봤으면 그렇게 공부를좀 해보라고 엄마의 잔소리 가들려~)
상대가 마마이다보니,,,,거기다 대대마마가 인정해주지는 않지만![]()
여자인 내가 남자인 마마를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분출되었음!!!!!!!!!!!!!
베드민턴의 여전사가 되고싶었다고요!!!!!!!!!!!!!!!!!!!!
!!!!!!!!!!!!!!!!!
마마는 무슨생각으로
나한테 개미 똥보다도 못하게 가치있는 전쟁을 선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콕대신
이였으면, 베드민턴채 대신
이였으면
아마 지혼자서 어떤 전쟁이나도 살아남을듯한 자세였 아니
그냥 전인류를 통일할듯한 자세였다고 하는게 더 알맞을듯ㅋㅋ
그렇게
그물망 하나를두고 폭탄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왔다갔다를
수십번 반복한 끝에
훗
, 나님 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믿기시죠? 그래도 믿어요
내가 진짜 승 했으니까~
마마앞에서는 나의 승리가 당연하다는듯이 행동했지만
나님 속에서는
'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싸라비아~ 콜롬비아!!!!!!!!!!!!!!!!!!!!!!!이겼다!!!!!!!!!!!!!!!!!!!!!'
글 로표현하기의 한계임;;
무튼 난 무지무지 기뻣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에게는 기쁨이였을지 모르겠지만
마마에게는 너무나도큰 충격이였나봄
선생님이 경기하고있던 모든애들한테 첫번째 경기가
끝낫다는 신호의 호루라기를 부니까
오만괴성을내기 시작함![]()
마마: 으아아아아앆ㄲㄲㄲㄲㄲㄲㄲㄲㄲ아ㅓ라ㅣㄴ모호져ㅑㅗ하너
ㅓ노하ㅓㄴ호ㅁㅇㄴㄹㅇㅎㅈㅎㄹ홀옥ㄹ옹로ㅓㅘㅓㅣㅗ
말도안돼!!!!!!!!!!!!!!!!!!!!!!!!!!!!!!!!!!!!!!!!!
나: (소리지르는거 안들리~) 내소원은 말이지~
마마: 아니야아니야!!! 다시하자!!!!!!!!!!!!!!!!
나: 노노~ 전쟁을 다시하는거 봤니? 노노~![]()
마마: 딱! 한번만 다시하자!!!!
나: 전쟁이 애들장난이니? 노노~![]()
하지만
얘한테는,,,, 개미똥보다 못한 이게임이 너무 간절했나봄...
갑자기 알랑방구를 껴대기 시작함
마마: E~~~ 나너 많이 좋아해~~~
너 영화보고싶다그랬지~ 내가 보여줄께~ 팝콘도 사줄께~
그니까 한판만 더하자~
아주먼 옛날 내가 영화관 가서 영화보고싶다고 한말을
기억하고있었는지 그걸 미끼삼아서 날 실실~ 꼬득이고있었음!!!!
거기다 알랑방구까지 끼니까 나님솔직히 눈이 즐거웠는데.....
그등치로 그목소리로 거기다 영어로 애교를 들으니까
감정이입이 전~혀 안되는거임;;;;;![]()
더보다가는 진짜 애를 어떻게 해버릴꺼 같아서
나: 살인사건 일어나기전에 그만해
마마: 그럼 한판더하는거지?!!?!?!?!?!?
나님 눈이 즐거우면 당연히 좋겠지만
감정이입이 안되는 즐거움은 즐거움이 아니기에
몹쓸짓을 해버림
나: 그래 한판더하지!
마마: 전쟁이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시작했는데
아자꾸만 무승부로 끝나는거임!!!!!!!!!!!!!!!!!!!!!!!!!!!!!!!!!!
결국에는 또하고 또 해서!!!
총 4번의 겨루기 끝에!!!!!!!!!!!!!!!!!!!!!!!!!!!!!!!!!!!!!!!!!!!!!!!!!!!!!!!!!
(원래 한번 한사람이랑은 또 하면 안되는건데ㅋㅋㅋ
워낙 우리체육선생님이 우리에게 관심이 없으셔섴ㅋㅋㅋ
나와 마마의 전쟁은 가능했던거임~)
아아아아ㅏ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아런ㅇ호ㅓㅏㅗ호ㅕ도ㅓㅏ호!!!!!!!!!!!!!!!!!!!!!!!!!!!!!!!!!!!!!!!!!!!!!!!!!!!!!!!!
나님이!!!!!!!!!!!!!!!!!!!!!!져버림!!!!!!!!!!!!!!!!!!!!!!!!!!!!!!!!!!!!!!!!!!!!!!!!!
으허허허허허허헝헝헝헝허!!!!!!!!!!!!!!!!!!!!!!!!!!!!!!!!!!!!!
경기 딱 끝나자마자 마마와 나의 상황은 정말 천지차이였음
나님은 세상사는걸 포기한 사람처럼 주저앉아버렸고
마마싱키? 지붕뚫고 날아갈 경지에 이르렀음
마마싱키 하~안참을 기뻐날뛰더니 어느순간에 주저앉아있는 내가 보였나봄
세상다가진 표정을하고 다다다 달려오더니
마마: 승리자의 악수!
하면서 이미
마비가되어서 오징어다리들보다 못한 내팔에 붙어있는 손을잡고
위아래로 신나게 흔들어줬음,,,,,,,,,,,,,,,,
또
날 순식간에 일으켜세우고는
마마: 승리자 잘싸웠다고 주는 상!
하더니
땀에 쩔고 쩔은 내머리를 쓰담쓰담
또
마마: 그리고 이건 내 허그~
하더니 악취나는 내몸을 꽊!!!!!!!!!!!!!!!!!!!!!!! 끌어안아주심
근데
님들은 마마가 안아준다고 내가 가만히 느끼고 있을꺼같음?
저상황에? 내가 졌는데?
나님!!!!!!!!!!!!!!!!!!!!!!!
있는힘껏!!!!!!!!!!!!!!!!! 마마를 밀치고
눈에서 레이져빔을 발사하며!!!!!!!!!!!!!!!!!!!!
나: 내일다시해!!!!!!!!!!!!!!!!!!!!!
를 체육관이 떠나가라 외쳤음
이날은 나님 마마랑 말도 안섞고 완전 삐진척했음ㅋㅋㅋㅋ
이렇게 하면 내일은 져줄꺼라고 생각했기에 ㅋㅋㅋㅋ
다음날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제가지금 만신창이여서,,,,,,, 글을 살려내기전에 절 먼저 어떻게 살려야겠네요...
오늘은 그냥 쫌 봐줘요~
그러실꺼죠~?
저그럼 자러갑니다!!!!!!! 드디어!!!!!!!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