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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방가
나 이런류의 글 첨 써봄.. 인제 두줄남짓인데 오타가 자꾸나서 자꾸 고침..ㅋㅋㅋ
요즘 판의 대세를 따라서
짜증나지만 보고싶은 달달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함ㅋㅋ(아님말고......)
연하남도 아니고 뭐 짐승남도 아니고 미술선생님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편의점알바생도 아님!
이 이야기의 정점은 '카페 알바생' 옆에 커피한잔 타놓고 읽어보길 바람. 커피향이 솔솔![]()
음슴체는 첨부터 시작했으니까..ㅋㅋㅋㅋㅋ흐흐..시작하겠음
때는 일년전이었던것 같음 지금처럼 손이 꽁꽁 얼고 얼굴이 꽁꽁 어는 그런..겨울
(사실은 이 이야기 올리는것 자체가 좀 맘아픈 일임 이유는 나중에 알려주겠음 ![]()
그때 한참 유학 공부에 매진 할때였음
어릴때부터 외국에 자주 나갔기때문에 외국어에 약간 능통했던것 같음
네이티브로 능통했지... 시중의 문법책을 보는순간 열이 받쳐 책을 다 집어 던졌음
그때도 아마 그랬던것 같음
왜 그런거였음
귀도 트이고 말도 다 할줄 알고 근데!!!!
우리가 한국인이라 말도 잘하고 듣기도 잘하지만서도 문법쪽으로는 솔직히 좀 약하지 않슴?
그랬던것 같음 유학을 위해서는 문법도 체계적으로 알아야하고
폭넓게 모든것을 받아드려야 하는데 난 대체 그게 너무 답답하고 갑갑해 죽을것 같았음![]()
그렇게 스트레스에 찌들려 가던 날
시내에 있는 한 커피숍에 들어갔음ㅋ.ㅋ 그떄가 시초였음.
나에게 자리를 안내해주러 알바생 한명이 성큼성큼 다가왔고
난 쫄래쫄래 따라가서 풀썩 앉았음
깊은 고뇌에 빠져섴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고뇌도 잠시 커피 주문에 난 들떠있었음
왜냐?
난 커피가 없으면 하루도 못살거 같은 ... 커피애정만땅녀임.
된장녀 된장녀 하는데 그사람의 기준에서 가치있다고 생각하면 난 괜찮다고 봄.
내가 커피에는 한투자를 했기때문에ㅋㅋㅋㅋㅋ.....이왕 먹을거 좋은거 맛있는거 먹어야한다고 생각함.
혀튼 됐고!
난 카라멜 마끼야또를 굉장히 좋아함. 무조건.
사실 그 카페 처음갔기땜에 메뉴를 안받고 바로 주문하기에 쬐큼 미안했음.
예의상..ㅋㅎ 뜸좀 들이고 주문을 했음
(근데 이 알바생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님..ㅋ
주문을 하고 커피가 왔음
난 룰룰롤룰 하며 홀짝홀짝 마셨음.
공부할 책도 가지고 왔기떔에 책을 펴놓고 커피를 음미하기 시작했음...햐
근데 커피가 자꾸 줄어드는게 확연히 티가 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울해지는거 아님?
나 나름대로 속도조절을 했음. 릴렉스. 릴렉스.
이 카페가 룸형식이었음 개방형이 아니라서 손님도 밖을 못내다보고
알바생들도 안을 들여다보지못했음. (커플들은 좋겠지...ㅋ
어차피 커튼 없어도 룸과 룸사이, 계산대는 아주 멀었기땜에 알바생들이랑 마주칠 길이 없음.
뭔얘기하다갘ㅋㅋㅋㅋ
아 속도조절을 하는데 누가 '똑똑' 내가 있는 벽을 두드리는 거임
그래서 나는 흠칫 하면서 "..네?" 이랬음
이랬더니 "잠시만.." 이러는거임
난 별생각없이 커튼을 쏵~열....
아니 뭐 어떻게 전개해야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와학 글쓰는것도 어렵네요 이거참 ![]()
근데 재미지네용 힝힝
숄지키 뒷내용이 클라이맥슨데
더 이어가면 어케 끊을지도 모르겠고.. 어쩃든! 잠시라도 즐겁길 바람![]()
반응죠으면..또 옴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