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서
머리 윗부분이 휑한 느낌이 돌고 있어요
30대초에 결혼할때도 머리 윗부분이 약간 휑했거든요
근데 저는 전혀 상관없었어요
외모가 사랑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알고 결혼했고 저는 남편이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도 상관없거든요
시원하게 머리 밀고 센스있게 옷으로 꾸미는 매력 또한 남자의 매력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남편이랑 몇일전에 초등학교 부부 동창회를 나갔는데
자꾸만 모자를 고집하는거예요 저는 깔끔하게 입고 나가자며 모자는 쓰지 말라고 해서
어찌저찌해서 모임에 나갔는데 남편이 자꾸만 사람들이랑 이야기할때도 인사를 할때도
머리를 습관적으로 손으로 가리더라구요 상대방이 쳐다보면 머리부터 가리려고 하구요..
너무 속상했어요 남 앞에서 고작 탈모때문에 저렇게까지 내 남자가 작아진다는게..
동창회가 끝나고 집에와서 그러지말라고 저도 모르게 화를 내버렸네요
어떻게든 해주고 싶어요
전 상관없었기 때문에 따로 예방하는게 없었거든요
근데 남편이 저렇게 남앞에서 작아지기까지하니.. 어떻게든 해줘야겠어요
어떻게 해야 탈모에 효과가 좋나요?
탈모샴푸는 두피 각질제거만 될뿐이지 탈모예방에는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하던데..
그럼 탈모예방제품을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제품이 좋나요?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