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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

박송이 |2010.12.08 19:57
조회 7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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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하라주쿠와 시부야 사이의 ' Point ' 라는 옷가게에 멋진 여섯명.

' Point ' 는 20대 여성과 남성 의류를 주로 취급하며 비교적 중저가의 의류라서 대중적인 대기업이다.

특히, ' Point ' 자회사 ' 로리즈팜 ' 과 ' 지나시스 ' 는 나도 대학때부터 좋아해오는 브랜드 !

인지도를 올리기에는 정말 큰 광고 효과를 볼 듯하다.

우리처럼 사진 찍는 일본 젊은 여성들이 몇 눈에 띄어 얼마나 뿌듯했던지 :D

그리고, 시부야에서는 이들로 장식을 한 버스도 지나가는 걸 봤다.

 

비스트

시부야 ' 타워레코드 ' 에 앨범발매 광고 포스터

꽤나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서 놀랐다.

그만큼 요즘은 K-Pop 전성기인듯

 

소녀시대

시부야의 가장 중심인 ' 109 '에 전면 광고

' 109 '는 해외에서도 너무 유명한 여성 쇼핑공간이다.

예쁜 점원들과 시끄러운 음악, 화려한 의류들로 일본의 젊은층에게는 아주아주 인기있는 곳.

헐리웃스타들도 참 좋아한다는 그곳에 한국 가수가 걸려있으니 정말 뿌듯했다.

 

제 1의 한류 붐이 배용준 등의 드라마였다면,

요즘은 K-Pop로 인해 또 한번 한류 붐이 일어나고 있다.

대세는 K-Pop, 카라도 열심히 일본에서 방송 활동 중이고, 포미닛도 간간히 나오고, 뿌듯뿌듯 !

이 외에도 시부야의 멀티전광판에서는 2ne1의 뮤직비디오도 흘러나오고 있어서

나 한국사람이라고 자랑하고 다니고 싶을 정도 였다.

 

단, 한가지 생각했던건

대대적인 버스광고 라던지 화려한 광고를 하는 가수들의 공통점은 모두 대형 기획사의 소속이라는 것이었다.

뭔가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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