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하라주쿠와 시부야 사이의 ' Point ' 라는 옷가게에 멋진 여섯명.
' Point ' 는 20대 여성과 남성 의류를 주로 취급하며 비교적 중저가의 의류라서 대중적인 대기업이다.
특히, ' Point ' 자회사 ' 로리즈팜 ' 과 ' 지나시스 ' 는 나도 대학때부터 좋아해오는 브랜드 !
인지도를 올리기에는 정말 큰 광고 효과를 볼 듯하다.
우리처럼 사진 찍는 일본 젊은 여성들이 몇 눈에 띄어 얼마나 뿌듯했던지 :D
그리고, 시부야에서는 이들로 장식을 한 버스도 지나가는 걸 봤다.
비스트
시부야 ' 타워레코드 ' 에 앨범발매 광고 포스터
꽤나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서 놀랐다.
그만큼 요즘은 K-Pop 전성기인듯
소녀시대
시부야의 가장 중심인 ' 109 '에 전면 광고
' 109 '는 해외에서도 너무 유명한 여성 쇼핑공간이다.
예쁜 점원들과 시끄러운 음악, 화려한 의류들로 일본의 젊은층에게는 아주아주 인기있는 곳.
헐리웃스타들도 참 좋아한다는 그곳에 한국 가수가 걸려있으니 정말 뿌듯했다.
제 1의 한류 붐이 배용준 등의 드라마였다면,
요즘은 K-Pop로 인해 또 한번 한류 붐이 일어나고 있다.
대세는 K-Pop, 카라도 열심히 일본에서 방송 활동 중이고, 포미닛도 간간히 나오고, 뿌듯뿌듯 !
이 외에도 시부야의 멀티전광판에서는 2ne1의 뮤직비디오도 흘러나오고 있어서
나 한국사람이라고 자랑하고 다니고 싶을 정도 였다.
단, 한가지 생각했던건
대대적인 버스광고 라던지 화려한 광고를 하는 가수들의 공통점은 모두 대형 기획사의 소속이라는 것이었다.
뭔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