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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택배. 어이가 하늘을 찌릅니다. 도와주세요. 미치겠어요.

열받아 |2010.12.08 22:00
조회 237 |추천 3

욕만 계속 나오네요. 

13일 째입니다.

 

CJ 택배 서비스, 최악.

 

이야기를 하자면.

 

11월 26일 오후 4시.

반품할 상자를 제가 테이프 붙여놨어요.

엄마가 반품할 옷 상자에 (사이즈 큼. ) 영어로 옷회사 이름인 플로라 크게 써있어요.

 

할아버지가. 여튼 40대 말 아님 50초. 문열고 급하게

가져가심. 저는 반품을 처음 해보는 지라. 뭐 말할 겨를도 없이 아저씨에게 박스 드렸지요.

 

그러니까 저는 반송장을 못받았은거에요.

 

상자가 사라진거죠. 플로라 회사에서도 옷 박스를 받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반품 처리 안되서 아직 플로라 옷 회사로부터 환불 받지 못함.

 

자 이제 CJ의 진상짓은 시작됩니다.

전화했더니 가관이에요.

 

택배 할배가  그 상자 가져간적 없으시대요. 안받았댄다. 우리집 왔지만 내가 줄거 없다고 안줬대요.

 

그럼 저는 귀신한테 상자 준건가요?

 

몇일뒤 그 분이 우리 아파트 배달 또 오셨길래 잠시 내려가서 뵜죠. 내가 드린 분이 아닌가 해서

그 기사분 맞으시더라고요. 끝까지 모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할배 얼굴을 난 기억 하고, 난 상자 분명히 건내주었어요 

화가 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잡아땔 걸 잡아때라. 내가 아저씨한테 주지 않았냐.

 

가져가놓고. 그랬더니 지가 반송장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반송장 보라고, 상자 받은적 없다고 우김.

 

CJ 택배 서비스 콜 전화했어요 엄마가요 ( 여태까지 몇 십통 했는데 이거 전화비만해도 몇만원될꺼에요)

이 상담 년들도 대책 안서더라구요

 

결국은 진짜 결국은 한다는 소리가 cctv 확인하라고 하더라고요 ^^ 참나 허허 기가막혀서

그래서 어제.

아파트 관리사무소 가서 양해를 구한뒤 3시간 넘게 앉아서 cctv관찰했어요.

 당연히. 딱 나오더라고요.

 플로라 상자  크게 써있는거 가져가는거 딱 나옴.

 

녹화 떠서 집에 가져오고 컴터에도 옮겼어요.

전화함. cctv확인결과 기사가 가져갔다.  자 보상해라.

 

그랬더니 cj 전화상담년 하는 말.

이제는 한다는 소리가

그 플로라 상자가 우리집에서 나온게 아닐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집에서 가져온게 아니라는걸 증명해라. 그 아파트에서, 당신집에서

나왔다는 증거가 있냐고 하는거에요. 하하하하하

가관이구나 에헤라디야.

 

그래서 이런 경우에 어떻해 해야할까요.

일일히 아파트 사람들한테 서명 받아서 경찰서에 넘기려 생각중입니다

이런 대기업의 횡포에.

소비원에도 말해보았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어쩜 이럴수 있습니까. 진짜

이젠 돈을 떠나서 열받아서 정말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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