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만 계속 나오네요.
13일 째입니다.
CJ 택배 서비스, 최악.
이야기를 하자면.
11월 26일 오후 4시.
반품할 상자를 제가 테이프 붙여놨어요.
엄마가 반품할 옷 상자에 (사이즈 큼. ) 영어로 옷회사 이름인 플로라 크게 써있어요.
할아버지가. 여튼 40대 말 아님 50초. 문열고 급하게
가져가심. 저는 반품을 처음 해보는 지라. 뭐 말할 겨를도 없이 아저씨에게 박스 드렸지요.
그러니까 저는 반송장을 못받았은거에요.
상자가 사라진거죠. 플로라 회사에서도 옷 박스를 받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반품 처리 안되서 아직 플로라 옷 회사로부터 환불 받지 못함.
자 이제 CJ의 진상짓은 시작됩니다.
전화했더니 가관이에요.
택배 할배가 그 상자 가져간적 없으시대요. 안받았댄다. 우리집 왔지만 내가 줄거 없다고 안줬대요.
그럼 저는 귀신한테 상자 준건가요?
몇일뒤 그 분이 우리 아파트 배달 또 오셨길래 잠시 내려가서 뵜죠. 내가 드린 분이 아닌가 해서
그 기사분 맞으시더라고요. 끝까지 모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할배 얼굴을 난 기억 하고, 난 상자 분명히 건내주었어요
화가 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잡아땔 걸 잡아때라. 내가 아저씨한테 주지 않았냐.
가져가놓고. 그랬더니 지가 반송장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반송장 보라고, 상자 받은적 없다고 우김.
CJ 택배 서비스 콜 전화했어요 엄마가요 ( 여태까지 몇 십통 했는데 이거 전화비만해도 몇만원될꺼에요)
이 상담 년들도 대책 안서더라구요
결국은 진짜 결국은 한다는 소리가 cctv 확인하라고 하더라고요 ^^ 참나 허허 기가막혀서
그래서 어제.
아파트 관리사무소 가서 양해를 구한뒤 3시간 넘게 앉아서 cctv관찰했어요.
당연히. 딱 나오더라고요.
플로라 상자 크게 써있는거 가져가는거 딱 나옴.
녹화 떠서 집에 가져오고 컴터에도 옮겼어요.
전화함. cctv확인결과 기사가 가져갔다. 자 보상해라.
그랬더니 cj 전화상담년 하는 말.
이제는 한다는 소리가
그 플로라 상자가 우리집에서 나온게 아닐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집에서 가져온게 아니라는걸 증명해라. 그 아파트에서, 당신집에서
나왔다는 증거가 있냐고 하는거에요. 하하하하하
가관이구나 에헤라디야.
그래서 이런 경우에 어떻해 해야할까요.
일일히 아파트 사람들한테 서명 받아서 경찰서에 넘기려 생각중입니다
이런 대기업의 횡포에.
소비원에도 말해보았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어쩜 이럴수 있습니까. 진짜
이젠 돈을 떠나서 열받아서 정말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