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ㅅㅂㄹㅁ
나 대한민국 22년 살면서 다이어트는 365일 하지만 내가 뚱뚱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음 통통하겠지.
솔까말 키는 조금 큰 170,6이고 몸무게는 55.6키로임 쪽팔리지만 여기에 다 쓰겠음.
몇일 전, 친구한테 상큼한 남정내 한분을 소개받았음 금마 스펙은 184에 65키로였음. 겁나 말랐음.
그렇게 문자 주고받다가 만나게 되고 한두번 만나고 그러는 기간에 그 주선자 친구와 만났음.
둘이 카페에서 이야기 하고있다가 금마가 주선자에게 전화를 했음 내가 나랑있다고 하지말고 떠봐.
알겠다고 스피커폰으로 틀어놓고 이야기를 시작했음
"니 OO소개받았는데 걔 어때?"
"별로"
"왜 문자 자주하자나 뭐가맘에안드는데 니 키큰애 좋담서?"
"야 좀 뚱뚱하다 나 글케 뚱한여자 싫다 뭐꼬 다리통이 조선무대?"
"야 뭐가그래 얘가 뭐가 살이찐거야 니 장난하나"
"내는 걔키에(170) 몸무게 50이상넘어간애는 거들떠도 안본다 니 제대로 소개좀 시켜라 50키로넘는게 여자냐 남자지."
"참나 니가 그리말하면 내가 뭐가되는데??? 니 앞으로 다시는 여자안엮어도"
"제발 엄선하길 바란다 끊어라"
아 그이야기 듣는데 빡이침. 그래서 뜨거운 아메리카노 원샷했음
결론은 남자들 50넘으면 다 돼지로 보냐는거. 나 진짜 억울함 그걸 나한테 이야기하면되지 왜.. 왜.....
그런 티도안냈으면서 그 뻘짓을 하고 나에게 이빨을 팅기다니 너의 이빨을 부숴버릴거야
무슨 호랑말코같이 생긴넘이 장난하나 진짜 개빡쳐서 아오 놔 진짜 문자로 샹욕하고싶은데 어카져
아 개빡이침 근데 그렇게 통화하고도 나한테 문자옴 뭐해~? 이색퀴가 사람 가지고 노는거지 그치? 아오빡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