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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

서울매너男 |2010.12.10 00:21
조회 361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에 가끔씩 톡을 즐겨보는 25세 남자입니다.

 

같은 수업을 듣는 23살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조별모임으로 알게되었는데 본래는 잘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처음 연락주고 받은 날 30통 가까이 문자로 주고 받았고,

 

그 다음날 점심을 못먹고 계속 수업이 있다기에

같은 수업이 끝나고 제가 샌드위치를 사와서 먹으라고 줬습니다.

 

그러고 이틀뒤, 그 다음날에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먼저 연락해줘서 고마웠다고

저에게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저트로 보답하구요.

 

그러고 그날도 20통 가까이 문자를 주고 받았고,

그 다음날에 제가 점심을 샀습니다.

 

알바를 갔다 온 후, 저녁 11시에 처음으로 전화를 해서 10분 정도 통화를 했었구요.

 

이런저런 문자를 주고받았고, 전화도 가끔씩 하게 되었습니다.

연락처 주고받고 한지는 10일 정도 되었습니다.  

 

먼저 연락하는 사람은 저구요, 늦게 보낸 문자에 답장이 없으면

다음 날 아침에는 일찍자서 지금봤다는 말의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또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여자애가 답장이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10~15분 만에 한통씩 오구요.

어제는 1시간에 1통을 보냈습니다.

 

답장도 잘 없는게 참 답답한데 이게 밀당인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부담스러워서 그런가 하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전화를 잘 안하게 되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며칠 전에 여자애들과 술을 마시다가 이런저러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전화를 하려고 하니 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그러고 난 뒤 수업시간에 만나면 같이 수업듣고 이야기하고 그랬습니다.

절대로 티 안나고 왜 연락 안되었냐는 구차한 말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편하게 지내니 저도 막 간절함 같은 건 없이 편하게 바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전에 과제를 한다고 저에게 노트를 빌려주게 되었습니다 ,,

저도 문자나 전화같은 연락을 안하고, 노트를 다 보고 다음시간에 줬습니다.

 

그리고 또 빌려서 보고, 필기가 잘 안된 부분은 제것을 보고 표시해주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 챙겨주는거에 부담스러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후로 어쩔 수 없이 연락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빌린 것을 돌려줘야 했는데 ,, 그래서 거의 오랜만에

오늘!!! 문자를 했습니다.

 

자기가 시험이 끝났다고 바로 문자가 와서

오랜만에 10통 정도 주고 받았습니다.

 

이모티콘도 들어가고 ㅋㅎ 이것도 들어갔습니다.

 

암튼 다시 연락은 하게 되었는데,

이 여자아이는 어떤 마음인가요?

 

그냥 오빠라서 연락하는 걸까요?

 

 

도와주세요 톡님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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