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의점 알바생女의 손,발,등골,발가락털마저 오글거리는 경험!

적립녀 |2010.12.10 04:05
조회 2,148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편의점에서 일하는 2NE1 뇨쟈입니다.

편하게 음씀체로 쓸께요^^(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니..)

 

 

우리가게 정말 엄청 바쁜 편의점이여씀

 

그날도 손님이 북적북적대서 짜증돋는 하루였음

 

우리가게는 손님에게 할인이나 적립카드가 있냐고 꼭 물어봄

 

한 차례 계산 끝나고 다음 손님이 가져온 물건 바코드 찍은 후

 

"3800원입니다. 적립이나 할인카드 있으세요?" 이렇게 물어씀

 

남자 손님이였는데 하는 말이

 

"할인카드는 없고, 적립은...............................마음에 적립해주세요"

 

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순간 벙쪄서 진짜 바로 토하는표정지음

 

소름끼치고 닭살 장난아니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원빈이 T.O.P 광고처럼 저런 말을 ㅎ ㅐ줬으면 정말 스무배 백배 마음에 적립하고 나눠주고싶엇겟지만

 

하아.. 나님 얼굴처지에 불구하고 그 분 얼굴보고 차마 무슨 말을 못하겟엇음

 

후에

 

1달뒤 쯤

 

또 계산을 하고 있엇음

 

남자손님 계산하는데 "적립이나 할인카드 있으세요?" 했떠니

 

"적립이나 할인카드는 없고,,,,.............. 전화번호좀"

 

그 순간 또 짜증이 밀려와서 ㄱ- 이표정지어줬떠니 미안하다며 바로나감

 

 

제 생애 알바하면서 편의점 문앞에서 딥키스하는 분들을 본 이후 최고의 오글오글 이야기였습니다.

 

전국의 모든 편의점 알바생 화이팅!!^^

 

p.s 저는 절대 외모 정말 흔녀이하의 외모인데 알바 오개월만에 두 번 정도 있었던 이야기에용ㅠㅠ

 

추천수4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