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앞 오데뜨(핫 핑크 간판)
신발가게에서 신발을 구입했습니다.
한번도 신지 않았고 신발 바닥에 스티커까지 그대로
붙어있는 물품입니다. 영수증도 가지고 갔습니다.
12월 7일에 샀고 10일에 환불요청을 하러 갔는데,
환불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살 때는 그런말을 해 준 적이 없습니다.
신발 가게 사장은 제가 바꾸려고 가져온 신발을 집어
막 흔들면서
내가 이거 억지로 사게 했어 어? 하고 소리지르면서
성질을 내더군요..
손님입장에서는 너무도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이였죠.
그래서 환불 못하고 나왔습니다.
얼마나 화를 내던지 막장이였습니다.
가게 안에 손님 몇 분 계셨는데
지금 다른 손님 있는데 환불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고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고
어찌나 성질을 내던지...참나...
새것이고 영수증도 있는데 환불이 안될 수도 있나요?
난생 '처음' 있는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