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나고 동네 횟집에서 알바를하게되었습니다
친구가 먼저하고있어죠 친구가 힘들다면서 긴장하라고하더군요
그래도 뭐 동네고 하니깐
친구와함께 그가게에가서 알바해도되요?라고물어보니
하라고 하더군요
두둥
알바하는날
처음와서 좀 서툴긴했지만 열심히 일을하고있었습니다지만 배운데로 착착해나가고있었죠
그런데 주인아줌마가 상을치워오라고해서 상을치워서 그릇담긴 쟁반을 위까지(상반신) 서빙할떄처럼
그렇게 들고오지 않고 좀 허리를굽혀서 들고오고 있었죠
힘들기도 하고 뚝배기 등등 무거운 그릇이담겨있어 똑바로 들기가 좀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아주머니께서 등치도 산만한게 이런것하나못해 ㅡㅡ 이러시는거에요
제가 살이좀있어서 컴플렉스가 있어요 ㅠㅠ
그리고 주인아줌마는 작고날씬했죠 ㅠㅠ
저는 정말 모욕스러웠죠 알바생에 살쩌서 무시나 하고 진짜 ............박차고 나오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런데 참고참고참고참고참다가정말 참는데 까지 참고있었는데
그전부터 왜자꾸음식안주냐고 막 저보고 화내시던 아주머니들이있었는데 저보고 학생 일이힘들지??^^
라고 엄마처럼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길래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도 눈물을닦고 다시일을하고있었죠 그런데 병원의사들 회식이있었는데 의사들한테 후식으로 커피를 주고있었는데 의사중한분이 학생일이많이힘들지 원래 다이런거야 ~~^^ 이러시는거예요
저는 저도모르게그만 엉엉울어버렸습니다 그리곤 주인아줌마가 돈주면서 집에 가라고하더군요
저는 집에오고 그횟집에서 같이 일하던 친구가전화와서 제가 그렇게 울고집에갔다면서 제는 부모님이안계시나라고물어봤데요.. 사장아줌마가 제친구한테 그리고 원래 성격이저래? 라고물어봤다는거에요 헉..;;; 저는 정말 화가폭발햿죠 그리고 제친구가 왜울었냐고 물어보니깐 어이없게 손님이 뭐라했나봐~~~이렇게말했데요 ............정말 그 집 그사장 장사잘된다고 장사하는김에 개념도 파았나봐요
톡 되면 그횟집 사진 인증샷 올림니다
제사진도 친구사진도 올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