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남자입니다.
제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톡을 쓰게 되네요
여자친구한테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헤어지고 나니까 왜 헤어지자는 말을 했는지 후회가 되고
지금까지 잘 못 해줬던게 너무너무 후회가 되요.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긴머리인 여자들만 봐도 전 여자친구 같고...
어그부츠만 신고 다녀도 여자친구 같고...
혹시나 해서 핸드폰을 몸에서 떼질 않구...
노래를 들으면 슬픈 노래 밖에 안들려요...
그래서 염치 불구하고 헤어진지 하루만에 다시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정말 미안하니까 기회를 달라고...
그런데 역시... 거절을 당했네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지네요...
이제 그녀에게는 저의 마지막 모습은 징징짜는놈으로 보였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요...
좋은 모습으로 남길 원했는데... 정말 울고싶네요...
이 아픔은 어떻게해야 없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