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쌉싸리하세요?
이런거 시작부터 하지말께요
일단 글 읽기 전에요 저는 요런거 맨날 보기만하다가 첨 써보는거니까
이생킈 국어덜배웠네 언어영역 어쩌고 이런소리 하지마셔요
안그래도 오늘 복귀하는날인데 씁쓸한데 울지도 몰라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의경입니다 의경 의무경찰)
아 여기선 필체도 어쨰 할껀지 말해야된담서요?
저도 음슴체? 아님 요체? 머할까요
음슴체 콜
그저께 제가 "김종욱 찾기"라는 영화 봤음.
누구랑 봤고 이런건 글보면 알게됨 캬캬캬![]()
어쨋든간에 그 영화를 보는데 딱 와닿는 대사가 하나 나오는거임
"처음 하는사랑이 첫사랑은 아니다 "
이거맞나? 까먹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닿는건 아닌가봄 ㅈㅅㅈㅅ
아시는분 댓글로 적어줘요
암튼 그대사보면서 나에게도 첫사랑이라고 칠 만큼? 그런 사랑이 있어서
당당하게 이자리에서 말할려고 함
그냥 내 글을 보면서 아 이렇게 사람 좋아하는게 나쁜방법은 아니구나 이래 생각해주셔도 좋음
어쩃든 나한테 좋은 추억이라서 쓰는거니까 쓰는입장에서 기분은좋음 ![]()
1. 그녀와의 첫만남
첫만남 정말 중요함 특히 한눈에 반한사랑 요딴거에는 특히 중요함
올해 초였음 분명 올해초였음 난 그때 의경으로써 짬이안되는 그런 아이였음
ㅜㅜㅜㅜㅜㅜ
나에겐 정말 친한 여동생이 있음
정말친함 의남매 이런거 왜맺나 싶었는데 친해보니 알겠음
의남매 맺기로함 그정도로 친함
근데 싸가지가 없음 진짜 싸가지없음 내가 나이 2살이나 많고
얘가 빠른생일이라는거 치면 내가 3살이나 많은데
말로만 오라버니~ 이카고 하는거는 동네친구임
싸가지 진짜없음 글쓰면서도 기가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이동생을 연이라고 하겠음)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어느날
연이 홈피를 들어가봤음 별의미없었고
기냥 연이가 대학생 신입생이니까 얼마나 신입생다운가 볼려고 이런건 개뿔이고
얼마나 괜찮은친구들을 사겼나 그런거 볼려는 의도는 있었음
대한민국 의경도 군인이니깐 ^^
그래서 이리저리 마우스를 굴리며 흐뭇한미소로 보고있었음
근데 !!!!!!!!!!!!!!!!!!!!!!!!!!!!!!!!!!!!!!!!!!
와나 !!!!!!!!!!!!!!!!!!!!!!!!!!!!!!!!
대에에에에에박!!!!!!!!!!!!!!!!!!!!!!!!!!!!!!1
![]()
빛나는 어느 여성분이 계셧음
연이옆에 .................아직도 기억남
그때 유명했던 나르샤누님 머리
똘망똘망한 눈방울
밥은 들어가나 할정도로 귀여운 입
등등 숨은그림찾기 하는거처럼 완전 푺빠져들어씀
그래서 더 기억하기 쉬웠는지도 모르겠음
암튼 그래서 걔를 보는순간 나름 차도남이라고 주장하고 다녔던
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했음..
처음으로 감히 이 상 형 이라는 단어를썼음...
진짜 첨으로 여자보면서 ...
솔직히 첨은아님
한예슬,구혜선,태연,빅토리아 다음으로
민간인 신분으로써
처음으로 진짜 떨리기 시작했고 얘다...얘다....
속으로 이렇게 외치기 시작했었음..................................
올레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나에게도 이런감정이 올줄 몰랐음
친구들한테도 늘 그렇게 말했음
나는 누가 내를 조아해주는기 아니라 내가 누굴 좋아할수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야된다
늘 말했음
근데 솔직히 그런사람을 찾지 못했음 ................
너무 찾지못했음...............
그렇다고 내가 눈이 높은건 아님
아니 그렇다고 말하고싶음................
그냥 한눈에 반하는 그런 사람을 찾고있다보니
뭐 드라마 영화도아니고 쉽게 나타날리가 없었음.
솔직히 이런사람들이 늘 하는말 잇잖슴
"얼굴보다 마음이 맞는사람을 찾기 때문에........"
솔직히 개소리+진심임
맘에 맞는사람을 찾고싶었음
솔직히 따지기엔 내자신이 너무 초라했기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나타난거임 정말 내눈앞에 실제로 있는건아니였지만
사진으로나마라도 눈앞에 있는거임
일단 두근거리는 맘을 진정시키고 우째야할지 고민했음
근무시간은 다가오니 더 초조했음
아 어짜지 어짜지 이러다가 근무시간되서
컴을끄게됨.............................
근무시간때도 계속 생각나는거임
의경 근무상 동네안을 순찰근무 돌기떄문에
아리따운여성분 물론볼수있음 하지만 그게 중요하지않았음
내머리속엔 그녀가 서서히 뿌리를 틀고 자리 잡기 시작했음.................
아이 부끄러 캬캬캬컄ㄴ머ㅏㅣ엄나ㅣ어 ㅣㅓㅂ ㅓ;ㅣ ![]()
계쏙 생각했음 아 어쨰야하노 연이한테 말해보까
혼자 이람서 고민많이했음
근데 나는 쫌 평소에 예의가바르고 개념이 있기때문에 그부분을 걱정했음
가만보니 연이랑 아주친한친구고 완전 붙어다니는데 괜히 소개해달라했다가
연이한테도피해가고 그래될까바 걱정되는거임
진짜 저 이런남자임 걱정했음 진심임 믿어주셈
은 개뿔
진짜 걱정하긴 했지만 그 걱정한 시간은 한 3분되나?????
컵라면이 익기도 전 시간에 난 그냥 일단 들이대보자고 결정했음
그래서 연이한테 슬 물어봤음
어? 니친구 이쁘네 귀엽네 니보다 이쁘네 등등
연이사진 퍼오는척하면서 걔랑 같이사진찍은걸 일부러 퍼오기도하고
글을 절대로 연이때문에 퍼온사진아님 ^^ 이런식으로 글도 달면서
내가 니친구한테 관심이있으니 어서 니친구를 나에게 소개시켜다오
무언의 압박을 가했음
그렇게 계속 하니
평소에 눈치란 밥말아먹은 연이가 눈치를 깐거임 드디어
왤케 늦게 깠어어어어어 기다룟자나나나나나나![]()
2. 언제 만나게 되지?
하지만 아무리 내가 럭키가이라도
모든일이 잘풀릴리가 없음
사실 항상그랬음 잘되다가 그뒤에 못됨이라는 놈이 기다리고 잇었음
항상그래서 머 당황스럽지도 않았음....
근데 참 웃긴게 ... 그래도 군바리라고 시간이 바빠
시간이 꽤지난상태였음.........
정말 지나버렸음 그냥 연이가 눈치깐 상태에서
걍 걔는 그냥 잘지내나 이런소리만하며 시간이 흘러버림 지금도 후회함
그떄 머했는지 ㅜㅜㅜㅜㅜㅜㅜ
중간중간에 연이랑 통화를 많이하면서
연이랑 하도 개가 붙어잇어서 한번은 작은교통사고 당했다길래
위로차 전화도 하고했음
목소리 듣는순간 떨려서 의가사 제대할뻔 ..................................
근데 별다른 얘긴 못하고 인사만 하는정도?....
어찌됫건 첫휴가가 되었음
먼가 10일안에 큰 수확을 얻어 가야겠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친구들과 클럽을 가고????????????
술을마시고???????
어쩔수없었음 첫휴가였음 첫휴가 안나가보셨으면 말을하지마세요
그렇게 시간이 가고가고 휴가 끝나기 하루전날이 되었음
아이대론 안되겟다 무슨 업적을 이루고 돌아가야한다는 사명감에
연이한테 솔직하게 말했음
아 니친구 솔직히 보진안했지만 니가 못믿겟지만 이 오라방이 처음으로
떨리고 그랬던애라고 참 니친구라서 많이 걸렸다고 니랑 사이가 안좋아질까바
걱정많이했는데 그걱정하다가 걔를 그냥 흐지부지 아 그랬던애구나 하고 잊혀지는게 더 싫어서
솔직하게 말한다고 니친구 소개받고 싶다며 머 이런식으로 말했음
살다살다 저런소리 첨해봄 그래서 내가 머라했는지도 참.........................
연이도 웃겻을거임
맨날첫날 지한테는 마냥 개그치는 오라방이였으니까
이리 진지하니 드디어 얘가 미쳣나 생각했을꺼임
ㅇㅇ맞음 미쳤을지도 모름
그녀에게 >< ㅋ 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그러자 연이에게 답이 왔음
걔가 소개 이런건 싫다고 얼굴보고 차라리 얘기해서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밥이나 한번 먹으며 친해지자 이랬다고함
어쨰보면 거절임 맞음 소개는 싫은거임
근데 이상하게
난 그떄 기분이 좋았음
먼가 역시 보통여자와 틀리구나 그냥 소개 넙죽 받았으면 그러려니 했는데
생각있게 말하니 먼가 더 끌리는꺼임!!!!!!!!!!!!!!!!!!!!!!!!!!
그냥 콩깍지가 씌인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됫건 알겠다고 하고 걔는 머 좋아하느냐 시시꼴꼴한거 물어보면서
양식이 일식 얄구진 폼만나는 음식이 아닌 한식을 좋아한다는거임
대한민국 만세!!!!!!!!!! 한식만세!!!!!!!!!!!!!!!!!!!!!
또 그부분에서 맘에 들었음 먼가 특별한아이처럼 보였음
특별했찌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중간중간에 친구들이 내가 안타까워
소개를 해줄라고 했음.....................
그때 친구들 고마움................
내생각해줘서
근데 난 지조남이니깐
그럴수없엇음 ...
이건 님들한테 이쁨받을라고 자랑하는거임 그러니 이뻐해주3....................
근데 이쯤에서..............
여러분들 이거 다 읽을 자신있음 재밌음?
나도 남들처럼 2탄 에서 뵈요 ~ ![]()
이런거 원함? 첨쓰는거니 어디서 끝맺음을해야할지
근데 여기서 끝내면 님들
별 초짜가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구 시리즈물
만들라고하네 이럴꺼아님? 분명 그럴사람있음.
근데 어쩌겟음 난 군인임
대한민국 의무경찰임
언제 쓸시간이 생길지 모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쓰겟음 미안함
진짜 한가한사람만 이글보셔요.
경고했음
3. 갑자기 찾아온 기회
휴가 끝나고 그렇게 그녀 안부만 물어보며 그렇게 흐지부지 지냈음....
또 왜 그렇게 보냈나 이제와서 또 후회중
이거뭐 반성의 일기도 아니고 반성만하다 글끝나겠음
근데 이쯤되니 솔직하게 나도 맘을 글케 먹었음
"제대떄 꼭 맘을 보여주자 지금은 때가 아니다 "
이러며 맘을 진정시키고
연이한테도 제대때까지 남친 안생기가 니가 관리 잘하라며 매일 잔소리를 하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냈음
솔직히 그랬음 나는 그런 고정관념? 철칙?
내주위에 친구들을 봐도 곰신 되서 괜히 힘들어하고 잘안되고
여자한테 못할짓이란거 느꼇음 군대를 기다리게 한다는건....
그냥 그랬음 왠지 여자를 곰신만든다는자체가 자존심상했음 너무 미안하고..........
평소에 돌아이라 불려도 내가 이런개념은 있는남자였음
중요한건 걔랑 잘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데 혼자 김칫국 대박 원샷 하는거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맘은 안편했음 너무 놓치고 싶지않는애라서 ..
그랫더니?
하늘에서 선물을 줏는가
연이가 미친건가
갑자기 뜸금없이 그녀를 소개 해주겟다고 하는거임 번호를 주면서
첨엔 안믿었음 나도 타짜인데 쉽게 속을리가 없엇음
어디서 이게 지금 약을 팔려고 하면서 안믿었음
그런걸로 장난치는거 아니라며 정색하기도 했음
그러니 연이는 빡쳐가지고 진짜라며 전화해보라면서 하는데
진짜인거임
그녀가 맞음 예전에 잠시 통화했던
그 넬라판타지가 맞음 ......................................
떨려서 암말도 못하고 연이 바꿔달라고 하고
속으로 올레를 외치며
연기했음 그냥 괜한 자존심임.....
갑자기 뜸금없이 소개해주노 ....
이라면 마음의 준비가.................
잘되엇지요 ><![]()
연기를 하며 어째 소개를 받았음
연락을 하니 두근거렸음.............................................
막막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그런기분 느껴봣음 나도
아진짜 좋았음
애가 말투도 사근사근하니 제대로 이상형이 확실했음
지금생각해보니 당연히 소개 받았는데 사근사근해야지 이렇지만
그땐 콩깍지가 한 몇겹은 낀거같음...
암튼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냈음
4. 드디어??????????????????????????????
여러분이 원치않는 그런상황이 올지 모름 미리 경고해둠
여러분은 소중하니깐 ![]()
그래 어찌됫건 행복한 나날을 보내면서도 생각했음.
곰신은 안된다 곰신은 안된다 제대때까지 참자 참자 참자 참자
참고로 나는 제대가 11년 6월임 ㅈㅅ함 군필자들은 보면 체할 그런 기간임...
그래도 머 얼마 안남음....................................이라고 생각하고싶음
곰신은 안된다며 마인드컨트롤을 잘하고있었음
그냥 내성격 보여주며 서로 시시꼴꼴한 얘기하며 즐겁게 일상대화를 하며 웃기며
지냈음
근데 그거 아심???
정말 좋아하게되니 걔 매력이 하나하나 다 보여지고 알아갈수록 맘을 주체를 못하겠음
곰신은안된다>된다 이맘에서 점점.........
곰신은안된다< 내꺼다 얘는 내꺼다
이맘으로 커져갔음...
그러다 은근슬쩍 웃으면서 얘기하다 니가 내 이상형이라고 이런소리 까지 나왔음...
나의 고정관념 철칙이 무너지는 순간이였음...................
그래서 그순간부터 막 나의 애정표현 맘에 있는말들이
주체하지못하고 폭포수 처럼 흘러나왔음
걍 내용은 생략하겠음 내 손이 오그라들어 못쓸수도 잇으니까 참겠음
그냥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사랑의말들 애틋한말들이 맞으니까 걱정마시길...
근데 그때 알게됬음
내동생연이
나만의동생 연이가 나한테 말은안했지만 그녀한테 이리저리 말을 많이 했다고함
머 오라버니가 니 진짜 많이 조아하고 이상형 이람서 머 이런 좋은얘기들
잘해보라니 소개받아보라니
이런얘기를 몇번씩이나 했다함
그말듣고 폭풍 감동 눈물 ㅜㅜㅜㅜㅜㅜㅜㅜㅜ까지는 아니지만
진짜 감동 받은거같음 ...
내가 이런감동받을라고 얘를 키웟나 이런기분 이였음
역시 사람이 그냥 눈치없는사람은 없음 훈훈했음 사랑해 연아 ^.^
어찌됫건 그렇게 진심을 보여주니
그녀도 맘이 열렸음
나만의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바뀌는게 점점보였음....
진짜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했음 >,<
이친구가 막 감동 주기도 했음..............
진짜 그중 하나가 ......................
갑자기 이상한번호로 문자가왔음
근데 내용이 더 이상했음 머꼬? 싶어서 봣더니 내용이 이랬음
7617388*398*37*9538*8*865*#353589895*#33733232*67*348*34331626433*17*668983*
이렇게 오는거임 -- 어이가 없었음
근데 그때쯤이 지우에 미쳐잇을때임 지우가 누구냐구여?
님들이 생각하는 그 지우 맞음 명탐정지우 플랜비
그래서 추리를 해본결과 이건 문자다 싶어 싸이언폰을 찾아서
해본결과
이내용이였음
와 이거 감동돋네?
얘쫌 사람 감동먹게 할줄아네?
난리도 아니였음
완전 축제나 다름없었음 너무 맘이 이쁘지않음?
내꺼임 얘가 내꺼임 님들 장난아니죠?
또 요런것도 왔음
캬캬캬캬캬ㅑ캬컄캬캬
그래서 완전 서로 급발전하기 시작했음
솔직히 사귀자는말은 못만나서 못했음
남자 가오가 있어서 만나서 말해야겠음 꼭
사실 전화로 말해버리고 싶었는데 참는다고 애씀...
착하다 잘했어 찬아
어찌됫건 우리사이는 사귀자 1일이다 이거만 안했을뿐이지
하는건 연인이나 다름없었음 캬캬캬캬ㅑ컄
진짜 하는행동 말 비슷한게 너무 많았음
생각도 너무 맞았고 이건 콩깍지가 아니라 진짜엿음
주위에서도 인정했음
내가 항상 하는말이 우리 천생연분이라고 이렇게 세뇌시켯음
근데 점점 하는게 맞으니 얘도 이제는 인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드디어 만날날이 왔음
난 부산남이였고 그녀는 김해녀 였음
그래서 김해 갈려고 했는데 굳이 해운대 오겟다해서 해운대서 봤음
만나자마자 난 너무 조아서 귀가 입에 걸리고 입에 귀가 걸리고 난리구시 였음
먼져 손잡을라는데 떨려서 식겁함..........................................
어쩃든 손도 잡고 동백섬도 걸으며 행복을 만끽했음
그러고 새벽에 동백섬에서 고백을하게 되었음
머라했는지 짐 기억도 안남 12일전 일인데도 기억이 안남....
그런거 처음해봐서 머라했는지 횡설수설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진짜 잘하겟다고 막 그랫던거같음 그러고 포옹을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ㅑㅋ캬캬
그뒤부턴 내꺼엿음 분명 내여자 였음 근데도 실감이 안나서 계속 안믿겼음......
짝사랑이 드디어 이루어지는구나 난리였음
사실 이때 친구들도 많이 난리였음 사귄다하니까
나보고 독한놈이라는둥 멋지다는둥 진짜 축하한다며 난리였음
요즘도 그 축하를 받으며 행복을 느끼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참 심각함 어쨰해야될지 몰라서
결국엔 짝사랑이 9개월만에 이루어졌어요
그냥 하고싶은말이 있다면
그냥 사진으로 시작한 혼자 짝사랑이지만
원하고 원하니까
그리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니깐 이루어 지대요?
저도 아직도 안믿김....
그저께 보고왔는데 아직도 안믿기고 보고싶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는 하루에도 몇번씩 진심으로 좋아한다 말하고 내 심정 말하니까
진심을 통한다고 통하더라구요
진짜 사랑을하니 성격도 변해여 ㅜㅜ
장난많이치고 활발하고 똘아이라고 불리는저가
얘앞에서는 완전 차분남되고 ...............
참고로 비형남자임 안믿기져 글보면
근데 진짜임 확인가능 ...
솔직히 저도 사람인지라 소개해준다는 친구들에 혹할뻔한건 사실이에용
짝사랑은 참 씁쓸한거니까 ...........
하지만
차도녀 였던 그녀가 맘이 하나씩 열리는거보고 더 힘이 생겨서 으쌰 으쌰
그래서 친구들이 더 미쳣다하고 칭찬해주는거같아여
지조남이라고 정말 지조있게 좋아하면 이루어 지나봄 이번에 제대로 느꼈어용
진짜 축하해준 친구들 요즘 너무 고맙고
특히 내동생 연이가 은인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고개숙여 감사함 맛난거 사드리겠심 빨리 만나자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사실이거 여자친구가 쓰지말랬는데 난 씀
난말안들으니까
이 기나긴글 봐주셔서 감사해여
나도 이말쓰고싶엇음
톡되면 사진올리고 홈피 공개하겠음 ^^
별로 안보고싶더라도 난 톡되면 공개하겠음
그럼 여러분 뿅?!![]()
아 그리고 운영자님...........
첨쓴글 톡시켜주세요
나도 자고 일어낫더니 톡이네요?
이런말좀 해보고싶어요
얼마나 순수합니까 이사랑 가식적이지않고
노인스턴트적인 ㅜㅜ 내가 글을 못써서 글치 감동인데
톡시켜줘요
이건 협박입니다
톡 시켜줄때까지 이 글을 올리겠소
여러분 도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의 힘이 필요합니다 .
추천좀 누르면 복받으실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