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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우롱하는 SK 브로드밴드

김지수 |2010.12.11 16:55
조회 283 |추천 2

안녕 하세요. 가슴이 넘 답답하네요.

 

아래는 답답한 심정을 담아 주절주절 한것이라 길기때문에 요약해서 말씀 드리자면

 

원래 SK 브로드 밴드를 쓰고 있었음

(날짜는 전부 2010년도 입니다.)

3월 - SK브로드밴드를 해약하고 쿡으로 바꿈 [이때 당시 TV 위약금 4만원 ]

 

8월 - 해약이 안되고 돈이 계속 빠져나간것을 확인

 

9월 - 돈 빠져나간것을 문의. 해약이 되지않은것을 알게됨

      -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

      - 과장에게 연락이 옴. 지금 해지하면 위약금 없이 해지시켜준다고 함. [이때 TV 2년 약정은 이미 끝났다고함]

      - 본인은 4월달부터 빠져나간 요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함.

      - 줄수없다고 하여 애기 끝에 요금을 돌려받기 전까지 브로드 밴드 서비스를 중지시킴.

 

12월 - 다시 서비스를 계시 돈이 빠져나갈것이라고 문자가 옴

        - 이제 지쳐서 그냥 해지하려고 SK에 연락을 함.

        - TV약정이 3년이라고 하면서 해지 위약금 6만원 내라고 함.

        - 본인에게 3월달에 해약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라고 함.

 

그래서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를 읽어주세요. 

 

 

 

sk브로드밴드를 오랫동안 써오다가 쿡으로 2010년 3월 경에 바꿨는데 그때 tv 위약금이 4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위약금 물어주고(밑에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위약금이 나간게 아니라 통신비가 계속 빠져나간거였습니다.) 쿡으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계속 통장에서 돈이 빠져 나가는 거예요.

8월에 확인했어요.

제가 무심했죠. 생돈 나가는 것을 확인도 하지 않은 것이 제 탓이죠.

 

9월에 sk로 전화를 해서 피같은 돈이 빠져 나가니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죠.

근데 해약이 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정말 열 받더라구요.  

말이 너무 안통하고 화가 나서 방송 통신 위원회에 고발 했습니다.

그러더니 며칠 뒤 과장 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지금 해지 하면 인터넷,티브 다 위약금 없이 해지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4월 부터 들어간 돈이 있다보니 그 돈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해지는 안시키고 잠시 서비스를 중지 시켰습니다.

저는 4월달부터 들어간 요금을 돌려받기전까지 해지할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연락이 왔는 데, 12월 15일 지나면 요금이 다시 부과 된다네요!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그냥 4월달부터 들어간 요금 안받아도 되니까

해지하려고 sk에 전화를 해서 인터넷과 TV를 해지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SK에서 하는 말이 인터넷은 해지가 되지만 

TV는 분명 제가 알기로는 2년 약정에 2010년 8월이면 끝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와서 3년 약정에 2009년 1월에 계약을 했다는 겁니다.

9월달에는 분명 3년 약정이란 말이 없었고 2년 약정에 대해 애기했었거든요. 

TV 약정이 끝났다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3년약정?? 진짜 너무 열받더라구요.

 

전화해서 조목조목 따져도 저보고 제가 3월달에 해약전화 했다는걸 증명하라는데

솔직히 계약할 때 누가 녹음같은걸 하나요. 해약 한 걸 어떻게 증명하냐 말이예요.

그냥 해약 전화해서 해약했다고 하면 해약되는 줄 알지.

그때 분명 전화 받았던 사람도 해약됐다고 말했고 돈 빠져날갈거라고 애기했었는데

저는 그래서 돈 빠져나간게 해약금인줄 알았어요.

근데 해약금이 아니라 통신비가 그대로 지금까지 쭉 빠져나왔던거죠..

 

게다가 더 웃긴건 지금 TV를 해약하면 위약금이 6만원이랩니다.

장난합니까?

이번년도 3월달에 해약할때는 위약금이 4만원이라더니 지금 12월인데 위약금이 6만원??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저는 분명 해약한다고 전화를 했었는데 이제 와서 해약이 안됐다고 하니 이게 사기랑 뭐가 다른가요?

게다가 전화로 티엠 받을때는 계약이 2년이 였는데 지금은 3년이래요!

내가 어떻게 이해 해야 합니까? 

 

사람을 넘 우습게 보는것 같아요.

그리고 전 청구서에다 해약시 위약금 청구가 어떻게 되는건지 써 넣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도 알 권리가 있습니다.

부득이한 경우 중간에 해약하는 사람이 많은데 고객은 전화해서 각 기업에서 알려주는데로 요금을 납부 합니다.  3월달엔 4만원 12월달엔 6만원?? 자기네 방식데로 우리는 돈만 내는 봉입니까?

기본적인 위약금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청구서에다 알려 주었으면합니다.

 

그래서 전화로 대화한 끝에 다시 방통위에 신고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낸 요금, 방통위가 세금으로 다 가져 가겠죠. 그래도 좋습니다. 누가 가져가든....   제가 낸 요금 보다도 세금을 더 많이 내겠죠.

정말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로 질질 끌다가 결국 인터넷에 글까지 올리게 만들고 너무 속상하네요.

 

ps. 제가 이글을 다 써 놓고 점심을 먹고 있는데 문자가 왔어요.

 문자 왈 인터넷이 해약이 안 되어으니 월요일날 전화를 달라는 거여요.

 티브는 위약금 문제 때문에 해약이 보류 된 상태지만 인터넷은 제가 먼저 해지를 해 달라고 한 상태 거든요. 또 이러고 있다가 인터넷도 해약을 안해다고 하겠죠.

그리고 저의 피같은 생돈 또 통장에서 뺏가지 않을까 몰라...ㅠㅠㅠ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 아고라에 썼던 내용 그대로 가져와봅니다.

네이트 SK 소속이니까 이 글 지워질지도??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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