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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알아줄 사람은 몇 없나봐요☆

까악까악 |2010.12.11 17:26
조회 76 |추천 0

다른 분들 판을 읽다가 저도 제 얘기를 써봅니다.

다들 글을 잘쓰셔서 ㅠㅠ

저도 잘써야 할텐데 .....

 

 

 

 

 

 

먼저!!!

저는 아직 학생 신분의 여자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 이런생각이 들수 있다고

 

생각들긴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 해보셨을것 같아

 

진심어린 조언 해주세요!!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주위에 같이 노는 친구들이나

함께 지내는 사람들은 참 많아요..

하지만 막상 힘들때나 무언가 고민거리가 생길때

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드라고요...

 

 

 

 

 

 

 

부모님이 잇지 않느냐라는 사람도 있는데

아직 학생이다보니 부모님과 친한 사이도 아니고

제 고민을 말해 봤자....

 

"넌 공부나 해 쓰잘데기 없는 생각 버리고"

 

이런 말씀만 하셨습니다.

 

학생은 공부만하는 기계도 아니고

똑같은 사람인데 고민도 잇음 서로 들어줘야 하는것

아닐까요?????!!!!!!!!!!!

 

맨날 말씀하실때마다

"나도 니시절 격어서 뭐가 고민하는건지 알아 하지만 지금은 공부가 중요해"

이러면고민도 들으시기 전에 딱 잘라서 막아 버리고

 

도대체 어떻게 내 고민을 안다고 떠들어 대는거죠?!

 

경험이 더 많고 나이가 다 많으면 다안다는건가요?

 

학생은 정말 공부만하고 고민같은건 필요도 없는가치인가요?!!!

(좀 흥분했네요... )

 

 

 

 

 

솔직히 지금도 너무 힘들고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애써 밝은 모습 바보같은 모습으로 내면을 가리고 잇는데

 

정말 밝고 바보같은 애라서 고민도 없는 애가 아닌데...

 

어리다는 이유 하나로 고작  그 이유로

 

고민 , 생각, 다 잡것들인양 말하고!!!

 

 

 

 

 

때론 힘들고 우울하고 짜증나고....

 

울어도 옆에서 지켜봐줄 사람도 없고

(가족들이라는게 청승맞게 질질 짜지 말라고 하고...)

 

소리도 못내면서 꺼이꺼이 울 정도로 힘들때

 

아무도 있어주지도 알아주지도 않드라고요

(누구나 한번쯤 있는 일 아닐까요? 누구 부르려고 전화번호부를 뒤졌을때

막상 부를 사람이 없는 것 처럼요.)

 

 

 

그리고 친구라도 같이 다니는 친구는 많지만

 

나를 정말 잘 알아주고 진심으로 대하는 친구도 없는듯하네요

 

 

세월가면 떠날 애들 한때 만나는 애들만 대다수... 하...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진정한 친구들도 손에 꼽히네요

 

저한테 지금까지 딱 한친구 밖에 없어요 날 알아준 사람...

 

올해 만난 친구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친하게 된 친구

 

카페에 앉아서 서로 커피 마시면서 고민도 들어주고

 

상담도 하고 어느날 말을 하다가 울컥해서 눈시울이 붉어 진적도 있고

 

 

 

 

 

 

 

정말 처음이엿어요 가족도 안들어 주던 나의 말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이 그애가 처음이여서,,,

 

저는 너무 좋았어요! 맨날 괴롭히고 놀려도

 

말로는 표현 못해도 걍 좋앗어요

 

이런 친구를 뒀다는게.....

 

 

 

 

정말 딱 한명의 진정한 친구를 둔게

 

수십명 지나간 친구였던 애들보다 더한 가치드라고요

 

하지만 이애도  어느 순간에 단절될까 두렵기도 해요

 

내색은 안하지만  이별이란걸  되게 두려워하는 성격이라서

 

일부러 냉정한척 상관없는척 헤어지거든요

 

뒤에서는 나얘 되게 좋은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후회도 하기도 하구...

 

 

 

그리고 저는 상처받는 걸 싫어해서

 

또 "어차피 지나가는 사람일텐데..." 라며

 

 

진심으로 다가 가지 않고

 

겉친구? 정도로만 사귀거든요...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ㅠㅠㅠㅠ

 

 

 

 

정말어떻게 해야되죠?????????

 

이렇게 생각하는게 이상한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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