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요ㅠㅠ
어떻게 된게 저번판에 댓글을 아무도 안달아요ㅠㅠ
그래서 그 판 지우고 다시 쓸게요
요즘 대세 음슴체 갈게요
나님은 풋풋하고 예쁜 15살임
얼마 뒤에는 학교에서 최강자 중3이됨
그런 나에게는 아주 귀여운 남친이 있음
나님은 품절녀![]()
나 노리는 사람들에게는 안좋은 소식일듯함ㅋㅋㅋㅋㅋㅋ
나님의 남친은 나님과 갑인 15살임
나님의 남친 이름은 수호임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호는 나의 이상형에 딱 맞는 사람임
공부도 잘하고 키도 크고 노래도 잘함
수호는 우리집 근처 공학을 다님![]()
나님은 향긋한 비누냄새가 가득한 여중생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항상 불안함![]()
나님의 남친은 진짜 잘생김
연예인으로는 장근석+송중기를 닮음
그리고 키도 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머리가 두개 차이는 남
애가 나이에 안맞게 키가 너무큼
나님의 남친은 키가184임
나님은 문흔녀의 이야기에 썻던 것 처럼 155난쟁이임![]()
머리두개나 차이나는 우리는 지금 200일을 앞두고 있음
오늘은 우리의 189일쨰임
우선은 나님과 나님의 남친이 어떻게 만났는지를 알려드리겠음
나님과 나님의 남친은 사귀기 전에는 아예 모르던 사이였음
우리의 첫만남은 친구소개였음
나님의 죽친이 나님한테 남소를 해준다고함
그당시 나는 남친이 너무 필요했음
그래서 나님은 바로 승낙했음
친구가 남소 해준다고 한날은 다음날
나님은 약속시간이 1시인데도 불구하고 10시에 일어남
너무 일찍 일어났어도 나님은 열심히 준비했음
이번엔 어떻게생겻을까 키는 클까 공부는 잘할까 어떤성격을 좋아할까 키작은애 좋아할까 등등
많은 고민을 하면서 목욕하고 머리를 감고 머리를 하고 화장을 했음
그날은 고민을 참 많이 한거같음
물결머리를 할까 그냥 둥글게 말까 (나님 단발머리) 피스를 붙힐까
나님은 오랜 고민 끝에 제일 단정한 학생머리를 했음
걍 머리끝만 살짝 말았음
옷은 대충 잘 입었음
나님은 준비를 마치고 약속장소인 x모아를 갔음
거기에는 나님의 친구와 지금의 내 남친과 나님의 친구남친이 있었음
나는 최대한 내숭을 안떨라고 했지만 그럴수가 없었음
그당시 수호는 너무 멋있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나의 깨방정 성격을 집어넣고 청순한 여자애로 바뀌기를 시도했음
나님을 잘 아는 나님의 친구와 나님의 친구 남친은 웃고 난리가 아니였음ㅡㅡ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님의 친구커플이 알아서 놀다가라고 빠져줬음!!!!!!!!!!
나님은 수호한테 딱 꽂혀서 이제 저놈을 내껄로 만들어야지 라는 생각을했음
그래서 서로 빙수를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음
나님은 웃을때랑 말할때도 조심하면서 행동했음
그런데 그당시 수호가 미친넘처럼 웃으면서 하는말이,,,,,,,,,,,,,,,,,,,
야 내숭떨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니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여중삐리리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나님은 참 많이 당황했음
표정을 숨기고 수호한테 물어봤음
(나님이핑크색 수호가 하늘색)
너 나 어케알아
xx여중 xxx모르는 애도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
울학교랑 너네 학교 15분도 안걸리잖아
아..그런거였니?![]()
너가 날 아는 것도 모르고 난 혼자 미친 짓을 한거니?![]()
난 수호가 날 안다는 소리에 바로 원래의 나로 돌아옴
앜ㅋㅋㅋㅋㅋㅋ그랰ㅋㅋㅋㅋㅋㅋ그럼 걍 내 성격 그대로 할게![]()
이래서 나님의 내숭은 금방 사라졌음
우리는 빙수를 다먹고 할게 없어서 게임장이나 가자고했음
그래서 우리는 cgx건물에 있는 게임장에 갔음
거기거 나님은 총싸움을 즐겨했음
근데 나님은 그 순간에 또 내숭을 떨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할래?
나 인형뽑기!!!!!!!!!!!!!!!!!!!!
라고 말하고 인형뽑기 앞으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호는 날 쳐다보더니 알겠다고함
난 수호한테 뽑아달라고 했음
근데 수호가...................
됐어 쪽팔리게 무슨 인형뽑기야ㅡㅡ
그리고 니가 내여친도 아닌데 내가 왜 뽑아죠
아그래..너랑 나랑은 남남이구나![]()
여친이 아닌것도 알고 오늘 만난것도 아는데 너무 슬펐음
그래서 혼자 인형뽑기를 해서 2500원을 날렸음![]()
수호는 혼자서 사격?게임을 했음
우리는 게임장에서 돈을 거의 다 써서 그상태로 폰번교환을 하고 집에 각.자 갔음
물론 버스를 같이 탈 수있었음
근데 수호 그 개색히가 지네집에 더 가까히 가는 버스는 저거라고 딴거를 탄다했음![]()
난 그떄 속으로 제가 날 맘에 안들어 하는구나
포기하지 말고 유혹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포기 안하는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버스에 타고 수호한테 문자를 보냄
개색히ㅡㅡ같이 좀가면 안되냐ㅋㅋ
여자 혼자서 이 늦지않은 저녁에 보내다니ㅠㅠ
그떄 수호한테 온 문자가 아직도 그걸 생각하면 눈물이 남
난 내여친 아니면 집에 안데려다죠ㅋㅋ
구리고 니가 여자냐ㅋㅋㅁㅊ년ㅋㅋㅋㅋ
난 니남자로 보인다
아그래수호야^^^^^^^^^^^^^^^^
근데 우리 오늘 소개 받은 사이 아니니?
발전 할수 있잖아!!!!!!!!!!!!!!!!!!!!!!!!!!!!!!!!!!!!!!!
왜 날거부하는거니ㅠㅠ
그 문자를 받은 나는 그데로 수호 한테 답을 안해줬음
근데 수호한테 20분정도가 지나자 문자가왔음!!!!!!!!!!!!!!!!!!
뒷이야기는 댓글 좀 많으면 쓸게요ㅠㅠ
톡은 안바랄게요
제발 눈팅만 하지 말아주세요
저 낼모레 시험인데 이러고 있잖아요잇힝잇힝
수호랑 저 재밌는 일상많아요><
수호랑 저랑 19금으로 빠진 얘기 알고싶죠? (이상한거ㄴㄴ)
그럼 댓글달아용
15살 기엽고 애교많고 화 잘안내고 그런 여자 데리고 가실분
저 말고 저의 친구입니다^^
이 친구가 따뜻한 클쓰마쓰 보내고 싶데요~
얘 정말 기엽고 착하답니다
그리고 남친만 바라보는 해바라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