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네이트 톡이라는데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딱히 관심가지도 않았고 해본 적도 없었음.그러다가 공부만 아니면 뭐든 재밌는, 심지어 화장실서 똥누면서 옥시크린 통 뒤에 써있는 성분과 주의사항 읽는것 마저도 신이나고 재미나는,기말고사기간이라서, 공부말고 딴 짓하다 보니 여기로 흘러온 단발성 입문 토커임.
음슴체?로 글 써보는 것도 처음임.(여기 분위기도 잘 몰라서, 처음에 존댓말 안써서 개미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글쓴이가 혈액형에 대해 알고 있는건, 혈액형 별로, 우리 몸 수많은 염기서열 중 꼴랑 9Q34번 염기 하나의 구조가 다르다는거고,요 부분이 신경물질(특히 스트레스호르몬)의 분비전달억제와 관련되어있다는 분석도 있단 정도.?그래서, 혈액형이 성격과 취향보다는, 어떤 상황이란 '자극'이 있을때, 스트레스를 받느냐 안받느냐의 신체적 반응' 차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B형여자를 사랑하지마세요." 같은거 읽어본 적 없어서, 여자들이 평소에 혈액형에 관해 뭔 생각하는지는 잘 모름. (싫어한다기보단, 걍 관심이 안감. 인터넷에선 주로 축구&패션관련된것만 보기도 바쁨.)
그럼 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썼냐면,
1. 일단 연애에 대해서 쓰고 싶었음. (재일 보편타당하고 재밌는 주제잖아.!!)2. 게시판이 혈액형이야기로 가득한데, AB형에 관해선 갓 100일 지난 아기의 어금니만큼이나 보이지 않더라고.3. 그 와중에 글쓴이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AB형 여자만 사귀어왔음.(세상에 AB가 젤 많은줄 알았음.) 고로, 내가 연애하며 느낀 이야기 = ABOUT AB형 여자 이야기.
그래서, 내가 연애하면서 여자들에게서 느끼고 생각했던 공통점들(그녀들중 80%이상이 보여줬던) 에다가, AB형이란 타이틀 붙여서 써봤음.ㅋㅋㅋㅋ 혈액형가지고 판단한다 뭐 그랬는데, 사실 나 다른 혈액형들이랑 안사겨봐서, 그들에 어떤 사람들인지는 자세히 아는게 없어, 몰라,ㅋㅋㅋㅋㅋ그래서 AB형 여자들만 그런건지, 아님 원래 여자라는 존재가 그러건지, 잘 몰라.ㅋㅋㅋㅋ
(걍, 안그래도 사는게 힘든데, 게시판 시류에 좀 편승해서 나도 좀 쉽게쉽게 가보자!!!! 앙?아아ㅣㅇㅈㅂㅂ아ㅇㅏㅇ아앙?????!!!?!?!!!!)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조만간, 시류가 지나면 혈액형 이야기도 눈 녹듯 사라질테니.너무 혈액형 놀이 하는 사람들 뭐라말고, 걍 귀엽게 읽어줘요!!!!!!!!
다들 잠깐 쉬는 시간에 재미로 읽으려고 들어와서 재미로 읽고가는 게시판,뭐 읽었는지 커피한잔 뽑아 먹으면 생각도 안나고,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며 살아갈텐데,괜히 열 올리며 사람들을 한데묶어 쌈마이 취급할 필요 뭐 있나.
반대로 당신이 읽고 싶어하는 글이 누군가에겐 실수로라도 클릭하고 싶지않은 글일 수도 있는건데,걍 서로서로 읽고 싶은 글만 클릭질 합시다.
그리고 5편은...힝...
나중에 쓸래!!!요.걍 지나가는 심심풀이 오징어땅콩같은 글이긴 하지만, 어디, 친구 시켜서 사온 곰인형 여자친구에게 던져주듯, 쓰고싶지는 않으니까,..
----------------------------------------------------------------------------------------잉, 수작부려도 관심 안가져줘서, 걍 닥치고 4편 쓰겠음고1 여름에 처음 여친(유일하게 연상이 아니었던, 동갑AB녀) 생겼을때,아버지가 나 여친 생긴거 아시고는,
"여자가 해달라고 안한건, 해주지말고. 해달라고 한건, 절반만 해줘라." 라는 명언을 남기셨음.
난 정말로 이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함.즉, 여자친구가 원하고 하고싶어하는 거에, 내가 좋아하고 하고싶어하는걸 항상 덧붙여서,둘 다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길을 찾아온거 같음.
AB여친들에겐 미안했지만, 아무리 그 여자들이 하고 싶고 하자 우겨도,내가 죽어도 하기 싫은건 안했음. 죽어도 하기 싫은걸 하게 하는건 테러리스트라고 여친을 매도했었음.ㅋㅋㅋ 그러다 폭탄같은 상황이 머리위로 떨어지기도 하더이다. 개테러당함. 귀 깨물음.그래도 이 정도 갈등은 AB녀에게도 항상 필요했을꺼라고 지금도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