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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군대가면 안마방 이런곳 가요?.....

ㅋ헐 |2010.12.12 04:19
조회 20,396 |추천 4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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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기곰, ♬ |2010.12.12 14:56
한때, 20대 초반에 군인만을 전문적으로 상대했던 군부대 지역에서 일했던 아가씨여서 한마디 하고 적고 가요 (현재는 부사관 남자친구를 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제게 뭐라고 하셔도 좋지만 제 과거를 알고 만나는 남자친구 까지 몰아서 욕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아직 저보다 어린 남자친구가 상처받을까 두렵습니다) 모든 군인들이 저희 아가씨들을 찾아오지는 않아요, 하지만 1~2번 왔던 애들은 계급이 바뀔때마다 찾아와요 속칭, 고정아가씨 지정 할때도 있고요...저 역시 그 가게에서 고정순위 TOP이였으니까요 그렇다고해서 모든 행위를 다 해주지는 않아요, 오는거 자체가 잘못된거는 알지만 여기 찾아오는 애들 보면은 갖가지 사연 들고 오는 애들 참 많아요...이등병애들은 외박 나올때 선임들 다 가는데 혼자 남아있을수가 없으니까 따라오는 경우도 있고,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오는 경우도 있고, 20살되서도 관계 맺어보지못한 경우도 있고...등 등 많드라구요...그리고, 많은 곰신분들이 그러시지는 않으시지만 용돈보내주시는 곰신분들 계시는데...그 돈 용도..가 진짜 전화비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꼭, 곰신님한테만 전화해서 전화카드 다 썼을꺼라 생각하시는건가요? 저는 일하면서 군인애들이 번호도 물어봐서 연락도 주고받고 그랬어요...언제 외박나오니까 몇시에 시간 비워달라고...미리 예약아닌 예약도 해주고...그리고, 제가 아직 잊지못하는 군인이 한명 있네요! 제가 일했을 당시 다들 저보다 어렸던 애들이였는데..아마, 제대했겠죠...그 군인아이 여자친구가 있었어요..사귄지 2년정도 됐다고 했어요...근데, 이런 곳에 찾아오드라구요..여자친구한테 미안하지않아? 라고 물어보니...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뭐가요? 라고 대꾸하드라구요...아직까지 얘는 기억이 쫌 많이 남네요..특이한 케이스라서..군인애들 술 진탕먹고 찾아오지 맨정신으로는 거의 휴가복귀할때나 외박복귀 시간쯤에 찾아와요...내 남자친구는 안그럴꺼 같아요? 그냥, 믿지 말아요! 저도 알아요...그렇지 않은 군인분들이 더 많이 계시다는거 아는데요...그런 군인분들 몇분이나 될꺼 같으세요? 본인들 입으로는 자긴 아니라고 하죠...자긴 아니라고 해요...근데, 그거 아니거든요~ 부대마다 이런 곳에 오는 사람들 얼마 없을꺼 같죠? 진짜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들만 올꺼같죠? 군인들 대부분이 대학 휴학하거나 아르바이트 하다가 오는거잖아요? 저, 여기서 일하면서 서울대 휴학하고 온 군인도 만나고, 호스트바에서 일하다 온 군인도 만나고, 삼성동에 사는 군인도 만나고 등등...멀쩡한 애들 많아요! 배울만큼 배우고 얼굴도 만만하고 체격도 좋고...어디 내놓아도 빠지지않을 애들이요~ 누가봐도 멋진 애들이요...곰신분들 기다리는거 많이 힘든거 알아요..내 남자친구가 혹시나 안마방 이런곳에 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걱정하는 부분이 많은것도 알아요...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금 곰신님분들보다 군인아이들을 더 많이 겪어보고 그 전에 곰신생활도 2번이나 더 먼저 해봤어요...직업여성으로써 군인아이들을 곰신님들보다 어느 특정한 부분을 더 많이 이해하고있구요...이건 곰신님분들이 결정하시는 부분이지만 군화분들께 돈...드리는거는 정말 권해드리고 싶지 않은 부분이예요...그리고, 군인아이들이 통상적으로 하는 말들 중의 하나가 군 생활 중의 하나가 선임 눈치 이딴거보다 제일 힘든게 여자친구랑 연락이 안될때라고 해요...(가게에 올때는 일병때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안오던 군인이 상병이 되어서 올때가 있음)이유없이 짜증내고 이유없이 잠수탈때...마지막으로, 글 읽으시고 기분나쁘신 분들 많으시겠지만 저는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린거니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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