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를.. 몇번 만나봤는데 쫌 당황스럽네요..
자상하고 키큰남자를 좋아한다고해서 자상하게 대해주고 다 맞춰줬는데..
저녁에 만나기로했는데..대학로 아는 동생 만나러간다더니.. 연락이 뜸하네요.. 계속 말이바뀌고여..
전화또한 안받고 수신거부를했는지.. 전화가 끊기고 다시 전화하니까 핸드폰이 꺼져있다고 나왔어여..
그리고 갑자기 쌩뚱맞게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고하더니. 좋은여자 만나라고 미안하다고 문자오고.
지금은 날 이해하라는둥.. 도통 이해가안되고 알수가없네요.
싫다고 말하기 미안해서 이런행동하는건가요? a형 여자를 처음 겪어보는데 휴우.. 답답하네여
밤에 계속 답답하고 꿈속에서도 다른남자 만나서 노는것만 나오고 참..
저는 만나는동안 잘해주고 감기걸려서 이것저것 다 챙겨주고 노력을했는데 씁슬하고 안타깝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