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성원과 정성에 힘입어 드디어 제 톡인생 두번째?맞낰
오늘의 톡이 되었씀다 ㅜ ㅜ 꺼이꺼이
첫 톡이되고 악플러들의 상처를 받고 잠시 쉬었지만 한두개의 악플따위보단 수백개 의 응원의글이 있다는것을 뒤늦게 깨닫고
여러분 곁으로 돌아오게되었어요~
톡커님들 말데로! 씌크 하게! 무시해드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고고싱~~^ ^
1+2탄 http://pann.nate.com/b202663701 *학교에 대신가기란? *죽음의도박이란?
3탄 http://pann.nate.com/b202668392 * 쌍둥이의 경쟁이란? (에프킬라,볼링공드리볼)
4탄 http://pann.nate.com/b202680209 *게임개발능력
5탄 http://pann.nate.com/b202685855 *비오는날의수채화(+부록)
6탄 http://pann.nate.com/b202692681 *사고뭉치쌍둥이
7탄 http://pann.nate.com/b202697620 *장난전화스킬(+부록)
8탄 http://pann.nate.com/b202703619 *어른이되다(+부록)
9탄 http://pann.nate.com/b202709070 *세가지에피소드
10탄 http://pann.nate.com/b202737242 *트레저헌터(+부록)
11탄 http://pann.nate.com/b202743252 *요리왕쌍댕
12탄 http://pann.nate.com/b202754906 *타락쌍댕
13탄 http://pann.nate.com/b202765765 *푸드파이터(+부록)
14탄 http://pann.nate.com/b202784776 *첫사랑번외편 +아바마마의꿀단지
15탄 http://pann.nate.com/b202789643 *조르기스킬(+부록 저격수)
16탄 http://pann.nate.com/b202812791 *시골에서생긴일(+부록 방구차)
17탄 http://pann.nate.com/b202830623 *용돈의힘 +용암달고나
18탄 http://pann.nate.com/b202844571 *잠오래참기 + 탐구생활
19탄 http://pann.nate.com/b202861961 *알바의추억
20탄 http://pann.nate.com/b202870885 *열려라참깨 + 급성물중독
21탄 http://pann.nate.com/b202884276 *얼라공원 + (부록 클럽)
22탄 http://pann.nate.com/b202951074 *바다에서
23탄 http://pann.nate.com/talk/310153778 *27살으른아이
24탄 http://pann.nate.com/talk/310196331 *동심파괴 *웃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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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의 비하인드판
쌍댕 비하인드 http://pann.nate.com/b202767987
쌍댕 비하인드2 http://pann.nate.com/b202775190
쌍댕 비하인드3 http://pann.nate.com/b202780419
쌍댕 비하인드4 http://pann.nate.com/b202791636
쌍댕 비하인드5 http://pann.nate.com/b202800819
쌍댕 비하인드6 http://pann.nate.com/b202811553
쌍댕 비하인드7 http://pann.nate.com/talk/310109743
쌍댕 비하인드8 http://pann.nate.com/talk/310139409
쌍댕 비하인드9 http://pann.nate.com/talk/310160687
쌍댕 비하인드10 http://pann.nate.com/talk/3102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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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과다복용
초딩때이야기임ㅋ
어마마마와 아바마마는 식후엔 항상 예쁜 컵에 따끈한 커피를 드시곤 하셨음ㅋ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커피를 드시곤 하였음
쌍댕과 나는 커피를 먹어보고싶어
"어마마마~ 한입만 주세욬 우끼낔ㅋㅋㅋㅋ" 발라당 배까고 강아지 애교도부려봤지만
어마마마께선늘
" 애들은 이런거 먹는거아니야! 큰일나!!ㅋㅋ" 하시면서
우리가 꺼내먹지 못하게 부엌 찬장 가장높은곳에 올려놓으셨음 ㅋㅋ
왜 애들은 하지말라고 하면 더하고싶어지고 그런거 아니겠음? ㅋㅋㅋ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던 어느날 부모님이 늦게 들어오시는 날이옴 ㅋ
쌍댕 "얔ㅋㅋ 오늘이 닼ㅋㅋ 우끼끼 목마타 목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올ㅋㅋㅋㅋㅋ"
쌍댕 " 야 있냨?ㅋㅋㅋㅋ 있어?ㅋㅋㅋ있냐고 ㅋㅋㅋ"
나" 아..씌 잠깐만 옆으로 좀만...좀만덬ㅋㅋ 오! 있엌ㅋㅋㅋ발견ㅋㅋㅋㅋ"
두둥~~ㅋㅋㅋ 드디어 어린이는 먹을수없다던 신비의 가루 "커피"를 득템한순간이었음ㅋㅋㅋ
쌍댕 "우끼끼끾ㅋㅋㅋ커~피~~ 커~~핔 ㅋㅋㅋㅋ 물끓옄ㅋㅋ 끼끼끼끼"
나 " ㅇㅇㅋㅋㅋㅋㅋㅋㅋ 너 탈줄알앜??ㅋㅋㅋㅋㅋㅋ 그냥 물에 타면되는건가ㅋㅋㅋ"
쌍댕 "몰라 히밤ㅋㅋㅋㅋㅋ 걍 어마마마 하는거 보니까 뜨거운물에 넣고 프리마넣고 먹는것봤엌"
나 "ㅋㅋㅋㅋ이샠 치밀한넘 타는법까지 마스터하다닠ㅋㅋㅋㅋ 고곸ㅋㅋ"
난 빠르게 주전자에 물을 올렸심ㅋㅋㅋ 쌍댕넘은 그사이에 이쁜 커피잔에 듬뿍
커피가루와 프리마란것을 담고있었음 ㅋㅋ 정말 말그대로 컵이 넘치도록 듬쁙ㅋㅋㅋ
보글보글 물은 끓었고 나는 쌍댕넘이 지시하는데로 컵에 물을 부어넣기시작함 ㅋㅋ 나 "악ㅋㅋㅋㅋ넘쳨ㅋㅋㅋ어떻게햌ㅋㅋㅋㅋ 아앜ㅋㅋㅋㅋ" 쌍댕 "스탑ㅋㅋㅋ스탑ㅋㅋㅋㅋ 됐어! 완성이야!ㅋㅋㅋ" 모양과 향은 그럴싸했음 ㅋㅋㅋㅋ 단지 걸죽함이 달랐을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자 마셔보잨ㅋㅋ 나먼저 나먼젘ㅋㅋㅋ" 쌍댕 "ㅋㅋㅋ미친ㅋㅋ내가형이니까 내가먼젘ㅋㅋㅋㅋ끼끼끼" 치열한 가위바위보 끝에 쌍댕이넘이 먼저 맛을봄ㅜㅡ "푸훗!!!!!!!!!!!!!"
이라기보단,,, 커피도 다써버렸고 이많은 커피를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걱정부터 앞서게됨 ㅜ ㅜ 우리는 뜨거운 커피를 먹지말고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시원하게해서 커피우유처럼 마시기로함ㅋㅋ 어마마마께는 장난치다 커피 떨어트려서 버렸다고 뻥치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함ㅋㅋ 생각하는게딱 애들임ㅋㅋㅋㅋ 그렇게 30분을 넣어뒀더니 완전 시원한 커피우유가되있는거임 ㅋㅋㅋ 쌍댕과 나는 벌컥벌컥 커피 우유 먹득이 순식간에 커피를 다먹어버렸음ㅋㅋ 쌍댕 "캬~~ 진짜 맛있다 ㅋㅋㅋㅋ 으른들이 이맛에 커피를 먹는구나 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그러겤ㅋㅋ 어마마마 아바마마 완전 치사빵꾸임ㅋㅋㅋ 쳇ㅋㅋ" 그런데 몇분이 흐른뒤에 이상하게 멍~~~하고 머리가 지끈지끈한거같고 이상함을 느낌ㅋ 나 "야..나 멍~하니 좀 이상해 머리도 아파...." 쌍댕 "으...나도..." 결국 그날 우린 어마마마께 개패듣 두둘겨 맞아씸ㅋㅋㅋ 준비해뒀던 개드립은 역시 씨알도 안맥힘 ㅋㅋㅋㅋ 연기력이 많이 부족했던거임ㅋㅋ 그렇게 눈물을 쏟아내고 쌍댕과 자려고 누워있는데 아무리 아무리 자려해도 잠이 안오는거임ㅋㅋ
그날 우리는 날밤을 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깨닮음 ㅋㅋㅋㅋ 커피는 마시면 잠이안온다는것을 ㅋㅋㅋ
그뒤로 우린 커피를 먹지않음 ㅋㅋㅋ 성인이되어서 하루에 한두잔씩 두어달 먹을양을
우린 하루아침에 섭취했던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키가 안큰것같음 ㅜ ㅜㅋㅋㅋ흑...
어느정도 나이가 든 지금도 커피를 잘 먹지않음 가끔마심ㅋㅋㅋ 쌍댕이넘도 마찬가지임 ㅋㅋ
여러분들도 어릴적에 하지말라는거 먹지말라는거 해보거나 먹어본적 없으신가요?ㅋㅋ
이새벽에 잠이 오지않아 문득 낮에 직원이 사준 커피가 생각나서 글을 쓰고있네용ㅋㅋ
음..역시 커피먹으면 잠이잘안옴 ㅋㅋ 저는글재주가 쌍댕이처럼 현란하지 못해서
그림판으로 많이 떄우네용ㅋㅋ티가좀 팍팍남ㅋㅋ 아 먼가 스펙타클하게 쓰고싶은데
막 문장도 안떠오르고 쌍댕넘처럼 미친넘 마냥 못쓰겠심ㅋ ㅋㅋ 양해 부탁드리구용~
오늘은 간단한 에피소드 하나더 올리고 잘렵니다~^^ 굿밤이여~
아바마마의 칼있으마
우리는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여서 애들끼리 먹고 놀고 그랬음 ㅋㅋㅋ
완전 방목이랄까 ㅋㅋㅋㅋ 초원에 풀어놓은 양처럼 마음 껏 뛰어놀고 자고 그랬음 ㅋㅋ
그때문에 항상 부모님이 집에오시면 그 개판 오분전 상황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셨을꺼라 생각됨 ㅋㅋㅋ 늘 집에오자마자 번데기허물 벗듯 여기저기 옷 벗어놓고
끠끠거리며 질알같이 놀거 어질러놓기 일수였음 ㅋㅋㅋㅋㅋㅋ
여느때와달리 집에서 씐나게 어지럽혀놓고 쌍댕넘과 밖에나가서 한바탕 모험을 하고
들어왔음ㅋㅋㅋ 그런데 문을열고 방에 들어왔더니.....
"헐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바마마는 평소 무뚝뚝하시지만 너그러우신분임...ㅋㅋㅋㅋ
우린 우리가넘 드럽게 놀았다는것에 크게 반성하고 그날부터는 놀고나면 꼬박꼬박 청소하고
밥먹고 설겆이등등 알아서 하기시작했음 ㅋㅋㅋ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유경님의 리플을 보고 도전해보고싶어서 해봤는데 그림판의 한계가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코입은 넘어려워서 떠와서 손을 살짝 봤슴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