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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화려해?ㅋㅋㅋㅋ

얍얍얍! |2010.12.13 19:58
조회 636 |추천 0

안녕하세요 ㅎㅎ 아 제가 오늘 처음으로 모든사람에게 보여줄 이야기를 써보네요

저는 16살이고 여자입니다 ㅎㅎ 제가 살아왓던 삶에 대해서 일단 말해주죠 ㅎㅎ

아직 16년밖에 안살았던 삶에 정말 많고도 많은 일이 있었어요 사실 이이야기를 쓰면

좀 뭔가 그럴거같은데요 사실 제가 어렷을때부터 할머니네 집에서 살았엇어요 ㅎㅎ

제가 16살이고 부모님이36살 이예요 한마디로 부모님이 사고를 치셧죠 ㅎㅎ

 근데 할머니랑 할아버지가많이 반대를해서 둘이 이혼하셧나봐요 ㅎㅎ

어머 이거 제얘긴데 좀 남얘기하듯하네요 ㅎ;암튼

할머니댁에서 살다가 (서론이 좀 길어요 ㅎㅎ) 어떤 아저씨에게

성추행 당햇죠 좀 담담한데 진짜 있엇던 일이예요 그 아저씨는

할머니댁이 거희 아시다시피 주택이라 가스렌지 쓸때 가스 바꾸러

 오는 사람이있는데 그 아저씨랑 살짝 구면이엿는데 갑자기 저를

부르는거예요 그래서 갓죠 근데 저를 쓰담더니 볼에 뽀뽀를

하는거예요;; 그래서 아 ..아저씨 왜그러세요..이러고 확뿌리치고

집에 들어와서 이불속에 숨어잇고 할머니한테 할머니 아저씨오면

나없다고해줘 하고 이불속에서 벌벌떨엇죠 그 때 나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초등학교1학년쯤되는거 같네요 ㅎㅎ 그리고 이사를

갔어요 아빠랑 살 수있는 기회였죠.그때 아빠가 새엄마를 대리고왓엇어요

 근데 진짜 동화속 같은 콩쥐팥쥐같은 일이 일어났죠. 새엄마는

 맨날 저한테 청소해놔 이러고 나갓다가 아빠랑 같이들오면

내색안하면서 막그러구..아빠랑저랑 잘놀면 막 낄라구하고..그러다가

애하나 가졋는데 어쩌다가 유산됫나봐요 그래서 아빠랑 헤어지고

또 저는 다른 고모네집에 갓죠 그후 4학년때 작은아버지가 피씨방 사장이셧어요

 그래서 관계자외 출입금지가 잇엇는데 거기에 먹을수

 잇는곳이랑 침대 하나가 있엇거든요 근데 거기에 제가 컴퓨터 밤샘을하고

잣는데 새벽에 어떤 알바생 오빠가 제 옆에 누웟어요 근데 전 아 뭐야

하고 그냥 잤죠 워낙 작은아버지랑 친한사이라 전 거리낌없어서 가만히

자고잇는데 제 윗옷이 올라가는거예요;; 전 초4엿고 그오빠는

고등학생이엿는데 아 대박 그땐 제가 좀 어려서 무서워서 가만히있었는데..

 아 진짜 성추행 좀 심하게 당햇거든요 ㅎㅎ. 그때 부터 여자들이

처음으로 하는 그거잇자나요 그걸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하기

시작햇어요 고모랑 같이사니까 같은 여자니까 고모가

너 왜이렇게 빨리하니.?이러는거예요 가슴이 쿵 내려앉는

느낌이엿죠 그때 제가 좀 성숙해서 아 고모 제가 좀 성숙하잖아요~

이러고 넘어갔거든요? 그 다음 6학년때 다른 고모네 집으로 이사햇어요

 그고모네집은 고등학생 사촌오빠랑 사촌언니가 있엇어요 근데 사촌오빠랑

 사촌언니가 절 완전 반대햇엇나봐요 제가 좀 탐탁치 않앗던지 무시하고

그러는거예요..그러다가 6학년 말때쯤 사촌오빠가 절 성추행 한거예요

예전에 좀 잘 따르던 사촌오빠엿는데 저한텐 엄청난 충격이엿죠 . 그리고

중1때 예전에 살앗던 고모랑 다시 살앗어요 그리고 그 후에 저는 이중인격

 생활을 했어요 남자 은근히 밝히고 어느 여중생 처럼 남자한테 관심잇고

 그런거. 근데 전 남자를 사귀면서 남자를 못믿거든요 이해 하시나..어느

여중생처럼 남자똑같이 사귀는데 좋아하진 않는거죠 ㅎㅎ그리고 제가

되게 활발한편이예요 보면 애들이 다 o형같다고 하는데 제가 ab형이거든요

그만큼 엄청 밝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사실 아니예요 멍 때리는시간도

많고 제가 무표정으로 있을때가 많거든요 애들이랑 있으면 뭐 멍때리는건

다반사지만 말도 많고 유행어도 잘만들어내고 그런편이거든요 하지만 저

혼자있을땐 무표정이 다반사고 예전부터 친구들이 너 무표정하면 되게

무섭다고해서 많이 크게 웃는데 오바스럽나바요 그래서 요즘 자제를 하는데

 그런 일이 많이 당햇으니 억지로 밝을수 밖에없겟죠 그리고 도움을

안청한이유는 사람을 그때부터 믿지 못해서예요 제친구한테 이러이러해서

 나 성추행당햇다 이러니까 바로 선생님한테 말하고 다른친구들한테 말하고

 난리도 아니엿죠 그 이후로부터 웃는게 웃는게아닌 그런 생활이 반복인거예요

 진심으로 지금 생활 정말 행복하고 좋아요 하지만 아직도 깊은 마음속이랑

 머릿속은 그 일들을 떨치지 못했나봐요 ㅎㅎ..그리고 남자를 슬슬

갖고 놀기 시작햇어요. 작은 복수심이랄까요?..ㅎㅎ 양다리도 걸쳐보고

이것저것 사달라고 졸라보기도하고 그러다가 나중엔 제가 당하는꼴이됫죠

여름방학때 어떤남자랑 사겻는데 갑자기 절 부르더니 너 키스해봣녜요

그래서 예전에 성추행(?)생각나서 응 나해봣는데 이ㅈㄹ을한거죠

그래서 그래?그럼 나랑하자 이러고 키스를- _-햇는데 그 수위가

좀 19금 이엿어요 ..ㅎㅎ..근데 한번은 괜찮은데 자꾸 그 수가 늘어나고

 나중엔 뭐 같이 자자는거예요? ㅋㅋ 아 진짜 그때 어이없어서 바로

헤어졋죠. 제가 그때 미쳐서 남자 못믿는거 뻔히 아는데 아 역시 남자는

 다그러네 역시 속은 다 달라 이렇게 생각하고 아 이제 남자 필요없어

생각 하며 하루하루 지냇어요 그 변태자슥이랑 헤어지고 한달 반 후에

어쩌다가 알게된 남자가 한명있었어요 근데 정말 멀리 사는거예요

만약에 그남자가 서울에살면 전 대전에 사는격? 처음엔 심심하니까~~

이러다가 점점 분위기가 묘해지는거예요 사귀자는 말은안했지만 거희

 사귀다싶히 햇죠 제친구들은다 너 남친생겻어? 뭐여 남친생겻네

이정도로 엄청 가깝고 친하게 지냇죠 그러던 어느날 제친구가 너네

 왜케 답답하냐고 하면서 저랑 그 남자랑 이어준거예요 근데 그남자는

 20살 이엿어요 ..전16살이구요 원조교제 얘기까지 나올만큼 좀 그런

 나이죠 ㅎㅎ..솔직히 처음엔 원조교제 얘기도 듣고햇엇는데 개정색하면서

욕하니까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ㅎㅎ; 그대신 뒤에서 마음껏 까겟죠 ㅎㅎ

알빠는아니지만 그렇게 잘 사겻죠 물론 장거리로 ㅎㅎ 사귄지 몇일후에

 만낫어요 솔직히 보니 채팅으로 사귀는거네요 ㅋㅋ 그러타고 저 오타쿠 아닙니다..ㅠ

실제로 만낫으니 됫죠뭐 ㅠㅠ 그렇게 사겻는데 솔직히 20살이면 저같은

어린것한테 관심 안가지잖아요 그리고 예전에 많은 일이있었으니 처음엔

 이남자도 잘 안믿엇엇어요 그냥 좀 엔조이(?) 엿죠 심심함을 달래줄

그런남자엿는데 점점 시간이 가보니 이남자가 절 정말 좋아하는게

좀 슬슬 티가 나는거예요.전 처음에 안믿엇어요 그리고 지금도

못믿고 잇구요 ..어쩔수없는;;그리고 싸이 방명록에 긴 편지도

써주고 저한테 헌신적이엿어요 그리고 사귄지 40일쯤?될때 군대를

간다는거예요..솔직히 제나이가 몇인데..고무신을 신어요..처음엔

진짜 좀 황당하고 그랫는데..제가 처음으로 남자친구를위해 공책한권을

편지와 하루하루 일들과 잡것들을 다 채워서 50일 기념으로 줫어요 그후

70일쯤이 되고 제 남친이 미리 100일을 챙겨준거예요 ㅎㅎ 솔직히 전

다알앗는데 좀 모르는척하구 일부러 100일 이벤트해준거 망쳣죠 ㅎㅎ;;힣힣

 애들이 다 눈치없다는데 저도 한번해보고싶엇거든요..망쳐보는거;;

제 남친이랑 그후에찜질방가서 놀고 자고 이것저것 해보고 그랫는데..

그게 사실 마지막 이엿거든요 그리고 남친은 군대입대를햇죠 입대

하는것도 보고 그랫는데..사실은 어느정도 제가 마음을 열긴 열엇나봐요

 자꾸 남친생각나고 자꾸 남친이햇던일 생각나고 매일 핸드폰 보고 제가

울면 같이 울고 제가 아파하면 같이 아파해줫는데 전 나쁜짓을 하려구요..

매일매일 남친생각하면 눈물이 울컥나고 이름만들어도 눈물날거같고

자꾸 보고싶고 그런데..전 지금 나쁜생각을하고잇어요..남자친구를 보내줄려구요..

지금쯤 열심히 훈련받을텐데 제일 힘들때가 처음으로 훈련하는거잖아요 ..

그래서.. 남자친구가 제대하고 자리 잘 잡고 생활에 안정적일때

헤어지자고 말할거예요..보다시피 전과거가 너무 화려하고 걘 저보단 과거가

화려하진 않아 보이거든요. 물론 사람일은 모르지만..저처럼 ㅎㅎ전 남자친구를

위해선 그게 최선으로 보여요 전 보다시피 몸이 더러워질데로 더러워졋고

아직도 남친을 못믿는거보니..아직도 그런가바요..좋아하는데 의심이 많으니

 그건 진정한 사랑이 될수 없잖아요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벌써 저랑 결혼까지

 생각하구잇어요 전 일찍 결혼 안할거거든요 아빠처럼 일찍 사고치지도않고

 일찍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을거예요 지금 심정은 그래요..고모도 늦게

결혼하라고하고 저도 그러고싶고 제가 30살에 결혼하면 걘34살이잖아요

그리고 애도 안낳는데..걘 갠찮다고하고.. 진짜 저는 미치고 팔짝뛸거같아요..

내가 왜좋아 이러면 착하고 이쁘고 그러는데.. 전 장현이한테 미안하고

또 제가 너무 낮은거같아서..그래서..놓아주려구요 거희 보면 처음엔 죽을것같이

 아파하다가 나중엔 결국 잘살잖아요..그걸이용해서 전 헤어지자구 할거예요..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남친생각해서 랍시고 헤어지자는건데..사실제가너무나

밉고 제가너무나 모자라서..제 과거알면 얼마나 실망하고 놀라고 그러겟어요..

전 절대 못사겨요 남자 진심으로 못만나요 제 과거가 제 목을 죄여와서

전 잘해준것도 없고 나중에도 계속 패턴이 그대로일텐데...또 남친이

단답싫어하는데 제 특성상 단답많이하거든요 단답 많이해서 실망도

좀햇을텐데..그리고 뭔 말만하면 제가 왜? 아!! 웅웅 이러거든요..

아 쓰면서 제 인생 좀 고단한거 같네요 이미 이렇게 성숙해졋고

다 알면서 잘못된거알면서 뻔히 하는..나쁜짓 하는..전 진짜 진정한

사랑같은거 못할거같아요 제나이에 아주 소설을 쓰네요 아주 근데..

진짜..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일찍 성숙해져서..아빠랑 이런저런

 얘기도안하고..웃지도 못하고..어색하고..아 생각해보니 제 인생참 그지같네요

 아빠는 이제 애인잇으니까 라는 생각도하고..나없어도 잘지내겟지라는

정말 어린생각도하고 아 ㅋㅋ근데 정말 다 말하니까 뭔가 시원하넼ㅋㅋ

긴 얘기 본사람 없겟지만 ㅋㅋㅋ 본사람 정말 감사해요 이거 사람보긴보나

 하효 ~ 이만 쓰겟습니다. 뒤가 좀 흐지부지하네요 그래도 더이상 쓰다간 ㅎㅎ;;

내용이 좀 뒤죽박죽이네요 그래도 뭐 16년 압축햇으니 뿌듯 ㅎ.ㅎ 아무튼

이길고긴 제 인생가 본 분들 감사하고욥 남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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