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억울한 일이 있었는데 먼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만약 돈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1년이 끝나기 일주일도 안남은 상태에서 환불해 줄지 궁금하네요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자기가 학교에 높으신 분이랑 밥을 먹었는데
그 분이 학회비 환불 받을 수 있는데 왜 안받았냐고 그랬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자기는 일을 크게 만들기 싫다고 조용히 환불해 달라고 그게 할 말 인가요?
계속 그 말 하길래 이런 이런 이유가 있어서 환불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렸는데 왜 안되냐고 그러더군요
우리나라 법에 그런게 어딧냐고 그러더군요
제 생각에는 법 모르는 사람이 법 따진다는 느낌이 확 들었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높으신 분 얘기 계속하길래 그 분 이름이 뭐시냐고 물어봤더니
그거는 가르쳐 줄 수가 없다네요 뭐야 뻥친거야? 완전 화나서
그래도 어른이라 막말할까봐 알았다고 알아보고 다시 전화 드리겠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아 진짜 웃긴게 뭐냐면 안된다고 말하니까
기자회견하자고 그랬다더군요 무슨 드라마 빠순이이신가 속으로 생각하고는
아 진짜 화났지만 어른이라 참고 참았고 나중에는 해결되서 그냥 깽값 물어 준다치고
그냥 의견을 조율을 해서 돈 보낸다고 그랬습니다.
다른 분이 전화를 하는데 그 학부모가 저를 버릇 없다고 하더군요-_-
맞는 말을 한 것 가지고 버릇없다고 하다니-_-
이름 물어본게 잘못인가요?
무슨 더 나이 드신 분들이 자기 의견이 안먹히고 그러니까 나이 따져서 자기가 나이 많은데
어디서 말대답이고 의견을 내냐고 버릇없다고 딱 그 상황 아닙니까 아 진짜 너무 화가 나서
주체가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화 통화 할 때마다 말이 바뀌는데 아 진짜 만나서 한마디 해주고 싶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런 일이 있어서 의견을 물어보고 싶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