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소개를 하자면....진짜 톡을 쓰고싶었던 뇨자야
근데 쓸만한 일이 없어..ㅆ...
잠시 눙물쫌 딱꼬![]()
흠흠..
오늘 내가 쓸 얘기는!!
어제 밤에 있었던 이야기야!!!
음슴체 시도해보겠어![]()
어제 한 9시?그쯤에 다른날과는 다르게 잠이 너무 쏟아지는거임
그래서 잘려고 누웠음
엠피를 귀에 꽂고 흥얼흥얼거리고 있다가...눈꺼풀이 무거워질때여씀!!!!
'지이이이이이잉-지이이이이잉이잉-'
이런 우라질타이밍![]()
화내면서 받고싶었지만 전화온상대는 선배^0^
아놔아놔아놔아놔
개기고 싶었쥐만 나에겐 그만한 깡은 없었음
"여보게요.........."
난 일부러 죄책감이 들게 하기 위해서 잠에서 막 깨어난 목소리로 대답했음
"............................................."
말이 없는거임!!
왜?와이!!!전화를 했으면 말을 해야하는거 아님??
더군다나!!밤에 전화를 했으면!!사과부터 하고!!전화를!!해야하는거!!그게!!예의아님???
근데...나도 은근 쓸데없는 오기가 붙은거임ㅋ
나도 한마디 안하고 계속 전화기만 부여잡고 있어씀
한...5분?10분?있다가......
저쪽에서 목소리가 들리는데......
읭?왜 남자목소리임????
나한테 전화건 선배는 여자선배가 분명한데....왜 남자임??
'선배 너님 남자임??????'이생각 한3초동안 하고있엇음
여기서 내이름은 황정음으로 하겠음
별뜻 없음
갑자기 생각났음![]()
"저기..............정음아.............??"
"머야--^너 누군데"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까말했잖슴??
나한텐 그런 깡따구따윈 존재하지 않음
".......네??"
"정음이 맞지?"
"맞는데요?"
"아.........나 준형인데............"(준형도 가명임 실명 쓸수 없음 이놈 이름을 까먹었음)
"네??그게 누구에요??"
"아........하늘누나 동생"(하늘선배도 가명임 진짜 얼짱최하늘닮아씀ㄷㄷ)
"아.......응..........................왜?"
"누나가...너한테 사진보내달라고 해서 보냈었잖아"
허르허르허르 뭐임...혹시...내사진 본거임????![]()
나님 살짝 어이없고 황당했었음
"응 봤어?"
"응 봤어...이쁘더라....."
헐...얘 뭐임???그래..뭐..이까진 칭찬이다-싶어서 넘어갔음
"아...고마워............."
"나잇지....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나 너한테 반한것 같아............"
난 이때부터 간절히 이 전화가 빨리 끊기기만을 원해씀
"아..응....................."
"잇지......내가...............너랑 친해지고나서.....고백하면........
받아줄 마음 있어????"
그걸 내가 어찌암???내가 신임???아니...솔직히 받아줄맘 0%도 업씀
일단 내 달콤하디 달콤한 잠을 쫓았다는거 자체가 짜증이여씀
맘속에선 '여기서 선을 끄어버려!!!!!!이런 호1로 쉑히!!!!"
이러고 있었지만........내 눈은 알고있었음
준형이가 훈남이라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친구랑 싸돌아다니다가 선배가족끼리 어디 가는거 봐씀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 말할수가 없었음
"아........글쎄................."
쫌 애매모호하게? 말하니까 준형이도 쫌 애가탓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잘해줄수 있는데.........나 너보고 반했거든.............
진짜 귀엽더라.............사겨주면 안돼...........??그냥...조금이라도 좋아해주면 안돼??"
솔직히 이건....애원?구걸?이잖슴??
어이도 없었음
순간 준형이가 여자얼굴만 보고 사귀는줄 알아씀
"아........글쎄........................근데............나 너 안지 몇분도 안지났는데........"
쫌 소심한척 말해봤음
"괜찮아!!!!!!!앞으로 많이 만나면 되지!"<<요랬나??"괜찮아!!!!앞으로 알아가면 되지!"요랬나??
그때 정신이 없어서 뭔말인지 잘 기억은 안남;;
무튼...일단 내 머릿속에 1번은 잠이여씀
"아...근데..........잇지...........................나 잠오는데..........;;"
"그래...???아...그치...내일 학교 가야하니까..............."
"응"
나 진짜 얘목소리가 쫌..뭐라 그래야되지??
쫌...자장가??무튼 목소리가 쫌 감미로워씀
그래서 잠이 더 오는거임![]()
"그래...그럼...잘자구..내 꿈 꿨으면 좋겠다^^"
ㅁㅊ 지금 내 잠을 달아나게 해노콩 니꿈을 꾸길 원츄하는 거임??
근데...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내 웃음은 제어부분이 고장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푸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으니까 준형이 당황했나봄
"응?응?왜???아...................말이 쫌...그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아니야...ㅋㅋㅋㅋㅋ
나 잘께 안녕"
이러구 끊어씀
난 분명 끊을려고 해씀
근데...준형이가 다급하게 말하는거임
"정음아!"
"왜..."
"너 내가 ㅉㅁ했다!"
"응?뭐라고??"
"너 내가 찜했다고!!!!뚝-삐-삐-삐-삐-"
얘...뭐임.................
마지막말 듣고 나...............
덜덜덜덜-
애자처럼 떨고 있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둑흔둑흔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진짜 뭔가 사람 웃기게 하는거에 뭐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웃겨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김??아..미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업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진짜 웃겼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 이야기는 어제 밤에 갑작스레 일어난 일이고...
아침에 일찍일이나서 학교갈 준비 다~했고..
할일 없어서 톡 써보는거니까........
아아!그리고 이거 실화라는거!!!!
진짜 지어낸얘기 아니라는거........
진짜 욕쓸라문 뒤로가기ㄱㄱ
어케 끝내야 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