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분들~
오늘은 나름 기억나는대로 ㅋㅋㅋ 우리집 애기라기보단 초딩얘기를 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
음슴체로 ㅇㅇ~
글쓴이는 홈스테이 4년반째 하고있음.
캐나다 유학중임.
사건의 발달은 이 집 아주 특별한 아이가 제공했음. 방년 9살드신 초등학생 ㅇㅇ
이 아인 영어보다 불어가 더 편하고 불어보단 한국어가 편한 이런아이 ㅋㅋㅋ
이 아인 책을 무지 좋아함. 특히나 만화책, 한번 재밌으면 7번은 읽는 아이임. 이 아이의 한국어 실력은 다 만화책에서 오는것. 거의 외워서 시험볼 기세. 이게 어느날 글쓴이에게 큰 웃음을 갖다주었음 ㅋㅋㅋㅋㅋ
어느 저녁, 난 내 방에서 컴퓨터로 숙제를 하고있었음.
아니 실은 숙제하려고 했는데 자꾸.... 판이 끌려서... ㅋㅋㅋㅋ
밖에선 신랄하게 아이가 혼나는 소리가 들렸음. 혼나기 보단 그것은 배틀이였음. 아이가... 바락바락 대드는덴 올림픽갈 수준 ㅇㅇ 수준급 대들기 스킬
그때였음
"너 잘못 했어 안했어!??!?!! 혼날짓 했지!??!!"
"으흐흐어어어어어어엉 내가 안그랬따고오오오오오오오오 !!!!!!!!!!!!!
왜 나만갖고 그러냐고오오오!!!!!!!!!!!!"
오 나 약간 싱크 잘 맞춘듯 ㅋ
"뭐!!!!! 너가 안그랬음 누가 그래!?!!??!!? OO누나가 그랬겠어!??!?!??!?! 누가 수건을 다 적셔서 걸이에 걸어놔!!!! 누가 이런 해괴한 짓을해!??!?! 너밖에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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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어어어어어엉 왜 이리 서러워 ㅠ ㅠㅠ ㅠ ㅠㅠ ㅠ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흐어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왜 그렇게 서러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알것도 같은데 ㅋㅋㅋㅋ 그런말은 또 어디서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사실은 밝혀지고, 범인은 애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서 해봤다고 자백했음.
그때 난 또 한번 느꼈음. 넌 공부말고도 또 다른 끼가 있구나. 크게 될 아이야
넌 커서 남우주연상을 받게될것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도 수준급 대들기도 수준급
"왜이리 서러워 ㅠ ㅁ ㅠ !!!!!!!!!!!!!!!!!!!!!!!!!!!!!!!!!!"
님들.... 9살짜리 애가 서러워서 울면서 저렇게 말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책에서 서럽다는말 봐서 쓰고는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데서 에러가 났던것이죠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
난 이거 들으면서 밤에 타자자판 긁으면서 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몇개 더 있었는데 요즘 글쓴이 지능이 점점 떨어져서 ... ㅋㅋ 아 슬프네
안웃겨요?
진짜? 나만웃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