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을 클릭해주시고 읽기위해 들어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ㅜ
ㅎㅎㅎ;;
전 25살의 직장인입니다. 아! 여자입니다!!
대학교4년 휴학한번 않하고 바로 졸업하자마자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요;;ㅎㅎ
취직말고 취집(취업시집)을 하겠어!! 좋은 남자 만나서 살림이나 하지머!! 이런사람은 아닙니다-_-;;;
전 대학교나온거 아까워서라도 일을 하고싶어서요 ㅜㅜ
음 다른게 아니라, 제가 소개팅을 통해 33살의 남성분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좋은 분이라고도 하고, 33살처럼 안보인다고도 하고... 해서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가끔 아저씨의 느낌이 나기는 했지만, 좋은 분 같은 느낌은 들더라구요
그리고 두번째 만남을 갖기로 하고 얼마전 주말에 다니 만나 영화도 보고 차도 한잔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날 제게 교제 신청을 해오더라구요;;;
두번밖에 안 뵈었는데... 그 사이 문자나 연락들을 하기는 했지만요
너무 빨리 말씀을 하시는건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어서 일단은 몇번더 만나뵙고 말씀드리겠다고
해놓을 상태거든요;;
그래도 3번이상!! 5번정도는 상대를 만나봐야 잘 알수 있지 않을까요?;
33살의 남성분들이라면, 보통들 결혼때문에라도 아무나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ㅠㅠ?
제가 그냥 결혼의 압박을 물리치기위해 만날상대정도로 생각하면 어쩌나 걱정되서요 ㅠ
아니면 정말 제가 괜찮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랬을까요?;;
좋은 분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남성분의 나이때문에 만나게 되면 결혼도 생각해야할 것 같아서...
나이차가 조금 걸리기도 하고요 ㅜㅜ 8살...;; 5살쯤만 됬어도 연애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쉽게 만나볼것 같은데..
여튼,,, 요점없이, 두서없이, 너무 말을 써내려갔네요 ㅠㅠㅠ
그만큼 머리가 복잡하나보다 하고 이해해주세요 ㅠㅠㅠ
아직 연애를 시작한건 아니지만, 시작하기에 앞서서 조언들을 해주셧으면 해서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