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니들은 이미 기독교 가 아니다

모태신앙기... |2010.12.14 15:30
조회 89 |추천 1

기독교에서는 모든 인간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보고 같은 형제고 자매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의 중심이 되는 교회를 보자면 다릅니다.
성경에 나오는것 처럼 형제 자매 하면서 친할것 같습니까? 끼리끼리 어울려서 벽을 만들고 있는게

지금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의 어떤 교회도 이런 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아직도 인종차별로 교회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데도 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와서 기독교는 가장 기본적인 순리 조차도 배제한채 오 주여 하면서 뻗어나가고 있는 실정입
니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어렷을적부터 다니던 교회를 갑자기 중1때 집근처에 있는 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적응을 잘해야 하는데 적응이 잘 안됫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다니던 교회는 학생부? 라는것도 없었고 그냥 예배만 드리고 가는 데였거든요

정말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새로온사람 소개 이딴 코너도 없었습니다. 어거지로 거기 껴서 인사도 못하고 그냥 묵묵히 교회를
다녔습니다.

수련회도 무지 많이 갔습니다. 수련회 때문에 조금은 알려지게 되었지만 그나마 이것도 조금입니다.
아는 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디 수련회나 부흥회 간다. 단체 생활 하러
가는게 진짜 싫었습니다. 친구가 있어야 가도 뭐가 재미있고 하지요.

그렇게 쭉 8년이 넘게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청년부로 올라갔습니다.
청년부에서는 그나마 좀 나았습니다. 그것도 그나마. 자기소개도 하고 MT도 가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그때뿐 입니다.
친목을 위해서 MT를 간다. 네 가긴 갑니다. 그러나 거기서도 이미 그룹이 형성되어
새로온 사람이나 원래 존재감이 없던 사람들은 끼어들기가 힘들었습니다.

먼저 다가가지 않는 이상 힘들다. 네 다가가도 그때 뿐입니다. 도무지 관심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휴대폰 문자도 하고 하지만 그때 뿐입니다. 제가 먼저 나서서 좋은하루 되세요 라든지

문자 전체로 다 돌려도 답장하나 주는 사람 없습니다. 참 뭣같죠. 그거도 한 한달 하다가 그만둿습니다.
밥먹는것도 끼리끼리 해서 먹고 참 미칠지경입니다. 부서 활동을 해도 끼리 끼리...

먼저 다가가서 인사 하자 가서 인사해도 모르는 사람은 철저히 무시됩니다.
철저한 개인주의 사고방식이 밖힌데가 교회 입니다.

특히 큰 교회일수록 이런게 많습니다. 대규모 연합 수련회를 가도 교회끼리 뭉칩니다.
끼리 끼리 도무지 화합 이딴게 안되죠.

거기다가 셀이라는 이름으로 조각조각 분해 해놓고 이것을 다시 짜 맞출려고 MT나 캠프니 수련회니
라는걸로 억지로 끼워 맞추죠 그래봣자 마치 물과 기름처럼 다시 흩어집니다.

이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새로운 사람이 온다->처음에 좀 관심좀 가져준다->안챙겨준다->끼리끼리논다->새로운사람 정착하지 못하고 떠난다-> 반복 입니다. 물론 어른예배 같은경우에는 이런게 없지만

학생부 청년부는 이런게 있습니다. 전도를 해도 정착을 하질 못합니다. 이게 현실이죠.
나부터라도 변화해보자 해서 먼저 다가가도 ....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 인듯...

의식조차 안하더군요...
같은 형제고 자매라 칭하는 자들이 외벽을 쌓아놓고 접근을 못하게 하는건 상당한 문제가 있는듯.

 

벽 쌓아놓고 전도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0

믿음과신앙베스트

  1. 신은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