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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웃긴 내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사. |2010.12.14 20:22
조회 95 |추천 1

친구가 제 얘기를 자서전으로 써서 내라고하네요ㅋㅋㅋ

자서전쓰면 책 10권사서 주위사람들한테 나줘준데요ㅋㅋㅋ

비록 비루한 글쓰기 실력이지만 나름 재밌게 쓰기위해서

노력은 해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점에서 크리스마스 11일남았어요.....쏠로만쉐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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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소개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를 위해서 그렇게 유행한다는 음.슴체로 써보겠어요.

 

 

 

 

나님은 수도권에 살지만 학교때문에 지방기숙사에 살고 있는

20.9살의 여자임.....(아,완전 꽃다운 썅크미생활이 얼마안남았네.)

또 판 눈팅을 사랑하는 뇨자임>.<

주위에서는 이상하고 웃기다는 시선이지만

나는 안그렇다고 생각하는 뇨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한 판들은 다섬렵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얘기가 될거같으니 귀찮으신 분들은 걍 뒤로.......

 

 

 

따끈따끈한 어제얘기부터 해보겠음

그동안도 가끔은 친구가 자서전 내보라는 얘기는 가~~~~~끔했음.

나님 그냥 여대생임.커플을 꿈꾸는 쏠로인생

(쏠로만쉐이!이시점에서 크리스마스 11일 남았음.

그사이 커플이 되기는 이 비루한 인생임...)

암튼!!이야기는 8시간사이에 일어났음.

 

 

 

우리는 글쓰기이론과 실제라는 수업이 있음.

공통교양인데 월욜일 6시 20분에 시험이 시작될 예정이었음.

친구랑 둘이서 시험볼 건물로 갔음..........

여러 교실이 있지만 저..수강신청잘못해서 친구들과 홀로

한학기동안 따로떨어져수업들은 뇨쟈임^^!후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내가 시험볼 교실이 306호라고 알고있었음

교수님이 친절하게도 시간과 교실을 말해주셨지만.....

문제는 거기서부터 시작됬음.

나는 306호쪽으로 갔음.참고로 건물음 'ㅁ'자모양으로 되어있음.

306호로 알고 있어서 306호로 가다가 옆에있는 309호에서 시험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309호를 슬쩍 들여다 봤음.하지만 그순간 사람들이

쳐다보는 거임 .(글쓰기는 공통교양이라 1학년 전학년이 듣는과목이..

학생수가 장난아니라는...ㅋㅋㅋ)

걍 문만 열었기에 슬며서닫아줬음.

그렇게 아니라는걸 깨닫고 306호로 들어가려 문을 여고 다리를 들여놓았음.

하지만 웬걸......모르는 사람이 천지임..(나 쪽팔리면 진심 얼굴 사과되는

얼굴잘빨개지는 뇨쟈임, 천상뇨쟈..?><....ㅈㅅ)

암튼 그렇게 슬며시 또 뺐음..그순간 드는 생각은

교실을 모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을 못본다.ㅋㅋㅋㅋㅋㅋ

ㅈ망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생각뿐임.

그렇게 303호앞을 지나갈때였음.

지나가면서 쳐다보니까 수업교수님과 수업은 같이 안듣지만

아는 아이들이 있는거임ㅋㅋㅋㅋ(교실별로 시험보는건데...)

나님은 잘됬다!좋다 하고 들어갔음.

하지만 같이 수업듣는 사람들은 한명도 안보이는 거임.

시험지 나눠줄때까지도 한명도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같이 계속 360도 회전하면서 돌아보고 있었음.ㅋ

그렇게 시험이 시작될찰나 교수님께 물어봤음.입모양으로

'여기맞아요?'3번은 뻐끔이 한듯..

교수님왈: 너 수욜일날 수업듣는애 아니냐~

나님 자신있게 "네!"를 왜쳤음....

교수님왈:그럼 336호로 가야지 왜 여깄냐~

교수님 사투리 억양이 있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머리가 돌아가기 시작했음.

그래서 교실을 튀쳐나와 반대편건물의 336교실로 뛰어갔음.

빛의 속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음.

무사히 시험은 봤고 그얘기들은 내친구 뽱!!!!!!!!터짐.ㅋㅋㅋ

 

 

 

 

 

 

 

 

두번째는 친구와 시내에 갔음.

친구가 친구의 남자친구님의 생일선물을 산다길래 같이 나간거임ㅋㅋㅋㅋㅋ

친구와 3시간만에 우동을 먹고 4D롤러코스터를 탔음.

한사람에 3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이면 두사람이 6000원이라는 돈으로 탈 수 있는거였음.

신나게 타주고 선물을 사고 신나게 기숙사로 돌아올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안옴..

막차는 30분에 끊기는데 그시간 10시 20분이었음,,,,,,

금방오겠지 기다리는데 안오는 거임.친구남친선물살떄 안에 초코를 넣어줬음.

그리고 남은 초코는 나님의 차지였음.

나님 초코 진심 미치도록 좋아하는 뇨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기다리면서 오늘은 한파이니 어제또한 무지하게 추운 날이었음.......

그렇게 기다리며 나님은 초코를 먹는데 친구가 그러는거임.

"너 그렇게 재난당한사람이 먹는 비상식량처럼 그렇게 먹지마!!"ㅋㅋ

그때 친구의 표정과 목소리를 실제로 재연한다면 님들도 내가 된상황에서

웃었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에 나한테 하는 말임에도 빵터져 웃었음.그렇게 그추위에

30분이라는 시간이 지나다가 어떤 ㅇ주머니의 말에 버스가 끊겼다는걸알고

어쩔수 없이 택시탈생각을 했음.(1학기때 택시타다가 소비많이한 부르주아들임..

대신 지금은 빈털털이.........ㅋㅋㅋㅋㅋㅋㅋ)

 

본론은 여기서 부터임.

택시정류장으로 가서 맨앞의 택시를 타려하는데 두번씩이나 아저씨가

문을 잠그고 안열어주시는 거임.그러더니 손짓으로 뒤택시를 타라는 제스춰를

취하심........

짜증내며 뒤 택시를 타는데 아저씨왈 "앞택시타.왜 이걸타"

나님 열받음..하지만 참고

"저 아저씨가 뒤차타래요.!"

아저씨 긴가민가 짜증스런 표정임.

우리를 태우고 가려다가 앞차 택시기사아저씨와 창문열고 말하심

뒤:왜 뒤차타라했어요!

앞:타라고 했는데 가잖아!

뒤:이 아가씨가 뒤차타라고 했다던데?

그순간 나님 쥐구멍에 숨고 싶었음..

그렇게 택시기사 아저씨 앞택시타라하지는데

앞택시아저씨 걍 가라심 나님 괜히 변명으로

"저는 그렇게 들었는데요!!"

어디서 나온자신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죄송합니다 연발......ㅋ친구 또 '니 자서전내라니까...'

이 친구 나와 같이 생활하는 친구라 내가 기억안나는 얘기까지

모든걸 섭렵하고 있ㅇㅁ...

 

 

 

 

 

 

 

세번째는 나 ㄱㅏ정파탄범 될뻔함...

친구랑 문자중이었음

내가 친구랑 친구낭군님의 선물을 사러간다니

친구는 지껏도 챙겨달라고 생때를 쓰는거임ㅋㅋㅋㅋ

서울에있는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아임ㅋㅋㅋㅋ나름썸씽남?

하지만 나는 별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에 겨운말임...하지만 진심임.나님 맘속에는 하나뿐인님이있음..

슬픈이야기임..나중에 혹시라도 톡이된다면 말해드리겠음.)

나님은 요즘 재정사정이 안좋아 신경이 곤두서있음..

무려 이것저것 부채만해도 100만원임....아놔...

그렇게 나님은 문자로

'그럼 니가 생일하시던가요'

소개남:나 생일 일월인데ㅋㅋㅋ

'빠염ㅋㅋㅋ'

소개남:헐-_-

이렇게 문자하다가 그러도 나님 너무한거 같아

장난 걸생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롱ㅋ'

문자 해줬음.하지만갑자기 전화가 오는 거임.

꺼리낌없이 번호가 비슷하길래 그아이겠거니 받았지만..

왠걸 어떤 여자임..우리는 여보세요만 하고 끈었음..

나는 속으로 '헐 뭐임..짜증이빠이.'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또 전화옴.

'여보세요'

전화:누구세요

'누구세요?'

서로 누구세요만 연발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메롱이라고 보내셨잖아요

'아...죄송합니다 제가 번호착각한거같네요..'

전화:학생이야?

'네..'

전화:문자를 잘못보내면 어떻게!아저씨 오해받잖아.!

아저씨 화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제서야 상황파악됨ㅋㅋㅋㅋ

그렇게 죄송합니다 연발학전화를 끈어 번호 확인해보니 뒷번호 두자리를

착각해서 보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바로 친구한테 "나 가정파탄범될 뻔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정말해주니 친구 걍 배꼽잡고 웃음.

 

 

 

 

 

 

마지막은 새벽에 일어났음 3시 4시쯤 된시간이었음.

나님은...담배핌,,,,,ㅈㅅ 하지만 남에게 피해주면서한적은 없음

걍 혼자 즐기는 선에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하는 거임...

친구가 나간다길래 같이나갔음.친구도 나와 같음..

새벽에 피는 담배는 다른맛임><

친구는 다펴서 내껄로 같이피고 있었음.

둘이서 한개피씩피고 또 피려손을 뻗어는데

헐..우리층 4층임..거의 피지도 않은 담배가 아래로 떨어진거임

하지만 문제는 1.2.3층은 다 철창으로 되어있고

담배가 떨어진곳은 2층임. 손을 뻗어도 닫지 못함...

꺼내러 갈방법이라고는 남자 기숙사를 통해서 가지러가는수밖에없지만

우리가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시간에 누구한테 부탁할수도 없었음..

그새벽에 어떻게해서든 꺼내보려 발버둥쳤지만 꺼낼수 없었음

헌데 시도하다 보니 내가 어느순간 철창에 매달려 원숭이 형상을

하고 있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4층에서 그림자로 내모습보고 있던 친구 또 터짐.

그만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는 이렇게 재미없지 않지만 이 비루한 글실력으로는 이렇게까지밖에

쓸수 없음..실제로 보고 들으면 진심 미치도록 니들 웃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웃긴여자가 아니지만 주위친구들은 나님을

웃긴ㅅㅏ람으로 봄.....난 이해할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고 톡이 된다면 못다한 이야기들과 사진공개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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