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
요즘 연말이다 모다 다들 바쁘실텐데 ㅎㅎ
전 한가한 시간때를 이용해 톡을 즐겨보고 있습니다.ㅋㅋㅋ
요즘 해석남여에 피바람이 불고있어 저도 그 대세를 따라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제가 B형이고 제 주위 B형남자사람 여자사람이 많기에,
제가 바라보고 느끼는 B형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B형은 분명 저 개인이 보고 느낀것이기 때문에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
다들 이렇다는게 아니니까 제에발 진지하게 B형이 다 이럴거라 생각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나 쓰려다가도 불안해..... ![]()
그럼 이제 시작을 해볼까요??
( 말이 짧더라도 언니.오빠.이모.고모.삼촌들 이해바람.ㅋㅋ)
B형은 대부분,
자존심이 무쟈게 강하다.
남자든 여자든 누군가가 자존심 무너뜨리는 멘트나 행동을 하면,
완전 쌀벌해진다.
무너진 자존심은 곧 내가 무너지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특히 사람들 많은데서 자존심 구겨지는 말을 들으면 굉장히 쪽팔려하며 버럭! 화를 내버린다.
왠만하면 B형의 자존심은 건들지 않는게 좋다.
B형이 절대 양보하지 않고 굽히지않는것이 바로 이 자존심 하나뿐이니까.![]()
B형은,
이성이든 동성이든 사람을 참 좋아한다.
처음에 친해지기는 좀 힘들다. ,B형이 은근 낯가리는 면이 있으니까.
어색한 분위기를 싫어하는 B형이라 왠만하면 대화를 이어가거나 뭔가를 하려고 하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은 처음만났기때문에 어쩔수없다. 어색하다.![]()
하지만 말 트고 점점 어색함이 사라지게 되면 B형은 점점 자신의 개그본능 흔들어 깨운다.
나 때문에 사람이 즐거워하는걸 보면 나 또한 즐겁고 그 분위기가 좋기때문에,
그래서 B형은 오바를 하고 지어내서라도 같이있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려 노력한다.
B형은,
다들 쿨한줄 안다.
신경 안쓰는 척, 다 이해하는 척, 척척척.
척 참 잘한다.
하지만 B형도 사람이다.
그래서 B형도 소심해질줄 안다.![]()
아마 A형보다 B형이 더 소심하면 소심했지 덜하진 않을거다.
누군가가 자신을 깎아내려 다른사람들에게 재미를 줬다면, 그 자리 분위기를 봐서는 웃어넘기지만,
속에 담아둔다. 머릿속에 가슴속에 담아뒀다가 나중에 똑같이 복수해준다.
물론 좋은분위기가 좋게 이어지게 복수해준다. 그래야 뭔가 마음이 편하니까? ㅋㅋㅋ
위에서 말한 소심.
그 소심덕분인걸까? ㅋㅋㅋ 귀도 얇다.
주위사람들이 보면 심지가 굳고 자기주장 강한사람이라 할거지만,
은근 귀가 팔랑귀다.![]()
예를들어 생일선물로 친구가 필요한것을 사준다며 뭐가 필요하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마땅히 생각해둔것이 없는 B형은 살짝 망설이게 된다.
그때 친구가 이거어때? 이거 필요하지 않아? 라고 툭 던지듯 말을하면,
생각나는거 없었는데 잘됐다! 싶은 마음으로 바로 덥석 물어버린다.
아, 물론. " 어! 맞아. 나 그거 필요했는데 " 라고 정말 생각해놨던것처럼 말한다.
팔랑귀를 들키고 싶지 않기때문에...? ㅋㅋ 참고로 이건 내 경험담이기도 하다.
B형에게,
애교를 바라지 마라.
억지로 시키면 손발 오그라든다고 못한다. 손발도 오그라들고 창피하고 부끄럽고 쑥쓰럽고 이렇고 저렇고,
아무튼 절대 안할거다.
하지만 B형도 필요하다고 생각될땐 애교작살이다.
B형애교에 깜짝놀라고 멍-해지면서 정신을 놓을지도 모른다.
B형은 새로운 모습, 깜짝놀랄 모습들이 많다.
그러니 애정표현 안해준다고 상심하지않아도 알아서 해줄 B형이다.
억지로 시키면 절대 안할거라는 B형이라는 것만 알아뒀음 좋겠다.
음...
아테나가 하는군요.![]()
사실 1화를 그렇게 재밌게 본게 아니라 별로 기대는 안되지만,
오늘 2화에서 나머지 주인공이 다 나오니 봐줘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위에서 말했듯 B형은 새로운 모습이 많습니다.
뭐.. 알고싶은 부분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겠지요? ㅋㅋㅋㅋㅋㅋ![]()
억지로 달아달라는건 아니고. 내키면 달아주면 됩니다. ( 이것도 괜한 자존심.ㅜㅜ )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다면 살짝 빨간따봉을 눌러주는것도 좋겠죠?
그럼 난 완전 감동먹을텐데.........![]()
그럼,
톡커님들 좋은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