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저는 17살 이제 막 첫사랑><? 을 경험한 남자 고등학생입니다.
우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 여자아이를 처음 만난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군요...ㅎ (글을 첨쓰는거라 좀 순서도 엉망일껀데 이해해주시길...~)ㅎㅎ
올해 무덥던 8월 7일 저는 제가 정말 아끼는 친구 두명과 함께 계곡으로 함께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그친구들은 한명은 여자(1)이고 다른 한명은 남자(2)입니다.
아무튼 그친구중 여자인 친구가 자기 친구 2명을 더데려간다고 해서 우연히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처음 전 그때부터 그아이의 수수하고 털털한 모습에 호감을 가졌습니다.ㅎㅎ
그렇게 열씸히 계곡에서 놀다가 다시 집근처로 돌아와서 아지트?에서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ㅎ
아지트에서 쉬다보니 배가 고파서 라면을 사오기로 하고 그친구와 둘이함께 편의점에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고 다시 올라와서 라면을 먹고 친구2의 집에 모여서 놀고있었습니다.ㅎㅎㅎ
그러다가 또 우연히 그아이와 제가 함께 벌칙으로 마트에 갔다오기로 했습니다.
전 속으론 기분이 좋아서 어쩔줄몰랐지만 겉으론 내색을 하지 않았죠....ㅎㅎㅎ
친구2의 집을 나와서 함께 걸어가는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는 몰라도....
제가 갑자기 그아이의 손을 잡았습니다.ㅎ(미쳣죠?첨봣는데 ㅋㅋㅋ)
그런데 그아이도 싫은 내색하지않고 그렇게 마트가서 갔다 오는 동안 내내 손을잡고 있었지요 ㅎ
그러고 친구2집에 다시 갔다가 우리는 모두 헤어져 각자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 바로그날!!!!!!!!!!!! 제가 그아이에게 사귀자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아이는 절 가지고 장난치더군요 -.-ㅎㅎㅎㅎ
대답을 애매모호하게 하고 또 딴남자랑 문자한다고 자랑도 하고 ㅎㅎ
결국엔 그아이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정말로 꿈같았죠 ㅎㅎㅎ
그날 이후 우리는 빠르게 가까워지고 친구들 앞에서도 애정행각?을 일삼는 초초닭살커플이 되었답니다 .
그렇게 꿈같은 시간을 보내는 동안 우리는 가까워진 만큼 다투는 일도 많았고 그때마다
저는 눈치가 없어서 그아이를 더화나게 만들었답니다...ㅜ
그렇게 꿈같은 시간들은 왜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지...
기억하기 싫은 9월 19일,,,
그날 친구1의 남자친구가 온다고 해서 오후에 같이 모여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ㅎㅎㅎ(저 착해요ㅜ)
그 전부터 우린 사이가 급격하게 나빠졌죠... 암튼 그날저녁 저희가 모여서 술을 먼저 마시는데
그아이가 와서 친구들 있는 앞에서 저에게 헤어지자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담담한척 가만히 듣고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이상한 기분이 들더니 갑자기
제가 손에 소주한병을 들고 그걸 원샷하더군요..... (참고로 저정말로 술약함)
그러고 나서 그자릴 박차고 나서 밖으로 나가서 밖에 있는 벽을 손으로 막 치기 시작했습니다...
또 꼴에 성격은 있어서 또 병신같은 짓을 한거죠.... 그소리때문에 놀란 친구2와 친구1의 남자친구가
달려와서 저를 말리더군요... 그땐 이미 반미쳐서 손을 보니 피가 흐르고 있었고 벽에는 제 피가
뭍어서 엉망이었습니다.
그땐 아픈것도 모른체 뭔가 이 주옥같은 기분을 풀고싶단 생각뿐 이었거든요....
그리고 전 친구2에게 먼저 집에간다고 하고 가다가 쓰러져서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데려가라고
연락을 했습니다. 정말 이대로 집에 못갈거 같았거든요..ㅎㅠ 아쪽팔려
암튼 그날 이후 한달?정도 저는 패닉상태로 밥을 제대로 먹지도 잠을 자지도 않고 폐인처럼 지냈습니다.
그럴수록 저는 그아이가 더 보고싶어지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잘못한 일들이 많아서 쉽게 다가가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후 저는 그아이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다시
받아줄수는 없냐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치만 그아이는 절 받아줄 생각이 없었는것 같았어요.....
있는 자존심 없는 자존심 다버려가며 매달렸지만 끝내 그아이는 절 떠났지요...
(지금 고딩새끼가 꼴깝떠네 하고잇는분들 ㄲㅈ)
그리고 한달 정도 지난 지금 저는 다행이도 그아이와 친구라는 이름으로 아직 까진 남아있게되었습니다.
저는 그아이를 아직도 너무나 사랑하고 있지만 그아이는 더이상 아닌것같기에 저는 그아이를 포기하려고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다른사람을 만나도 그아이 생각만이 떠올라서 미안한 생각도 들고....
그래서 저는 아직 혼자서 ing...입니다ㅎ
마지막으로
정아야 나 아직도 너 많이 좋아해 너가 언젠가 이글을 보게되어서 내 마음 알게된다면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줬음 좋겠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