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20대녀입니다~
근데 요새 계속 결혼얘기를 하고있는데요,
남친이 자기돈이랑 제돈(혼수할돈)이랑, 그리고 제 앞으로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서 집을 얻자고
하더라구요. (남친은 절대 집에다 손 안벌릴려고함)
혼수는 남친이 쓰던거 그냥 쓰고 적당히 필요한것만 사자고 하구요..
남친은 요리사구요. 저는 일반회사 다니는데요~
남친 본인은 대출을 못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받아봤자 몇백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자꾸 제 앞으로 받자고 하는데..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적어도 2~3천은 될것같은데..
저희엄마는 어떻게 나한테 대출을 받으라고 하냐고~ 남친집에서 받아서 둘이 갚으면 갚았지
첨부터 저한테 대출받으라고 한다고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꼭 혼수 해가야한다고, 나중에 말 나온다고...너는 뭐 해왔니 안해왔니 이런식으로...
지금상황에선 그럴수도 있지만 나중에 분명히 살다보면 말 나올꺼라고,,
절대 반대를 하시구요..--;
저도 엄마생각이랑 비슷하거든요. 그래도 살아봤으니깐 인생선배로써 말씀해주시는건데..
자꾸 엄마말도 걸리고...
아 결혼하려니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네요~~~ -_-
톡커님들은 생각은 어떤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