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기울어져가는 스무살여자에요 ㅋㅋ
아.. 과에 조아하는 선배가 생겨서 요즘 셤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문자한통에 막 정신을 못차리는 상황을 겪고 있어요 ㅜㅜ...
솔직히 첨에는 제가 조아하는 티를 한번 크게 냈어요
밥사줘서 고맙다고 비타민C를 예쁘게 포장해주고
그담부터 뭐랄까 좀 제가 그렇게 티낸게 부담이되고 그래서
좀... 흠 ㅋ ㅋ적당히 티를 내고 가능하면 티를 안내려고 했어요.
근데 그게 ㅋ ㅋ ㅋ 그렇게 안되잖아요? ㅜ ㅜ 짝사랑해보시면아시겟지만 ㅋㅋ
일단 폰번호는 서로아는데 가르쳐주긴 선배가 먼저 갈켜줬지만
하기는 제가 3주동안 2-3번정도 짧게 제가 먼저 했거든요 ㅜㅜ
이 선배가 저한테 절대 문자를 씹진 않지만 먼저안하는게 가장 큰...참을수없는 ㅋㅋㅋ
인정하기 싫은 그런거였는데 어제 제가 볼일이 있어서 어디 후다닥 가고있는데
먼저 문자가 온거에요 ㅜ ㅜ 오늘 셤잘쳤냐구.................ㅜ.ㅜ ♡
아... 이 선배랑 도서관 누가 먼저 자리잡나 내기도2번하고 어제는 12시에
술을 마시러간다길래 제가 공부안하냐고 해떠니 아침일찍일어나서
도서관 간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못간다에 1표건ㄷㅏ고해떠니
그게 어떻게 또 내기가 되서 지면 목도리사주기를하자고하길래 콜했죠..
ㅋㅋㅋㅋ 와 근데 진짜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인증샷보내면서
목도리는 안사줘도된다구 ㅋㅋ 그러케 문자가왔어요.
하..ㅠㅠ 이 선배 여친도없고 크리스마스때 할일도 없대요.
전 이선배랑 메리크리스마스 보내고싶은데 ㅜ ㅜ
제생각은 ㅋㅋㅋ 이제 곧 방학이잖아요 ㅠㅠ 학교에서는 이제 못보니까...
목도리를 핑계로 ㅋ ㅋ 어떠케 크리스마스든 이브든 만나고
싶은데..........흐악 좋은 방법 없을까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