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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기와의 사랑이야기랄까...? :)

중후한남자 |2010.12.16 00:01
조회 160 |추천 2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진정한 빼도 박도 못하는

20대중반이될 24살 남자입니다 ㅋㅋㅋ

아직 2010년이니 전 20대 초반이라 생각하고 살아가렵니다 ㅎㅎ

 

판을 보기시작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혈액형이랑 사랑얘기가 심심치않게 올라오더군요

 

다른 톡커분들의 사랑얘기를보며

저도 제 사랑얘기를 한번 써보려합니다 :)

판이란걸 처음써보는거라 정황없고 헛소리도 많이 나올테지만

이해해주시면 내사랑 듬뿍드릴게욧 흐흐

 

자 그럼 이제 한번 시작해볼까요?????

아! 음슴체많이 쓰시던데 저도 한번써보려구요

근데 익숙하지 않아서 중간중간 평범한 말투로 돌아올수도있으니 양해부탁드리구

맞춤법도 많이 틀릴것같네요~ 이해해줘요~~~ 파안

 

(글을 잘 쓸줄몰라 스압주의보!!!!!!!!!!!)

 

 

때는.....2006년 제가 20살때임 (음슴체 이래 쓰는거 맞나...?)

전 어릴때부터 부모님때문에 해외,국내를 왔다갔다하며 자라다가

고등학교 졸업후 한국으로와서 대학을 다니게되었습니다.

 

아직도 대학을 다니는중인.....중간에 휴학을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대학을 입학하고나니 신입생환영회다 뭐다 해서 선배님들에게

요리~~~조리~~~끌려다니며 술병걸리고 술마신뒤 내가 뱉어놓은 추억들을 바라보며

살아가던시절 유독 내 눈에 들어오던 같은과 여인이있었음....

 

남들이 보기엔 무엇하나 빼어나지는 못하지만

내가 그녀를 처음본순간

'저 여자....내꺼로 만들어야겠어!' 란 생각을 먼저하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랄까요?

나 극도로 소심한 AAA남자임 ㅋㅋㅋㅋ

여자한테 말을 못검 처음본 여자는 더더욱 그럼

지금까지도 나와 연락하는 여자친구들(애인말고 친구들)이

손가락 으로 샐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누구에게나 그렇듯 나에게 첫만남이 항상 문제였음

말을 못걸겠으니 나의 자랑스러운 외관?으로 어필을하자했음

(나 그냥 흔남임..외모에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넘쳐남)

 

앞에 말했다시피 신입생환영회때임

신입생들이 전부 어색하던시절 선배님들께선

우리에게 신성한 술이라는걸 하사해주심

전 술을 벌컥벌컥 술마시며 그 여인을 지긋히...는 아니고

걍 흘깃흘깃보고있었음

 

근데 술이라는게 들어가게되면

용기라는게 생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난 '그래 술의힘을빌려 말을걸어보자꾸나'

하며 술을 계속 쳐묵쳐묵하며 마시는게 아니라 먹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취함

어느덧 1차가 끝나가는데........ 말도 못붙히고...줸장...나란남자 어쩔수없는건가 하려던무렵

선배님들이 딴곳으로 옮기자고함....

그렇게 하나둘씩 털털일어나기시작하고

몇명은 잠과 사랑에빠져

일어나지못하는상태에 이르러 선배몇분이 끌고나감...

그렇게 모두가 밖에 나왔는데 비가오고있었음......

 

때마침 내가 사랑에빠졌던 여인이 말을했음..

 

여인 "어? 비오네?????"

 

나 이때가 기회다하고 말을 붙히려했음 하지만 왠지 상황이 아닌것같아 그말을 받아쳐 개드립을 날렸습니다....... 그 개드립은 대강 이렇습니다.

 

나 "세븐은??????"

(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저건 하실분 분명있을테지만 알게되면 아마 욕 바가지로 하고싶을겁니닼ㅋㅋㅋㅋ)

 

 

 

음??????? 뭐라곸ㅋㅋㅋㅋㅋ?????

순간 나에게 쏠리던 그시선......아직도 잊혀지질않아.....

아잉 부끄러 부끄

 

하지만 그 여인의 시선이....더욱.......더....기억에.....

분명 그 눈빛은 '저쉐키 뭐라고 지껄이는거야?'라는듯한 눈빛이었음...

그리고 난 그 순간을 만회하기위해 개드립을 하나 더 침.....

 

"비오면 싸인받아야지?"

음? 내가 정말 미쳤구낰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니 손발 오그라드넼ㅋㅋㅋㅋㅋ

 

보다못한 선배님께서 경쾌한 소리로 내 뒷통을 치시며

"취했냐? 개소리 그만하고 빨리빨리 움직여"

 

그 효과로인해 난....

결국 그날 아무말도 못하고 집에왔음....

집에와서 땅을치며 내 자신이 못났다고 흉보고 있었어욬ㅋㅋㅋㅋㅋ

 

그뒤 수많은 자리를 같이했지만

말 몇마디 나눠보지못함....

소심하기 짝이 없는남자.....

 

그러다 1달정도? 시간이흘렀나

우리 신입생들끼리도 몇몇친해졌을무렵

친해진 녀석들과 술자리를 같이하게됬는데

때마침!!!! 내 동기녀석이 다른애들도 온다고함!!!!

여자라함!!!!!

우리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그녀석을 찬양하기 시작했음

 

"당신은 우리의 잔다르크!"

"당신이외의 신을 믿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객님"응?????ㅋㅋㅋㅋㅋㅋ

 

 

 

 

 

 

 

 

그후 술자리에 여자들이 오기시작했음...

근데!!!!! 거기에 내가 흠모하던 여인또한 같이있었음....

기회였음....

'그래 오늘은 내 기필고 말을걸어 친해질터이다. 남자가 소심하게 행동하다니 수치이다'

'난 오늘 대범한남자....대범한남자....대범한남자....'를 머리속으로

되새기며 기회를 엿보고있었음

 

그러고 시간이 흘러가는데

때마침 여인이 내게 말을걸어옴

 

여인 "ㅁㅁ, 넌 원래 말이 그렇게없어????"

 

나란남자..... 그냥 질문이지만 극도로 긴장을했음

질문을 받고 짧은2초동안 대답할걸 생각했음 그리고 대답함

 

나 "나↗?" (말은 한참을 안하다가 갑자기하니 삑이났음.....젠장 쪽팔렼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순간을 정말.....아놔.....10할.....

 

나 "흠흠...목이 잠겨겼었네....(어색한말투)"

여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질...질문이 뭐..뭐였지???"

여인 "말이 원래 그렇게 없냐구"

나 "아니...그...남자랑 있을땐 말 잘하는데 여자랑같이있으면 왠지 어색하다랄까??? 쫌 뭐 그래"

여인 "ㅋㅋㅋ 귀엽네 ㅋㅋㅋㅋ"

나 "음????? 뭐라고????"

여인 "못들었음 말고"

 

그 뒤 다른 친구놈들은 재껴두고 여인과 이래저래 시시껄렁한 얘기를 나누며 상당한 어색함 (나혼자만의 생각인가....)을 없애가고있었음..하지만....

나란남자 역시 번호따윈 물어보지못하고 그냥 해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다쓰고 읽어도 이건 뭐 글인지 아님 개소린지 구별이 안될정도로

정황이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죄송하다는 말뿐이 할수없네요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거죠?????부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알라븅 아잉부끄

 

오늘은 여기까지만하구 끝내겠습니다.

한분이라도 제 글을 원하시는분이있다면

쓸게요

 

그리고!!

 

전 톡이 된다던가 그런건 개의치 않습니다.

그냥 제 추억을 써보는거니

싫어하시는분도 좋아하실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재밋게봐주신다면

그저 송구스러울따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곧 크리스마스네요

모두들 커플, 솔로할거없이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면 좋겠구요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송년회라고 술 너무 무리해서 마시지마세요~

 

그럼 이만....ㅃ2? 안녕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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