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가 급성장염으로 평택의 모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자다가 갑자기 배가아파서... 너무 심하게 아파서 응급실을 찾아갔는데..
병원에서 급성장염이라고 하더군요~ 치료하는동안 5일정도 입원을 해야
한다고 해서 5일간 치료 받으면서 요양좀 했죠~회사도 안나가구 ㅎㅎㅎ
병원에서 5일동안 빈둥빈둥 놀고 있으니 병원비가 걱정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들어놨던 보험을 확인해 봤는데 의료비실비 보험이
가입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험회사에 전화해봤더니 뭐뭐를 떼서
팩스로 보내달라 그러고 이것저것 절차가 까다롭더라구요
아픈사람한테!! 이래되 되는겁니까?? ㅡㅡ^
그때 제가 전화로 실갱이를 좀 하고 있었는데 옆에 환자분 보호자
되시는 아주머니가 무슨.. 바로원인가 하는 서비스를 이용해 보라고
하더군요~ 그병원에 접수창구에서 할수 있다고..
그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보험금 청구 대신해주는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또 솔깃한 마음에 접수창구에 가서 물어봤더니
수수료 5천원 내고 간단한 서류한장 적성 하더니만 퇴원하는날
보험금 입금된다고 해서 기다렸지요~
근데 진짜로 퇴원하는날 제가 낸 병원비가 그대로 통장에 있었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너무 기쁜마음에 퇴원을 서둘렀는데
그때 알려주신 그 아주머니한테 감사 인사도 못드렸네요 ㅠㅠ
지금이라도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 )(_ _ ) 꾸벅...
아주머니께서 꼭 이글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때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