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도도와 시크함을 겸비한 남자입니다.
바로 이야기 시작하겟습니다.
음 슴 체 ㄱㄱ
바야흐로 4년전일임..ㅋㅋ 나님 19살때 예기임..
나와 가장친한 친구가 있는대 그 친구는 7년간 사귀어온 여자 친구가 있었음.
그 여자친구는 물론 같은 중학교를 나와서 나와도 친했고 그 여자친구는 인문계였고
나와 친구는 같은학교 공고를 다니고 있었음.
이 세명은 같은 동네 살았고 통학을 전철 타고 했기 떄문에 같이 전철타고
다니는 일이 마낫슴..
어느 떄와 다를것 없이 친구 여자친구를 야자 끈날떄까지 기다리느라 학교 앞에 있었음
근대 날씨가 어두웠는대.. 저기 멀리서
빛의 발광 물질을 온몸에 풍기며 내려오는 한 여인이 있었음!!!!!!!!!!!ㅋㅋ(오반가?암튼이뻣슴)
나님은 그 여인을 본순간 주위에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들리지 않고..
오직 그녀에게만 시선이 집중되어 있었음..
그러자 친구가 자기 여자친구 왔다고 가자고 해서 나는 친구 여자친구 한테
혹시 제(빛의 발광물질을 지니고 있는 그녀) 아냐고 물어봣슴.ㅋㅋㅋ
그니까 같은 반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렷슴..(나님 김칫국 마시는거 타고낫슴..)
그래서 신상정보를 캐기 시작햇슴..
어디살고 성격은 어떠하며 ......십쉥숑슝킧캑캯......... 다 물어보는대..
그학교에서 이쁘기로 소문낫고 공부도 잘하고 애가 그렇게 착할수가 없다고 함..ㅋㅋㅋㅋㅋ
나님 조아서 그럼 소개시켜줘 라고 말할라던 차애..
근대..게 ..
남자친구 잇서..
라고 말하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슈ㅣ뷰럴ㅋㅋㅋ
그래서 마음 한구석에만 간직하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햇슴..
(맨날 맨날 그학교 찾아가서 보고 그랫슴..)
그러다가 겨울 방학하고 그녀를 볼일이 없어 졋슴..
그래서 친구 여자친구한테 그녀 싸이주소 알려 달라고 해서..
집에서 컴퓨터 할떄 마다 그녀 싸이에 들어가곤 햇슴ㅋㅋ
대학 입학하고 정신없이 지내다가 그녀가 생각나서 싸이를 들어가봤는대
몬가 느낌이 썰렁하고 분위기가 어두운것임..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설마 남친과 헤어졌나? 라고 생각 하고 철판깔고
일촌신청을 하고 그녀와 처음으로 방명록이란 곳으로
대화를 시작하기 시작햇슴..
그냥 이런저런 쏘~쏘~ 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와..역시 진짜 순수하고 매력잇고 시크하고 그냥 완전 순둥이 같애서 ㅋㅋㅋㅋ
볼을 꼬집어서 울리고 싶을정도 엿슴..
그러케 이야기를 어느정도 나누다가..
어느 순간.. 내 방명록에 글을 하루..이틀..1주일..한달이 지나도록 쓰지 안앗슴ㅠㅠ..ㅋㅋㅋ
(내 말을 사뿐히 씹으셧슴..ㅋㅋ)
나님은 그냥 환상속에 그녀로 자리 매김만 해두고
군대를 가기로 결심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ㅋㅋㅋㅋ 장난전화는 언제 시작하냐구여?ㅋㅋㅋ 이제 시작합니다^^
여러분들 혹시 아프리카라고 일반인들이 방송 하는거 암?ㅋㅋㅋㅋ
언제부턴가 그거에 빠져있섯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서도 폰번호랑 그사람 이름이랑 사연을 보내면
대신 전화해줘서 장난전화 하고 그랫섯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내가 들어간 방은 남자인대 아줌마 목소리를 진심 똑같이 따라하는
신기하고 이상하고 또라이같은 재능을 가지신 분이엿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사연을 적엇슴..
이름 : 김oo (빛의 발광물질을 지닌 그녀)
내이름 : ooo 의 어머니 (그녀와 사겻던 남자친구의 어머니)
내용 : 이건좀 내가 저질스러운대 ㅋㅋㅋ 이런 장난으로 가는 분위기여서 나도 해봣슴..오해 ㄴㄴ
사연은 ooo(예전 남자친구) 이 지금 성병에 걸려서 병원 다니고 있는대 너때문에 그런다는 내용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솔까 그녀가 장난치지 말라고 끊어 버릴주 알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전화를 받더니 흠칫 놀라면서(왜 전화를하셧지?라는 느낌을 받앗슴 ㅋㅋ)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장난전화 하는 아줌마 목소리를 하는 그분이
안녕이고 뭐고 ㅋㅋㅋㅋㅋ 내아들이 성병걸려서 병원 다니고 잇는대
너 어쩌다가 그렇게 된거니! 내아들 어떡할거냐고 막 쏘아 붙이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내가 얼굴이 빨개지고 챙피하고 컴퓨터 밑 책상속으로 숨고 싶을 만큼 ㅋㅋㅋ
웃기면서도 챙피한 것임..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녀가 장난치지마 슈ㅣ바색갸!!! 하고 끊을줄 알앗는대..
5초간 정적이 흐르더니.........
뚜든...
아..어미니..솔직히 저도 요즘 병원다고..있어요.............. 라고..하는것이 아니겟슴?..??????
저도 죄송해요.. 어머니 ooo(예전 남자친구) 하고 같이 만나서 예기 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그떄 나는 딱 듣는순간 얼굴 급정색 됨.....................
이건.......뭥뮈????????????????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을 뚜드리고 dog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한 소리란 말인가..
그녀에 대한 순수함과 시크함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뭐 알다가도 모를 이상한 느낌이 드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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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거 맞음^^
나님바빠서 있다 쓸라고 하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이 더 대 to the 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시다면~ 많은 관심 부탁바람 ㅋㅋㅋ
입이 간지러운대 더쓰게 해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