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는 그녀가 전 참 좋네요
말하는 데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살짝살짝 묻어나는 그녀가 전 참 좋네요
사귀는 남자는 없고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는 그녀가 전 참 좋네요
가끔씩 들려서 얘기나 하다 가라 해 놓고 찾아가니 다시는 오지 말라해도 그녀가 전 참 좋네요
상처주기 싫다고 하시던 그녀가 살짝살짝 제맘을 상처를 내도 그녀가 전 참 좋네요
2pm이 부르던 10점 만점에 10점이 만점이 아니라는 걸 알게 해 준 그녀가 전 참 좋네요
20000점을 줘도 안 아까운 자연미인인 그녀가 전 참 좋네요
제가 싫다며 듬직한 남자가 좋네요 하는 그녀가 전 참 좋네요
스마트 폰으로 바꾼다면서 번호도 바꾼다는 그녀가 전 참 좋네요
이런 시를 탄생하게 일조$달러를 준다해도 바꾸고 싶지 않은 그녀가 전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