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귀신따위 진짜 안믿음 ㅇㅇ
내방에놀러온친구들이 들어올때마다
잘때 안무섭겠냐면서..........
왜그러냐면 내방침대 머리두는곳 바로앞에는 전신거울이있음
ㅋㅋㅋㅋ그게왜무서움? 자면서 내 얼굴보면 상큼한기분으로 잘수있는데
내 침대 발쪽에는 장롱이있음 근데 이건 거의다 이런구조이지않음?
거기서 아기귀신이 보던말던 에라잇>_<![]()
ㅋㅋㅋㅋㅋㅋㅋㅋ어쨋든간에 내가 겪은 미스테리미스테리한일을 알려주겠음
우리학교는 셀프서비스가 발달한 학교로
우유신청자중 먹고싶은자 알아서 가져가라임ㅋㅋ
근데 난 그..뭐냐..쨋든 지원받는학생으로써 우유를 무료로 섭취하는데
난 대량으로....이러면안되지만 남들 하나가져가거나 안가져갈때
난 여서.ㅅ...........아 그냥 두세개라고 치고 이렇게 가져감
그래서 난 어제도 당연히 가져가려고 우유가있는곳으로 갔음
근데 그곳이 잠겨있는게 아니겠음? 우유보관소는 컴퓨터실이랑
연결되있어서 컴퓨터실만 열면 거기를통해서 출입할수있는데
내 친구가 컴퓨터실열쇠를 가져왔음. 발빠르기도해라 ㅎㅎ
그래서 컴퓨터실을 내가 내 손으로 직접땄음!! 그리고 우유를가지러
냉장고쪽으로 가볍고 날쌔고 상큼하고 기쁜발걸음을 옮겼음
야후 ^____^ 그렇게 작업한뒤에 다시 컴퓨터실로 나왔는데
열쇠가안보이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내가가지고있었는데 열쇠가내손에없는거임 꺆
똥줄이 탄 나머지 난 내 머릿속을 굴렸음 기억력안좋은머리를
열심히굴렸는데 내 머릿속을 갑자기 스치고 지나가는! 한줄기의 빛!
난 분명히 컴퓨터가있는 뒷쪽의책상에 확실히 뒀음! 그래! 진짜확실했음
그래서 난 거깄구나!!!하고 달려갔음 근데 없는거임..
친구들은 날보며 '너 돋됬구나' 난 열심히 찾았는데..안보였음 친구들도
열심히 찾아줬는데 안보였음 솔직히 겁은안나고 열쇠잃어버리면
갚아줘야할돈..이 걱정이었음ㅋㅋㅋㅋ진짜 그상황에서 열쇠물어줘야할돈이
왜 신경쓰였는지 모르겠음
어쨋든 열심히 찾고있다가 약 15분쯤에 컴퓨터실밖에 내팽겨쳐놨던
가방에 눈이갔음 근데 우리는 열쇠를 손에 쥔 뒤로 저 가방과 짐들은
손도안댔으니까 찾을생각따윈 안해음 그렇게 10분째 찾고있다가
한 친구가 교실밖에 두었던 교복치마를 입으려고 하다가 주머니에있는
열쇠를..발견하게됨.. 진짜 우리중에 아무도 치마근처에간사람도없었고
치마는 커녕 열쇠를 거기다가 넣은사람도없었음!
소름돋는다고 웅성웅성거리는것도 잠시 우리는 어서 서로의 집으로 헤어졌음
난 집에돌아오자마자 컴퓨터를켰음 ㅋㅋㅋ요즘에 마피아온라인이 그렇게 재밌어서 빠졌음
마피아온라인을 켰음 대낮이라서 불은 켜지않았음
사실 컴퓨터가있는 방은 전구가 고장나서 켜지지않음 그래서 방이 약간 어두운상태에서
열심히 키보드를 누르며 게임하고있는데 하얀색으로 글씨설정해서 나대고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전구에 불이들어온거임 진짜..깜짝놀랬음.....![]()
난 컴퓨터를 포기까진아니고 잠시 컴퓨터방에서 나와서 밖에서 바라보고있었음
컴퓨터방을. 근데 갑자기 다시 꺼짐.......꺄악
그냥 내 얘긴이정도임.. 글로쓰니까 별론데
내가 원래 무서운얘기도 찾아읽을정도로 좋아하는데
귀신을진짜 안믿음 귀는얇으면서 이상하게 귀신따위 ㅋ 이럼
어쨋든 내 일생의 첫번째 미스테리한경험이었음!!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