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5.수요일. 밤...추운말이었다 유난히도..
수요일 밤 난 못먹을거슬머거버렷다...
그날밤 머릴햇다... 밥을못먹어따...
근데 스트레스를받아따 ...
배고픈데 스트레스 ...아...위통이왓다
아는동생 이랑동생여자친구랑 밥을먹으로 가따 ...
아파서 못먹어따 ,,,
동생여자친구 : 오빠 우리집에 위통약 쩌는거있어요
나 : 아...괸찬어 (사실그때까진 살만햇다)
다들밥을다먹어간다 배는고픈데 ... 아파서 못먹겟다 ...
나 : 안되겠어... 약 좀 가꼬나와라 ,..
동생여자친구 : 그래여 가여
다가치 나와서 그아이의 집에가따 한손엔 생수병에 보치차 색
생수통과 한손엔 비아그라색에 똥그란 조만한 알약2알...
내려오자마자 입안에 물을한가득 너었다 ... 음?
물이.. 물텅거리...는...아... 느낌이싸하다...
그래도설마 물이꺼야 꿀꺽 반을 삼켯다...
음? 이마슨? ... 난분명 느낌이싸해서 초큼 넘겻는데 물이 젤리처럼
딸려들어간다...아신발 이느끼한 스멜? (오일?)
아니게찌설마 3초... 1...2...3 ...... .
우엑~입안에있는 물을 배터따... 음... ? 물이...젤리처럼 ...
꿀렁대며 입속을 탈출한다 바다에떨어지는소리는 과관이어따
철퍼덕? 이찰진소리...
나 : 야 물마시 원래이래? 이상해 ... (머리속에 잡생각들이
나죽일라구 약탓나?등등...)
아는동생 : 물아니에여? (이러캐말햇나?)
그러더니 물통을빼서 한모금 마신다 (표정이 일그러진다)
나 : 응?
동생 : 형... 이거 식용류 .....퉤~!!!!!!!!!!!!!!!!!!!!!!!!!!!
아... 제대로 낚였다 ...
동생여자친구 : 뭐? 하며 물병을가저가더니 마실듣하더니
냄시를 마튼다 ... 아 엠창식용류 ...
동생여자친구 : 아 ...언니가 분명 물이랫는데 ;;;
오빠 잠시만요 ... 물가지고오캐여 ...
아...이거 죽여야되 살려야해? 이거 일부러 나 물맥일라
아놔 이거 진짜 어캐해야함? 자자 이걸보는사람들은
해결책 이나 그 동생 여자친구라는 아이 를 어캐 해야하나
적어봐 누구라고 말안할깨 남부사는 애라고만하깨
내가 이러캐 진지하게 글을쓰는데 ... 이걸 본 그아이의 반응이
빵터진 반응이라면 난 진짜 살일을 저지를지도몰라...
반성좀해 ㅡㅡ.. 나 진짜 그러구서 아직까지 입안에서 식용류맛
솔솔올라와 오일스멜~~아 진짜 식용류 넘어가는 느낌알라?
인생퇴겔하는 기분이란걸 여기서 느껴써
정말 내가 어처구니엄씨 당할수도 있구나...
이제 난 누가 뭘주면 100초고민하구 먹을거가태 ;;;
의심병 다시돌기시작해써 너희들 조심해
내가언젠간 복수할꺼야 난 당한거에 100배아니 만배아니 진짜
상상할수엄는 고통으로 되돌려주겟어 ...
그러구서 웃어? 아 ... 정말 ... 현대아파트 정말 가기싫타 ...
아............................................OIL......
Oil....oil....OIL...oil...
니들이 순대국먹구 식용류먹는기분아라? ....
그러구서 나 설사병걸렷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