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 안간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어요.
마침 코엑스에 볼 일이 있기도 했고 크리스마스를 앞둔 코엑스를 구경가고
싶은 마음에 바로 나들이 준비를 했습니다. ^^
전날의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를 넘어섰던 만큼 단단히 챙겨입고 밖으로 나왔죠! ㅎㅎ
두꺼운 외투와 목까지 감싸주는 티, 그리고 얼마전 구입한 리복 직텍을 챙겨입고 말이죠! ^^
2호선 지하철을 타고 삼성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코엑스몰로 연결이 되죠! ㅎㅎ
날이 추워서인지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코엑스를 찾아왔더군요!
기말고사가 끝난 대학생들, 수능 끝난 수험생들, 주변 직장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 같아요! ㅎㅎ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는 코엑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차 있더군요! ^^
먼저 저는 고장난 MP3를 수리하기 위해 A/S 센터를 방문했어요!
오래 시간 저와 함께한 녀석인데 고장이 나다니 ....
A/S 센터에 수리를 맡기려고 하는데 너무 오래되서인지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제 새 MP3를 구입할 때가 된 모양이에요! ^^
저 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 매장을 찾아와서 쇼핑을 하는데 저도 구입할까 하다가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다시 오기로 했답니다! ㅎㅎㅎ
그냥 오기는 아쉬워서 서점에 들러 책도 좀 둘러봤어요!
항상 서점에 오면 많은 새 책들이 구비되어 있더군요!
베스트셀러로 나온 소설도 탐나고, 새로 나온 잡지들도 탐났지만 ..
한 권의 책만 구입하고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비록 실내를 돌아다녔지만 두껍게 입고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전날보다는 덜 했지만 여전히 추운 날씨는 계속 되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코엑스몰은 너무 넓어서 돌아다니기엔 힘들 수도 있었는데
리복 직텍을 신어서인지 피곤함도 덜한 것 같구요! ^^
리복 직텍은 아래의 지그재그 모양의 아웃솔이 다리 근육의 피로를 감소시켜준다고 하는데,
직접 걸어보니 정말 그런 것 같기도 ... ㅎㅎㅎㅎ
코엑스를 돌아다니다보니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충동구매의 유혹을 뿌리치고 무사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그나마 책 한 권이 큰 수확이네요!
즐거운 코엑스 나들이 포스팅 여기서 이만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