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중3 입니다.
찌질녀도 아니고 많이 노는녀도 아닙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작년 12월달에 이사를 왔어요
그런데 아래층 애들이 여자애, 남자애 그렇게 있는데
걔네가 너무 설쳐서 한 2월달인가?
눈 오는 날 괜히 화나가지고 눈을 한 바가지 들고
그 아래층 대문 앞에 고이 놔두었어요
걔네들은 저한테 더 심한 짓 했거든요
막 저희 집 문 손잡이에 전단지 50개 붙여놓고 침 뱉고
눈 저희집 쪽으로 밀고
자기 친구들이랑 나 혼자있을때 문 두드리고 가고 뒤에서
수군거리면서 욕하고
우리 집 앞 지나갈때 일부러 쿵쿵거리면서 지나가고요
초등학생처럼 놀아서 상대 안 해주려고 했는데 갈수록 심
해지더라고요
아무 이유도 없이
그래서 눈을 놓고 오는데 그 집 아줌마한테 걸렸어요
막 혼내서 당황해가지고 안그랬다고 발뺌하기는 했는데
그날 그 아줌마가 우리 엄마한테 뭐라고 압박을 했나봐요
하는짓은 지네가 더 심하시면서 시발
근데 그때부터 아래층 걔네가 하는 짓이 더 심해진거예요
제가 그 집 큰딸보다 나이가 더 많거든요
걔는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닌데 걔 친구는 분명
우리 학교 교복을 입고 2학년 명찰을 달고 있었어요
그리고 무려 제가 아는 애도 지 친구면서
집 앞 골목에서 어느날은 지 친구와
'저년이야 윗층 미친년'
'아 진짜? 쟤야?'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집 앞에 다 오니까 친구랑 헤어지면서
'아 나 엄마 앞에선 욕하면 안돼, 나 착한 애잖아~'
이러고 들어가는거죠
거기서 쌍욕을 해 줄수도 있었지만
나도 엄마 앞에선 착하기에 조용히 들어갔죠
그리고 또 어느날
그날은 걔 혼자였어요
시발 그래서 저년좀 어떻게 해야겠다
그러고 대문으로 따라들어갔죠
아, 오해하지 마세요
같은 집인데 윗층이 저, 아래층이 그 아이거든요
그러니까 공통으로 들어가야 하는 문은 대문인거고,
각자의 집은 현관문인거죠.
어쨌든 그러고
'개년아'
이러고 뒤에서 불렀어요
그랬더니 뛰어가서 현관문을 쾅 닫고 잠그더니
'뭐야 미친 꺼져'
그러네요
십발 쌍욕을 막해주고 왔습지요
그때 좀 허세좀 부린듯ㅋ
또 어떤날
이게 제일 심해요
걔 진짜
조카 얼굴에 있는게 눈 아니고 칼자국인줄
병신 조조닮았음
제가 학교 자율끝나고 집에 갔는데
어떤 슈프림 가방메고 안경 큰거 쓰고 바막에
머리 산발인 멀대 노는척 하는 한 아이와
같이 지 집에서 내려 오대요
대문 앞에서 마주쳤는데
'ㅋㅋㅋ 어 이년이네'
시발 빡침 나 그자리에서 내 가방 휘둘러서
걔 머리통 빠갈랄라
문 쾅 닫았더니
또 쾅 닫았다고 얼라 어르듯이
'왜 쾅 닫냐 어이구 미친ㅋㅋ'
이러고 감
내가 베란다같은데에서 걔 친구 누군가 학교가서
찾아볼라고 가는거 보고 있었더니
뭘 꼴아보냬요
무섭다 --
씹빌 무서워서 하학교 어어어떻꼐 다님 미친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미친 사람들 보던지말던지
욕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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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들도 지지 않고 욕을 하네요
하핳
집에 들어와서 유리병 하나 뿌셧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썅년 내가 언젠가 옥상으로 부른다 ㅋ
일진 뺨 때릴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