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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11

Ggong |2010.12.17 19:10
조회 59,637 |추천 256

 

 

1탄부터 보고 싶으시다면 ☞  http://pann.nate.com/talk/310102162

 

 

 

 

12탄 ☞  http://pann.nate.com/talk/310182785

 

 

 

 

 

 

 

 

 

 

 

제가 돌아 왔습니다 여러분 ~

 ( 이번편 부터는 글자 크기를 요정도로 가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원하셔서 ... )

 

 

 

 

오늘 시험을 끝으로 저는 방학을 하고 집에왔습니다 ~ 음흉

( 때문에 내일 부터는 글이 더욱 자주 업데이트 될 지도 몰라요 일이 구해지기 전까지지만 말이에요 )

 

 

 

 

오늘 시험 막바지 스퍼트를 올리느라 밤샘 공부를 하는 바람에

오늘은 집에 오자마자 한숨잘까 싶었는데 더위

 

오는길에 폰으로 확인해보니 안올리고 잤다가는 죽을 수도 있을거 같아서

이렇게 올리러 왔습니다 ~ 슬픔

 

 

 

 

 

자 ~ 그럼 오늘도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잠깐 리플들에 대한 답변 하고 갈게요 ~

 

 

 

 

 

질문 1 > 하루에 2편씩 쓰신다던거 아니었나요?

 

 

 

음...

일단 제가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약속한건 하루에 1편씩이었구요

2편 쓴 날은 제글이 조회수만 많고 흔적이 없기에..

 제가 조건을 걸고 2편쓴거랍니다 ~

 

많은 분들이 하루에 2편이상을 원하시지만..

저도 매일 2편 쓰기에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있는 입장이 아니라서

 조금 무리가 있어요

그래도 쉬는날 같은날에는 시간봐서 여러 편 쓸 생각도 있습니다 만족

( 물론 여러분의 열띤 응원으로 인해서겠지요? )

 

왠만해선 하루에 한편씩 나온다는거 ~

기억해주세요

 

 

 

 

 

 

 

질문 2 > 글자가 너무 작아요 !!

 

 

이 부분은 저도 백번 동감합니다 

그래서 지금 한사이즈만 올렸습니다

이전까지는 한사이즈만 올렸는데도 너무 커져서 거북스러울까봐

 그렇게 올리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거도 부담스러우시다면....

저는 글씨를 새로 사야.......슬픔

 

 

 

 

 

 

 

 

질문 3 > 글쓴이가 하는 짓은 나쁜짓이야!!

 

음.. 물론  찝쩍댄거는 제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찝쩍대고  무작정 들이대서 단순히 뺏어왔다고 라고 한다면

제목에 걸맞지 않는 흔한 내용이 되버리지 않을까요?

 

왜 제목이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일까요?

모든 내용은 앞으로 읽으면서 천천 ~ 히 알게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파안

 

 

 

 

 

 

 

 

 

여러분의 댓글은 제 폰으로 접속하여

언제나 수시로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고 있습니다ㅋㅋㅋ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많은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가끔 안좋은 소리를 하시는 분으로 인해 글을 쓰는데 있어 상처도 받지만...........................열

그보다 더 많은 분들이 응원 해주시니 오늘도 한번 출발해보겠습니다

 

 

사설이 너무 길어지면 또 본문을 기다리는 분들이 화나시겠죠 ?

그럼 11탄 .. 시작합니다

 

 

 

 

 

 

 

 

 

 

 

 

 

 

 

 

 

 

 

EP.11  한마디 말도 없이 사라진 그녀

 

 

 

 

 

 

 

 

 

......

 

 

 

 

 

 

B양은 답장이 없었음

 

 

 

 

 

문자가 안갔나 싶어 몇 통을 더해봤지만 소용 없었음

혹시나 폰이 이상한가 싶어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니

친구들은 또 연락이 잘옴

폰이 문제가 아니었음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낀

나는 절박한 마음에 재빨리 전화를 했지만

B양은 받지 않았고

 

 

 

 

결국 그날이 다 지나도록 내폰은 울리지 않았음 폰

 

더군다나

항상 부엉이처럼 새벽에 말똥말똥해져서 컴퓨터와 밤을 지새우는 B양이

그날은 네이트온도 접속하지 않았음

 

 

 

 

 

 

 

 

 

 

도대체 왜 연락을 받지 않는지 ,

뭔가 바쁘다면 뒤늦게라도 연락을 줄 것이라 생각했는데

연락이 전혀 없는 B양을

나는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었음

 

 

 

 

 

 

 

그날은 그러려니 했음

당연히 남자친구가 휴가를 나왔다가 복귀를했는데 마음이 불편할거 아님?

생각해보니 진짜 마음도 우중충할텐데 내가 너무 서둘렀다 싶어

괜히 오버했던 나를 자책하며

애써 마음을 다잡고 잠자리에 누웠음

 

 

 

 

 

 

 

 

 

 

 

 

그날 뿐 일거라 생각했음

 

 

 

 

 

 

 

 

 

 

 

 

 

 

 

 

 

 

 

 

그러나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나는 B양과 연락이 되지 않았음

 

 

 

 

 

 

 

그렇게 나에게 슬픈 방학은 찾아왔음

 

 

 

 

 

 

 

 

지금에서야 들은 이야기지만

그 당시 그저 재밌는 친구로만 생각하고 만나왔던 애가 

하루하루가 갈수록 좋아하는 늬앙스를 풍기자

설마 설마 하던 추측이 확신으로 변하면서

어떻게 내 마음을 접게 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고 함

(그때 당시 B양은 남자친구를 무지하게 좋아했음. 그리고 나 따윈... 안중에도 없었음. 가슴아프지만  )

 

 

 

그러던 와중에 13일이나 연락을 안하게 될 찬스가 왔고

그 여새를 몰아 잠수를 탈려고 했던거임

 

 

 

 

 

 

 

그런데 내가 저런걸 알 턱이 있음?

차라리 딱 잘라 말을 했더라면 답답하진 않았을텐데

그저 말없이 숨어 버리니 미치고 팔딱 팔딱 뛰다가 

 

그냥  뿅하고 개구리가 될 노릇이었음

 

 

 

 

 

 

이유도 알려주지 않은채 B양의 잠수는 계속 되었고 ,

나는 그렇게 혼자서

 시작도 하지 않은 사랑의 이별을 준비했음

 

 

 

 

 

 

 

 

아 여기까지구나

아직 좋아한다고 말해보지도 못했는데 ....

 이럴줄 알았으면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좋아한다고 말이라도 해볼 걸...

 

 

 

 

 

 

 

 

뒤늦은 후회였지만 어차피 시작부터 잘못된 짝사랑이었고

뭐 잘된 일이다 생각하며 그녀를 하루 하루 조금씩 조금씩 지워내고 있었음 총

 

 

 

 

 

 

 

 

여기서 잠깐 또 회상을 하고 지나가자면

 

 

 

 

지금은 군 전역후 담배를 피지 않지만 ( 금연 1년째 )

그 당시 나는 담배를 피웠었음

조금 빠르다면 빠른 중학교 1학년 때 시작을 했는데

그렇다고 다리 떨며 오징어 씹는 무리들은 아니었음 버럭

 

 

그저 나혼자 , 혼자만의 멋으로 폈던거임

그렇게 시작했던 담배는 대학교 까지 이어졌고 끊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음

 

 

 

 

하지만 B양은 담배 연기를 무척이나 싫어 했음

 

 

 

 

그래서 난 그녀에게 잘보이기 위해 비흡연자인척 행동했고

그러기 위해 그녀와 만날때는 담배를 가지고 나가지 않고 ,

B양을 만나기 5시간전부터는 입과 손에도 대지 않았음

( 신기하게 그녀 생각만 하면 담배 생각이 안났기 때문이기도 함 )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담배가 생각 안났기보다는 B양에게 홀릭되어

담배따위는 생각이 안났던게 맞는 거 같음

 

 

B양을 만나지 않는 날에는 수없이 폈으니까...

 그런 노력으로 인해 난 흡연자인 사실을 들킨 적이 없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깜짝 놀라했던걸로 기억함

 

 

 

 

 

얘기를 이어나가서

 하루하루를 보낼 수록 담배양은 늘어갔음

 

 

 

이미 가슴속에 꽉 차서 한번에 들어 내기란 힘든일이었지만

담배의 힘을 빌어 그녀를 조금씩 들어내려 했음

 

또한 바쁜 생활을 보내면서도 조금씩 조금씩 B양을 들어내려 했음

( 바보처럼 그 와중에도 그녀의 미니홈피에 뭐가 달라지진 않았나 매일 서성이며 ... ) 

 

 

 

그때 제일 힘을 줬던게 아무래도 음악이 아니었나 싶음

고딩때 밴드를 했었는데 , 일렉기타를 쳤었음

( 현란하게 잘 하는 밴드라기 보다 음악자체를 즐기는 밴드였음 )

 

 

 

그때 그 친구들과 대학교와서도 마음이 맞아서 인디 밴드를 결성하게 되었고

미친듯이 음악을 하러 다녔었음

 

 

 

 

 

 

그러한 노력으로 여름방학동안 만든 곡으로 대학가요제도 밀어 넣었었음

아쉽게 본선까진 올라가진 못했지만 순수하게 우리가 만든 음악으로

예심을 통과하여 서울 땅도 밟아보고 ,

엠비씨가서 면접 겸 공연도 하고 내려온걸로 만족했음

 

 

 

 

 

 

 

그렇게 매일 음악에 미쳐

기타만 치고

담배와 술을 하면서

암울한 방학을 보내고 있었음

 

 

 

 

시간이 모든걸 치유해준다는 말이 맞는지

시간이 흐를 수록 괜찮아 지는걸 느꼈음

B양을 생각해도 아련한 짝사랑의 추억만 떠오를 뿐

더이상 감정은 없을거라 애써 다짐하고 다짐하며

매일 매일 조금씩 그 추억마저 지우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밴드 합주시간 늦지마라는 연락 외에는 울리지 않던 내폰이 격렬하게 진동했음

 

 

 

 

 

 

 

 

 

 

 

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

 

 

 

 

 

 

 

 

 

 

 

 

 

 

나 - "연락올 사람이 없는데 .... "

 정말 아무런 생각 없이 나는 문자를 확인했음

 

 

 

 

 

 

 

 

 

 

 

 

 

 

 

 

??

 

 

 

 

 

 

 

 

 

 

 

 

 

?????

 

 

 

 

 

 

 

 

 

 

 

 

 

 

 

 

 

 

 

??????????

 

 

 

 

?? - " 야잇 "

 

 

 

 

 

 

???

 그 번호는 ...

 

 

 

 

 

 

 

 

 

 

 

 

차마 용기가 안나서 지우지 못했던 그 번호는

바로 B양의 번호였음  놀람

 

 

 

 

 

 

 

이미 정지한 줄 알았던 B양을 향한 연애세포는

다시 재결합을 시도하는지 요동치기 시작했고

 

이미 접기로 결심했잖아 

그만두자.......

 

라는 내 생각과는 다르게

 

미친 내 손가락은  이미 답장을 쓰고 있었음

 

 

 

 

 

 

 

 

 

나 - " 뭐야 "

 

B양 - " 응? 뭐긴 뭐야 ㅋㅋ 걍 문자해봤다 "

 

나 - " 그동안 연락한통 없더니 , 이유도 없이 잠수 타더니 갑자기 나타나서 하는 말이 야잇이가 "

 

B양 - " 흠 그럴만한 일이 있었어 "

 

 

 

그때의 나는 그 일을 몰랐기 때문에 혹시나... 정말 혹시나 어떤일이 있어서

연락을 못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조금은 마음이 누그러졌음

 

 

 

 

나 - " 일? 뭐 안좋은 일이가 ; 괜찮나 "

 

B양 - " 응 ㅋㅋ 지금은 괜찮아 "

 

나 - "그래 다행이다 ~ 아오 ~ 난 뭐 죽은줄만 알았네 ~ 멀쩡히 잘살아있구만 이 슈퍼 바보 멍터구리 멍청이 "

 

B양 - " 반사 "

 

 

 

 

 

그 날 이후 .. 전처럼은 아니지만 다시 우리는 연락하기 시작했음

음악일 때문에 바빠서 그녀를 보진 못했지만

문자도 하고 네이트온에서도 볼수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음

 

물론  전에 비해 알게 모르게 조금은 거리감이 있는듯 했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음

 

 

 

 

 

 

 

 

 

 

여기서 또 잠깐 짚고 지나가자면....

왜 다시 연락을 했냐고 훗날 물어본적이 있음 

 

그때 그녀가 말하길 정말 말없이 연락 끊는건 너무한거 같아

오랜기간 고민해보니

내가 어떻든간에 자신만 처신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내가 어떤 기미만 보이면 가차 없이 자를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함

 

그러던 와중에 뜬금없이 뜬금없는 날 내가 생각 났고

정말 말 그대로 심심해서 문자를 보냈다고 함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날을 기점으로 나는 B양과 다시 연락을 할 수 있게 되었음

 

 

 

 

 

 

 

 

 

 

하지만 그날

나는 혼자서 또 고민에 빠졌음

연애세포가 다시 돌아와서 그녀를 미치도록 갈망하고 있지만

 

 

 

 

 

 

애초에 좋지 않았던 시작을  다시 또 하자니 석연치 않았음

 

어쨌거나 저쨌거나 B양에게는 그녀를 지켜줄 사람이 있고 ,

나는 끼어들면 안되는 사람이니

애써 마음을 추스려 보려고 그날 하루 고민을 했음

 

 

 

 

 

하지만....

 

 

짝사랑 해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마음을 접는다는거 ....

이게 마음대로 되는일임?

 

 

 

절대 안됨......

 

 

 

 

 실질적으로 뺏어가지 않더라도

마음만으로도 이게 나쁜 짓이라는거 알면서도

분명히 입장바꿔 생각하면 나쁜 짓이라는거 알면서도

 

이미 사랑에 빠졌는데

 

없던일로 되돌릴 순 없는거임

 

그렇다고 내 멋대로 대쉬할 수 도 없는거임

 

 

 

 

미친듯이 그날 밤을 고민하고 고민했지만

마음을 접을 수는 없었고

 

 

 

 결국에 내린 결정은

 

 얼마 안남은 방학이 지나고 그녀를 다시 보게 된다면

 그 남자친구에게 미안해서라도 1학기처럼 막 만나자고 하면 안되겠다....

내마음 완벽히 숨기고 .. 아프더라도 혼자 삭히고 혼자 사랑해야지

혼자 짝사랑 하는게 마음 편할거야...

 

라는 생각 이었음

 

 

 

 

 

 

 

 

어쨌거나 그렇게 마음을 추스린 나는 잠자리에 들기 위해

방 불을 껄려고 하는데

 순간 내눈에 달력이 들어왔음 야옹

 

 

 

 

 

내눈에 보인 달력의 밑자락에는

다시 말해 앞으로 며칠 남지 않은 날짜에는

옛날에 그린듯한 수없이 많은 별표들이 그려져 있었고

 

 

 

그 별표들을 보며 무슨 일인지 기억해 낼려고 노력하던

나는 그날이 무슨 날인지 알게 되었음

 

 

 

 

 

 

 

 

 

 

 

 

 

 

 

 

 

 

 

 

 

 

 

 

 

 

 

 

 

 

 

 

 

 

 

 

 

 

 

 

그날은 B양의 생일이었음

 

 

 

 

 

 

 

 

 

 

 

 

 

 

오늘 11탄은 여기까지입니다 ㅋㅋㅋ

많이 기다려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방긋

 

 

잠을 한숨도 못자서 저는 좀 이른시간이지만 잠깐 눈 좀 붙이고 오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불같은 응원이 있다면

아마 그 잠깐이 더욱 단축되어

밤중에 한편이 더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여러분들의 댓글  과   여러분들의 추천은

언제나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 추천 부터 빵빵 눌러주시고

댓글 또한 팍팍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ㅜ_ㅜ

 

 그럼 저는 일단 눈 좀 붙이고 오겠습니다

불 같은 응원이 있다면 오늘 밤중에 ...

 아니라면 내일 중에 뵙겠습니다

그럼... 미리 말씀드리지만 좋은 주말되세요 안녕

 

 

 

 

 

 

 

 

 

 

 

 

 

글을 쓰던 와중에 발견 했는데 ...

저를 사칭해서 가짜 글을 올리신 분이 있더라구요...

그만큼 제 글을 좋아하시는 마음에

제가 오늘 늦다보니... 화가나서 그렇게 하셨을거라 믿습니다

내일부터는 빠릿빠릿하게 올릴터이니 너그럽게 용서를 해주세요 ^^

 

그리고 그 글은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릴게요 안녕 

 

 

추천수256
반대수2
베플 나...독품...|2010.12.18 01:18
그래 B양의 생일이었어. 그래서.....? 선물을 사줬나? 아님 파티를 열어줬나? 꼭 이렇게 추측하게 해야겠나? 내추측을 오늘안에 끝낼수있도록 해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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