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어제 눈이 내리고 많이 추워졌네요
길가에서 미끄러지시진 않았는지 ?ㅎㅎㅎ
이제 제 이야기를 쓰려고합니다
그남자와 저는 오래된 친구입니다.![]()
친구라고 하기 무색할만큼..알고지낸지만 오래된 친구사이입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그남자가 저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추워서 손시려워 하는 저에게 따뜻한 캔커피를 준비해서 주곤했고,![]()
제 손이 빨갛다며 손을 잡아주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절대로.. 톡커님들이 예상하시는 그런 썸씽..남녀가 아니에요
그냥 ㅠㅠ제가 이남자를 좋아하는 상황입니다.
이남자와 함께 노래방에갔습니다
이 남자는 슈프림팀의 노래를 잘합니다
예전부터 저는 렙잘하는 남자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비스트의 [뷰티풀]을 부르는게 아니에요?![]()
저 그때... 처음으로 가사까지 확인하면서 남자가 불러주는 뷰티풀을 들었습니다![]()
가사를 보면
누구보다 내가 더 더 더
너를 아껴줄게 my girl 모두 다 줄게
너 (you) 너에게 (you) 에에게
oh oh 니가 어디 있든 달려 갈 수 있어
이 부분이 나오는데요...
그남자는 손짓까지 해가며 저에게 이노래를 불러줬습니다.![]()
예...맞습니다............. 저는 여기서 또 이남자에게 빠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남자는... 원래 하던데로..노래만 불렀을뿐이구요 ㅠㅠ![]()
또 어느날은, 함께 노래방에서 놀고나서 길가로 나오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가방을 메고있었습니다. 맞습니다..여성용 가방!!
그런데 이 남자가 장난으로 제 가방을 메보는게 아니겠어요?
저는 이때다 싶어서 냅다 달렸죠 !!... 근데 제가 구두를 신고있었어요 ㅋㅋ
그러자 이 남자가 이러는거에요
"내가 들어줄게 뛰지마뛰지마 발목도 안좋으면서"
오예 딱걸렸어
으흐흐..성공이였습니다![]()
이렇게해서 저희는.... 서로가 가방을 바꿔멘체..(이남자가방은 등가방)
거리를 돌아다녔고, 수많은 여성분들이... 이남자를 계속 ........보았어요!![]()
부럽죠 ? 에이...그렇잖아......ㅠㅠ 그렇다고좀 해주실래요?![]()
후아 ㅠㅠ
그 후로 몇번 보다가 제가 이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나.. 니가 좋아"![]()
하지만.. 이남자는 지금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는군요...![]()
이 남자 a형입니다...
감정표현 잘못하고..눈치보는게 많은남자..
저는 이남자가.. 너무 좋고 ... 늘 함께했으면 합니다..
아. .. a형남자...어찌하면 좋을까요 ㅠㅠ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톡커님들이 원하신다면..2탄을 올릴게요..
감기조심하시구 ! 빙판길 조심하세요 !
추천빵빵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