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부터 알수 있듯이 전 어장관리 당하고 있는 23.95 뇨자에요..
어렸을때부터 글쓰는것도 싫어하고 중학교때부터 문과쪽을 때려친 사람입니다..
글이 문맥이 안맞고 말도 안되더라도 이해부탁 바래요.. 그리고 스압은 죄송합니다..
우선 나랑 뇨자에 대해서 설명하겠음.. 외모로써는 할말이 없는 평범한 뇨자..
5살 연상의 오빠를 좋아하는 뇨자.. 나이많은 사람만 좋아한 뇨자..
지금까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고백하고 보는 단순무식 B형 여자임..
대학교를 들어와서 고백한 횟수 2번..
차인횟수..1번 사귄횟수.. 2번.. (한번은 고백 받지도 하지도 않게 애매하게 사귄 상황임)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잘하는 뇨자임!!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키크시고 얼굴은 준수 공부를 열심히하고 잘하심..
약가능 소심한 A형이심.. 연애 경력 풍부하심.. 우선 나이가 있으시니까 나본다 많으심..
여자도 많으심.. 다른 여자와 데이트 하는것도 목격한적 있음..
심지어 어떤아이가 내가 좋아하는거 알고 날 견재하겠다고 내 친구한테 전화해서 오빠랑 뭐했다고 보고함...(어쩌라는건지..우선 같은 처지니 동병상련을 느끼며 그냥 넘어감)
오빠랑 얼굴을 알고 서로 인사하는 사이긴 했지만 그전엔 관심이 없었음..
좋아진 계기는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를 하다가 오빠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에 반해버림..
그리고 팔랑귀인 나에게 내 친구가 계속 오빠의 좋은점을 많이 얘기한 것도 하나의 계기임..
앞에 말했다시피 난 행동파임.. 그래서 싸이 일촌신청도 먼저하고 전화번호도 내가 먼저따고함
여전히 연락은 내가 먼저하는 편임.. 내가 안하면.. 오빠는 심심할때 한두개 보냄..
그럼 좋다고 다시 보내는 나임.. (친구들이 튕기라고 말해줘도 절대 들어먹지 못하는 그런 뇨자임)
오빠와의 첫만남부터 꼬임.. 오빠랑 밥은 두세번 같이 먹고 공부는 같은 도서관에서 하는정도..
오빠랑의 연락수단은 카카오톡.. 맨날 맨날 연락을 함..(내가 보내면 걍 씹지 않는거임..)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느끼는 것은 예쁘지 않은 말투와 단답형 대답들..
하지만 자기 심심할때 항상 뭐하냐고 먼저 물어보심..
어장 관리를 당한다고 생각하게 된것은 오빠가 저녁 안먹었다고 했더니 먹을거 사서 도서관 오심..
그래서 같이 먹음.. 근데 음료수를 한개만 사가지고 오심 빨대도 한개만..
(이 남자 선수임!!!! 아님 난 그냥 친한 동생일수도ㅜㅜ)
함 술 완전 취해서 난 오빠한테 좋아하는 티 팍팍냄..
아는 언니와 함께..(언니는 계속 얘 왜이렇게 만들었냐고 함)
분명 낵아 좋아하는거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거임..
쪽팔림으로 인해 연락이 없으니 담날 저녁에 회복끝하고 먼저 말을하심..
나한테 장난을 잘치심.. 공부 할때 꼭 한번씩 와서 얘기와 장난을 걸어주심..
생각 같아선 원래 내 성격대로 고백을 하는건데.. 그건 위험이 너무 크고 오빠를 놓치고 싶지 않음.. 처음 고백을 차이고 나서 나란 사람 많이 소심해짐..
나도 잘 모르겠음 답좀 알려주삼 어케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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