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북 포항에살고 있는 36세의 여성입니다
먼저 제 글의 제목을 보다시피 사업자 명의대용 입니다
아무리 이사회의 정황을 잘 모르고 사회 물정을 모른다지만
남에게 명의 ,즉 자신의 이름을 빌려준것은 제 죄입니다
이것또한 제 사정에는 슬픈 현실이지만은,,,
2010년 1월27일부터 포항에 작은 동네 시장에서 테이블 두개짜리 통닭집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는 하지만은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구요~^^
신문 뉴스를 보아하니 요즈음 햇살론이다 미소금융이다해서 영세민 저같은 자영업자에게 작은 이자로 대출도 해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국세 체납자인 저한테는 그림에 떡이더라구요~
제가 10원이라도 써봤으면 갚습니다~제소원이 돈 많이 많이 벌어서 세금도 팍팍 내는게 소원입니다~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돈 벌었으면 당연히 대한민국에 세금내는게 당연한 진리라 여깁니다
이제 제 이야기를 한번 꺼내어 볼까합니다
불연듯 얼마전 의료보험공단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2010년 3월 4월 한달에 125000원 상당의
보험료를 내라고요~그래서 제가 그만한 상당의 건강보험료를 낼만큼의 소득이 없다고 하니
일종유흥업소를 하다가 폐업신고를 하더라도 다시 아주 작은 구멍가게 라도 제명의로 운영을 하면
유흥업소할때 소득이 있어 그만한 상당의 건강 보험료를 내야 한다더군요 ㅠㅠ
한달에 125000원 이상,이하의 적금 하나 아직 못넣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미혼이고 아직 아버지께서 회사에 근무를 하시다보니 제가 그밑에 가족으로 있어 (이제껐 소득이 없었기에...)제가 보험료를 내진 않았습니다
지금은 꼬박꼬박내고있구요~작년에 27000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업자 명의 빌려준 내 친구와 같이 경북 포항에 위치한 의료보험공단(매일신문사 건물)에 가서 27000원은 냈습니다
몇만원 더 나왔지만 가게도 문 닫고 난지라 친구가 옆에서 가게도 망햇고 돈도 없는데,,, 이런식으로 얘기하곤,깍아서 27000원정도 냈습니다
2007년12월 친구의 권유로 친구가 2~3년차 운영하는 상호 **노래클럽
사업장종류 : 일종유흥. 사업지 경북 포항시 대도동에위치.
한 ** 노래클럽을 2007년 12월 어느날,제친구의 권유로 인하여 제 이름으로 허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자기이름은 구청에서 거절을 당했다고 해서
(그땐 이거짓말 믿었죠~나중에서야 알게된 사실인데 신용불량자 였더라구요~)
물론 제친구는 세금에 대한 사실 , 어떠한 이야기도 제게 하지 않은채
같이 포항남구청만 가자고 가거 니, 주민등록증만 제시하고 적어만 주면 된다고.
그 다음 어떠한 처벌도, 세금도 나오지 않는다고
단,
조그마한 세금이 나온다 하더라도 무조건적으로 저, 본인 김지은의 명의를 빌린 친구가 다 갚겠다고 말이지요~
다책임을 지겟노라고.
하지만 그게 말뿐일뿐 지켜지지가 않았지요.
그래서 오늘 날에야 오게 되엇고
저는 죽고 싶을 뿐입니다
이제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늦지만은 이, 나이에 애기도 한명 낳아보고싶고 정말 정말 좋은 내 삶을 살아보고싶습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유분수지 세금이 일종유흥 술집이였던지라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는 물론
생전 듣도보도 못한 특별 소득세까지 600만원 상당의 세금을 한푼도 안내고 가게 팔때까지 장장 17개월
간의 국민연금은 백만원도 넘었고 이걸 제가 다 갚아야 한다는거죠~분하고 억울해서 잠도안오고
술로 마음을 달래는것도 여러날이며 내속 내 몸만 상하고 ㅠㅠ 죽고만 싶습니다
차라리 돈이 없다고하면 안받겠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을 묻고 또 물어 제가 오늘 국세청 126 고충처리반까지 전화를 하였으나
우 리 나 라 국세청 아저씨 하는 말, 저한테,
명의 빌려준것땜에 국세청 고충 처리반에 전화했다고 햇더니
대뜸, 저보고
당신"
짜고 하는거 인줄 누가 아냐고~"" 이렇게 얘기 합니다
짜고하면 이렇게 얘기하겠냐고요~
제 명의로 제 친구가 장사를 했지만
이제껏 수익은 재 친구가 수금을 해갓어요2008년부터는 친구의 애인(유부남)이 한달에 400만원 상당에 돈을 가져갔다고 그 업소 관리자한테 들었구요~ (한달에 몇 차례 최소 300만원)작은돈 아닌데 말이지요~그친구는흥청망청 다 써버렸지요~
2008년 여름 어느날, 제 친구의 정부(10여년째 유부남을 만남)가 대뜸 저를 찾아와
물론 이가게( 빌려준저의명의)전세 게약서가 3000만원 이였지요
사업자도 저 (본인 김지은 전세계약서 또한 같은 이름으로 하여야 한다기에 제 명의로)
했는데 평소 거짓말과 사기를 일삼는 제 친구를 못 믿는 다며
전세 게약서를 자신의 이름으로 바꾼다는 것입니다 사업자는 그대로 제이름으로 놔두고요~
그래서, 그 날 수표를 준비해 와서는 제 이름으로 된 전세계약서를 친구의 애인(유부남)앞으로 바꾸고는 작년 2009년 4월에 저도 모르게 가게를 3000만원에 팔아버렸더라구요~2008년부터 수도 없이 제 명의를 빼달라고 했건만 차일피일
미루더니 자신의 실속만 챙긴거죠~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되엇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 아니겟습니까~?
친구는 그남자와 아직도 같이 만나고 있습니다
올해 봄에 제가 전화를 걸어 세금 문제를 좀 해결해 달라고 했더니
저한테 버럭 더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자신도 그친구에게 당한게 한두건이 아니라고 애인이지만 자신도 항상 피해자라고 그친구에게 받으라고 나몰라라 하더군요
친구랑 5월 27일날 만나서 함께 포항세무서를 찾아갔습니다
둘이 같이 왔는데도 제 명의 였으니 저보고 다 갚으라고 하더군요 천번만번 지당하신 말씀인데요~
그게 안되니깐 이렇게 글을 올리죠~
그러고 부터 매달 백만원씩 갚기로해놓고(꼬박꼬박 약속만 지켜 줬더라면 벌써 끝났을것을 ㅜㅜ)
이제껏 300만원은 울고 불고 해서 받아서 냈습니다(본인 업소 였던걸 인정 하는거죠~)
그런데 그게 이친구의 수법이지요~요것만 갚아놓고 벌써 여름부터는 전화하면 안받고 아주 나몰라라 파렴치한입니다ㅠㅠ)
친구 측 입장은 그렇습니다
※제이름으로 되어있는 세금을 원래 주인인 본인 이름으로 바꾸어 줄것을 요구합니다
저도 그걸 바라구요~제가 그거때문에 10원이라도 받았으면 죽일년 입니다
친구측은 남에 거라고 하니 안갚는 이런거죠~ 밥도 못먹고 산다면 용서를 합니다 하지만 뻐졌이 또 다른 업장을 (유흥업소)개업을 해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일을 저질러 놓고 나몰라라 하는게 아닙니다 해결을 할려해도 돈이 웬수지
제가 돈만 많다면 갚아버리지 이렇게 저한테 불리할짓을 만들겠습니까
국세체납되면 신용에도 문제있고 나중에는 해외에도 못나간다는 소리를 들으이~앞이 캄캄 합니다
처음엔 대출이라도 해서 제가 갚을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세금부터 내고 오라더군요 ㅠㅠ
오죽답답했으면 사채라도 쓰고 싶었지만 500만원 사채면 한달에 이자만 50만원입니다
못갚으면 이자에 이자가 사람까지 죽이죠~올여름 사채때문에 저희 포항에도 3명의 여성이 잇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죠
주위에 이런일도 있고하니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
하도 억울하고 분해다 못해 죽고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그런 파렴치한들 때문에 스스로 제 귀한 목숨 끊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하소연 올립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그친구는 스스로도 인정을 합니다 (본주인이고 저는 명의만 빌려준것을)제 전화기에 문자 녹취 되어있습니다
제이름으로 체납되어있는 국세와 국민 연금을 저 김**이 아닌 본래 주인 유**으로 바꾸어 주실순은 없는건가요~?
매일매일 신경 쓰이고 잠도 못자고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ㅠㅠ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하지만 이런 나쁜사람들 한테 더이상 저같은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이상은 제가 청와대에 쓴 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