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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민 고민 ㅇ너ㅏ러 사람 미치게하네...

조규중 |2010.12.18 09:37
조회 63 |추천 0

밖에 너무 춥더라... 커피한잔 마셔야겠어...

 

 

 

 

요세 내가 고민이있어

나 이것때문에 돌아버릴거 같아

도저히 궁금하고 내가 고민을 미친듯이 해봐도 결론이 안나오고

어떻게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요세 일도 잘 안잡혀

그래서 내 고민을 해결해줄 용자를 찾고있어...

스크롤 압박이 길더라도 양해를 좀 해줘...

 

 

 

내가 말이지

톡톡을 시작하게 됀건 얼마 안돼

뭐 대충 톡톡 보고 놀다가 심심해서 재밋는거 보면 실실 쪼개는정도 였었는데...

뭐 대충 이러다가

한 심심해보이는 톡커를 발견했어

그렇게 둘이서 막 놀다가 네톤을 주고 받게 돼고 문자 주고 받게 돼고 재밋었지

(시간 빨리가서 좋았는데... 그렇다고 근무 태만은 아니야 할건 하면서 했거든)

그러다가 내가 일요일날 맨날 쉬거든

근데 그 날에는 맨날 잠만 퍼질러 자거나 부시시 일어나 매장와서 잠깐 게임하고 집으로 컴백 하는정도

(여자친구? 그런 애완동물 길들여본지 여언 2~3년이 넘어가 나 전역한지 얼마 안돼 ㅇㅇ..)

 

그런데 그것보다는 이사람이랑 만나서 놀아야겠다 해서

놀러 갔지 토요일날 일 10:30분에 끝나는데 대충 6시 정도부터 매장 봐줄 사람 꼿아 놓고 말이지

(사장님과는 이미 이야기가 끝낸터라 상관 없엇어)

도착하니까 11시정도 돼더라

(저녁 11시...)

뭐 통금 시간이 있다고 해서 그냥 저녁만 먹고 집으로 델다줬지

(뭐 그렇다고 내가 어찌어찌 해서 어떻게 해볼 생각은 전혀 없엇어

나 술 안마시거든 음... 못마신다고 해야 하나? 암튼 술마시는게 난 싫어 -_-;;;)

첫날 보자마자 집을 알아버렸어...

 

그리고 난 친구집에 가서 슬립 zZ

 

그 다음날에 10:30분 정도 일어나 그 사람을 깨웠지

11시까지 갈테니까 준비 맞춰 노라고

그리고 나는 준비 하고 11시까지 그 사람집 앞에 도착했지

근데 준비가 안돼있는 상태라 자기가 자주 다니는 겜방에 있으래

(그 사람은 퇴근하고 1~2시간 게임을 하곤 하거든)

그리고 기다리면서 게임좀 하다가 그 사람이 와서 겜좀 하고는 번화가로 나가서 놀았지

 

근데 그사람이 좀 귀엽더라고

그 지역에 사는데 돌아다니면서 막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신기하단듯이 -_-;;)

또 오락실 가서는 사람이 많아서 내가 뒤쪽으로 서서 졸졸 따라다녔는데

자꾸 사라져 -_-...

나 안그래도 그때 노트북 들고 있는 상태고 사람이 많아서 내 몸을 가눌수가 없었는데 놓칠까봐

열심히 졸졸졸 따라 댕겼어

(오락실에서 너무 웃겻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잡소리 너무 길엇다

미안

 

그러다가 자기 친구가 온다고해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 만나도 대겠느냐고 물어보더라구

난 뭐 그다지 상관 없어서 승낙 했지

어차피 난 그 다음날 출근을위해 10시 정도 버스 탈려고 했었거든

그 다음에 그사람과 그사람의 친구와 나랑 술을 마시러 갔지만

이야기 했잖아...?

난 술을 안마셔... 대신 안주를 먹지 -_-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해하지마

내가 먹은 안주는 내돈으로 계산하는거니까...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갈땐 안주 하나 따로 시키지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참 내가 생각해봐도 재미없는 남자 같아 -_-;

그래도 좀 마셔야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맥주 한병은 따로 내가 주문했지

 

 

그리고 사건의 발단은 여기서 시작됀거 같아

그 사람이 자리를 잠시 비웠는데

그 사람의 친구가 나에게 물어보더라고

 

[XXX에게 마음 잇어요?]

 

응 뭐? 난 좀 난감 했지..... 이걸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거야...?

난 이런거 잘 알고있어 이사람의 친구에게 대답을 잘해야한다는걸...

이건 말하면 100% 저 사람 귀에 들어간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 ㄱ-;;; 아 고뇌...

좀 고민하다가 대답을 했어

 

[아 이상형이거든요 제가 이상형이 귀여운 사람이에요]

 

난 이렇게 대답을 햇을뿐이야...

 

뭐 그러다가 또 한명 친구가 온다길래 ㅇㅇ 괜찮다고

근데 그 사람의 친구2 는 도착하니까 별로 안좋은 표정이더라고

그리고 그사람이 날 밖으로 끄집어 내더니 내 친구가 안좋은 일이 있는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뭐 난 대충 상관 없는데 -_-...? 어차피 집으로 갈거 1시간 일찍 출발 하면 좋긴 좋잖아

그런데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거야 그리고는 이사람 고개가 푹 숙여지더니 울상을 짓는거...

아 씨 -_-..

나 이런거 조카 짜증나하거든 난 괜찮으면 괜찮은 거니까 자꾸 미안하다고 번복 하는

그런 사람들 제일 싫어해 -_-...

그리고는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이야기 했지

미안하다고 하지말라고 -_-... 이럴땐 미안하단 이야기보다 이해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하는거라고

그리고 내가 먹은 안주값은 줬지

난 그렇게 야박한놈 아니야... 내가 먹은 안주값은 확실히 지불한다구

댓글로 안주만 먹는 새키들이 조카 짜증나 이런거 쓰지마

가끔씩 분위기봐서 술 면잔은 하거든요?! ㅠㅠ

 

 

 

문제는 그 다음날이야...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문자 한통 없어... 내가 문자해도 답문은 오지않고

네이트온 대화를 걸어도 그사람이 시무룩해...

내가 먼저 전화하지 않으면 전화도 안해...

그렇다고 전화하면 해맑게 받아...

내가 한참을 몇시간 고민을 해봤는데 이건 거리를 두려는거 같은데...

이 사람 친구가 이사람에게 이야기 햇나봐 뭐 이상형이라는 그런 이야기 -_-;;;

그런데 난 이상형이라고만 했지 좋아한다 마음에 있다 라는 그런말 한적은 없다구 -_-....

난 그저 진실만을 이야기 했을뿐이야... 내 이상형에 대해서 말이지 -_-;;;

ㅇ날ㅇ노랑ㄴ라아오오아캉ㅋ 아옼 미쳐버리겠네

 

전화해서

내가 너 만나면서 실수한게 있엇니? 라고 물어보고 싶은데

[아니]

 

라고 하면 ㅇ나렁나ㅣㅓ라ㅣ아ㅣㅓㅏㅣㅋㅌ ㄹ  내가 할말이 없잖아

다시 만나기전에 예전으로 돌려보내고 싶은데 이럴때 뭐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아 맞다 이 사람이랑 소원 내기를 하다가 이겨서 소원이 하나 있긴 한데 쓸까? (거부권 없는 소원임)

만나기 전 나랑 놀던 그떄로 돌아와라! 뾰로롱?

(갑자기 유치해져서 미안해 내가 미쳐버릴거 같아서 그랬어)

 

크리스마스때 이사람이랑 놀기로 했는데 난 25일, 26일날 쉬고 이사람은 26일날 쉬어

근데 25일날 가서 이사람 일하는거 좀 도와줄라고...

아 그런데 넝ㄴ라ㅣㅓㅏㅣ버라ㅣㅇㄴㅁㄹ  이런 상태면 가도 뻘줌 하잖아 -_-...

 

 

이 글을 보고

이사람이 나다 싶은 사람 잇을거야 가끔 오후에 한번씩 확인 하러 오니까...

그래서 하고픈 이야기인데

야 -_- 나 너한테 마음 없거든요

그냥 내 이상형을 말햇을뿐이야 -_- 저 위에 말에 내가

마음이 있어요,좋아져버린거 같네요

라는 그런 이야기 한적 잇엇니 -ㅅ-...? 거리 두지마 뒈질래 -_-?

그러니까 너 혼자 끙끙 앓고 부담 가지지 말라고 이게 진짜 -_-............ 아옼 미쳐버리겟네

그리고 부산가면 너님 친구... -_- 어떻게 이야기 했는지 몰라도 에효 -_-...

 

 

여성분들.... 올래 이렇게 입이 가볍나요... ㄱ-...?

대충은 알고있었지만 그 다음날 바로 이야기 해버릴줄은 몰랏네..(저의 추론입니다)

아아아~ 난 몰랏네~~~  -_-...

아무튼... 다시 예전사이 복구 시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백섭 하고싶네 -_-

 

 

 

 

 

 

 

 

 

 

 

 

 

 

 

 

 

 

 

 

 

P.s

[사장님 나 할말있어요]

[ㅇㅇ 뭔데?]

[....음 이야기 하면 떄릴거 같아요]

[그럼 하지마]

[.............? 할겅미]

[아! 그럼 뭔데 이 건봥진 좌식아]

[나 25일, 26일날 쉬면 안됨?]

[.....]

[.......? 응 안됨? 나 학기중에 하루 14시간 개처럼 일하게 해놓고 안된다는거임?]

[.....]

[다음 학기 나 일 쉴테니까 다른 알바 구해볼거임??]

[.....]

[솔직히 나만코롬 개처럼 일하는 알바생 없잖수?!]

[...야 쉬어 -_-]

[Thank you]

[........건봥진 찌질이녀석이 만날 여자도 없으면서.............]

 

 

찌질???! 

찌질?!?!!?

찌질?!!!?!!

 

 

P.s

집 짓고 가니

심심한사람 놀아주셈

지금 일하는데 -_-...

손님이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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