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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잘나도 문제인것 같아요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죠?ㅎㅎ

 

그냥 배설글 입니당...

 

저는 21살 대학생이에요

 

미대 입시를 준비했는데, 실기 고사장 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실기도 못보고 집안 사정이 안되서 재수도 못했죠...(학원비랑 재료비 엄청 비싸요..)

 

미술쪽으로 꼭 나가고 싶었던터라 지방 전문대 비실기로 들어갔어요

 

근데 교수님도 좋고 애들도 좋아서 열심히 다니는데 문제는..

 

애들이 거의다 비실기 이다보니 시작부터 애들이랑 실력차가 너무 많이 나는거에요

 

제가 디자인쪽 너무 좋아해서 미리 공부해놓은것도 있긴하지만

 

애들이 진짜....디자인을 너무 못하는거에요 형광하늘파랑이라고 해야되나- -? 그거랑..

 

폰트도 진짜 유치한거...그런거 쓰고...

 

그러다보니 교수님이 절 너무 편애하시고 성적차도 너무 나니까 (상대평가에요..)

 

애들이 은근히 절 견제 하더라구요

 

제가 성격이 좋아서 친구는 많은데...그래도 진짜 친구가 아니라는 느낌?

 

견제하는게 좀 유치해서...그냥 뭐 앞에나가서 ppt할때 별 진짜 이상한질문하고

 

제 재료들 함부로 쓰고... 아싸인가 뭔가 그것도 아닌데- -;;

 

2년동안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네요

 

2학년 방학때 모 디자인 회사에서 인턴하고 바로 조기 취업이 되고...

 

애들이 졸전이다 뭐다 해서 스트레스 때문에 절 아싸까지 몰아갔네요

 

그래도 뭐 전 취업하고 애들은 못했으니 쌤통이다 라는 느낌입니다ㅎㅎ

 

어제 종강하고 이제 안만날생각하니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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