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 1남학생이에요
전 폰으로 자주 톡을 보곤 하거든요
그래서 써보는것도 좋을거같에서 써봄니다
ㅋㅋ 그유명한 음슴체 ㄱㄱ?
아 그리고 닉넴 킁킁이 무시하셈 그냥 해봄 ㅇㅇ
-----------ㄱㄱ--------------
나는 학교 등하교를 두다리로 걸어다님
때는 즐거운 토요일임
근데 그날따라 학교가 늦게끝남. (대청소 슈밤바..)
암튼 열씸히 걸어서 집에오고있는데 갑자기 내가 풋풋거린 첫번째 상황이 벌어짐
내가 걷고있는데 내 앞에 어떤 효도르급 되는 학생? 성인인진 모르겟지만 암튼 여자 사람이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고 있엇음
아근데 신기한게 그몸에서 목소리는 이쁨. ㅋ
암튼 가다가 갑자기 앞에서 꺄악하고 자빠지는게 아님?
그리고는 통화로 상대한테 "아 고양이 지나갔어 ㅠㅠ" 이러는거임
.. 나는 뭔일인지 대충 눈치를 챔
앞에가서 상황을 보니 엄청 귀엽고 쪼그만 고양이가 있었음
근데 내 귀를 의심케한 소리를 들음
그 오크 효도르급되는 여자사람이 통화상대한테 " 아 고양이 무서웠쪄 늅늅 ㅠㅠ" 이러는게아님(아마상대는 남친..).. 헐 ㅡㅡ
끓어오르는 주먹을 붙들고( 한참 민감할시기.. 이해좀) 아 참자 그럴수도 있지 하고 앞질러 가는데 내눈에 고양이에 표정이 들어왓음
살짝 오버해서 그 귀요미 고양이가 '아 이xx뭐야' 하는 표정으로(ㅡㅡ? <<약간이표정) 그 효도르 누님을 처다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고양이 갖다 키우고싶어젔엇지만 참고 가던길 감
그리고 한 반쯤 걸어왓었는데 갑자기 어디서 " 아악!!!!!!!"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뭐지 하고 긴장한표정으로 그쪽을 휙 봣는데..
어떤 아저씨가....... 재채기 하고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서로 눈이 마주첬는데 그아저씨 ..
에헴.. 하고 그냥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 아빠보다 재채기가 큰 사람이 있는지 처음 알음
그집 아들도 고생 참 만타 ㅇㅇㅋ
그리고 가서 가서 마지막으로 우리집에 마지막코스인 40도 오르막길을 오르고있읐음
근데 저~~쪽에서 내동생으로 보이는 애가 형아~~ 하고 뛰어오고 있었음..
근데 문제는 요즘 눈이와서 그 40도 내리막길은 얼음 미끄럼틀이 되있었음.
난 아차하고 " 야! 뛰지마!!" 라고 소리첬음
그런데 내동생이 "어?" 하더니 엉덩방아를 찍고 내가 있는 중간 지점까지 미끄러저 내려옴...
헐......... .. ? ?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사실 걱정보다 웃김이 더 컸음
그래서 난 울면서 웃으면서 내동생에게 말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ㅋㅋㅋ찮냨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오늘도 즐거운 토요일 하교길을 마추고 집에 돌아왔음.
아 ㅋㅋ 하교길이 뭐이리 뿌듯하냐 ㅋㅋㅋ
아 전 이쯤에서 글을 마출게여
님들아 주말 잘보내시구요~ ㅋ 얼마 안남은 크리스마스 .
꼭 누군가와 같이 보내길 빌게요ㅋ 톡 꼭 보면서 ㅇㅇ? ㅋ
그럼 추천 바라는 킁킁이 갑니다.
ㅅㄱ들 하세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