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판쓰는건 처음인데맨날 집에서 회사에서 보기만하다가 올리네요
안녕하세요
그냥한국에거주하고 평범한?생활을하고있는 20살여자입니다 ^^
글이 좀 길수가있으니 주의요망! ㅋㅋㅋㅋ
이거글을보고 욕을 할수도있고 하겟지만.. 좀 두렵지만 그래도 용기내서씁니당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제용돈 제가 벌어서 썻기때문에(자주 부모님의도움도받지만;;)
집에서 오래 못쉬는편입니다 뭔가 일을 안하면 내가 무기력해진다 라고 느끼기때문에
그래서 어릴적부터 이런사람 저런 사람 다 겪어보고 자라왓기때문에
상처도 많고 은근히 정도 좀있고(원래제성격이 정이많아서..) 약간딱딱한 성격이기도해요
네그래요 저 B형입니다 하지만성격은O형?
하튼..
제가 최근에 회사에 들어가게되엇어요 은행이나 비슷하지만 TM아시죠 다들?
결국 알바자리찾다가 없어서 친구들이랑 다같이하기로했죠
그래서 처음엔 제친구1 과 제가 면접을 보러갓엇는데 괜찮더군요.. 사장이긴하지만 과장인사람
그사람한테면접을 봤는데 성격이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날 출근을 합시다 하고결정을 내리고 월요일날 찾아갓어요
근데 전 제가 인바운드하고 아웃도 하는 줄 알았는데
그분이그러더라구요 제가 일도 잘할것같고 마음도 잘 맞을거 같아서 비서직으로 들어오면 어떠냐..
TM보다 월급은 적지만 그래도 천천히 일하면서 배우면 나중에 TM될때 편하지않냐고
비서직으로 하라고해서 전 알겠다고 했죠
어떤분위기냐면 TM분들은 컴퓨터가 없어요 그냥 전화기만 몇대있고 종이같은거 접수증만 있고요
과장이랑 저는 책상이 옆으로 붙어있구요 서로 각자 컴퓨터도있구요.
그래서 자동으로 네이트온친추도 했어요 컴퓨터 파일 넘길때 쓰려고 친추를했죠
그러다가 처음엔대화도 잘 안햇어요 점심시간에 밥그냥둘이서나가서 먹고 들어오고..어색하게
처음에 들어온직원들이랑 점심을같이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일한지 2틀 됫을때 회식이있다고해서 같이따라갓어요
그래서 술도 먹고 2차까지달린다음에.. 노래방을 갓는데 과장님이 취하셧나..
갑자기 뽀뽀할래? 하더군요..
놀랜마음에 아 장난치지마세요 과장님~~ 이러고 말앗어요(속으론 엄청놀랏죠..)
참고로 과장님나이는 29살입니다
그리고 회식날 다음날 과장님이 아어제실수한거없냐고 잘들어갓냐고 네이트온에서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아잘 들어갓다고 하다가 오늘술한잔할까요 란 말이 나와서
저는 생각을 좀 하다가 아.. 뭐 할얘기가있으시나해서
일끝나고 같이 먹엇어요
근데 사귀자는 말이 나오더군요 너무너무 당황스러웟지만 저도 사실좀 호감?은있어서..
어쩌다가 사귀게됫네요..바보같이
사귈땐 너무 행복했어요 오빠가 애정표현도잘하고 ..사랑한다고도 해주고 편지도써주고
하지만 주변에 말들이나 직원들의 텃세가 너무
심하고 그것때문에 제가 기가 꺽여서 우울해있고 집안도 갑자기 안좋아져서 더힘들어지고..
그러다가 제가헤어지자고햇어요
(사귄지 한달도 안됫어요)
그러다가 제가 아 내가 지금 잘못된거구나 해서 바로 잡앗어요 미안하다..내가 잘못햇다 용서해주라
했는데 그사람이..그냥 이제 친하게만지내자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회사를 갓는데 은근히장난도 걸고오빠가 그러더군요..사귈때도 일할때몰래몰래 서로 장난쳣
거든요
그러는거 보니깐 더 못잊게더라구요
그래서 일끝나고 또 잡앗어요 나오빠못잊엇는데 맨날얼굴도보고그러는데 나 못잊는다고 오빠가 못받아주면 나그냥 회사관두고 딴데서일할꺼다..하니깐
왜그러냐고..내일 와서얘기하자고 해서
제가그다음날 출근을해서 대화를 걸고 물어봣어요 오빠오늘 무슨얘기할꺼냐
하니깐 아 어제그랫엇냐고 몰랏다고 하더라구요
참나..
그래서 제가이랫어요 그럼 내가 먼저말하겟다고 "헤어지자고 해놓고 이렇게해서미안해 헤어지니깐
내가 좋아했던 마음을 알겟더라 ..붙잡아달라는게아니야 단지마음만이라도 알아줘 "
이랫죠 그러드니 "아 음..무슨말을 해야될지모르겟네 알겟어 웃으면서일하자."
이렇게대화를 끝내고 화해겸 점심을 먹기로했어요
서로 웃으면서 언제그랫냐는둥 밥을맛잇게먹고 즐거웟는데
회사다시 들어오고 회사끝날때 제가 정산에 실수를해서 다시정리하고있었죠
그래서직원들 다 나가고 그랫는데 저랑 제친구들은저 기달리느라 못가고있고 과장님만 4명이서
남앗어요
그러고 저 일할때제친구들이 수다를 떨고잇엇거든요
그러다가뭐. 전 끝나고 다같이나갓죠 과장님은 회사에남아잇엇고
근데애들이 이러더라구요
과장님 왜저러냐고
자기네들 쳐다볼때 완전 경멸하듯이 쳐다본다고 뭐 우리가 죄졋냐고
그러는거에요
근데전 책상만보고있어서 그러는줄도 몰랏거든요 남은거 다체크하느라
그러고 다음날
눈이많이 왓어요
저 2시간이나늦엇고요.. 원래 회사갈때 저 2번 갈아타는데
아정말정말 택시는 안보이고 택시잡으니깐 그쪽은 위험해서못간다고하고
버스는 30분내내 안오고..
그러다가 결국에 지하철역까지 눈펑펑오는데 걸어갓어요 우산도고장나서 버리고 중간에..
어쩌다보니 원래출근이 9시30분까진데 11시에 도착이된거죠 ㅡㅡ...
혼낫죠..
직원들은 대놓고 욕하죠..(다언니들 ㅡㅡ)
하..친구들은 걱정스러운 눈빛보내죠..
그래도 전 너무 힘들고 죄송스러워서 가만히 앉아서 일을하는데 이게..
너무너무 몸이 힘드니깐 손이 10분이 지나도 덜덜덜덜 떨리고 숨은 가쁘고 몸은 갑자기 열나고
과장님이 그모습을 보고 아니 왜그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아닙니다하고
화장실을 갓어요 근데아무리생각해도 이건아닌거에요
헤어진거?상관없어요 일은일이니깐 근데 내가 이렇게 어렵게 도착했는데
직원들의 텃세 저한테만 잇어요 ㅡㅡ ..아니;..내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을 해야되나
일분량많고 과장님은 나랑헤어졋다고생색내고 직원들은 대놓고 씨까지않나..
그래서 아 일관두고싶다진짜
그래서 사무실 들어오자마자 나일관둔다고
하니깐 과장님이 욕을하는거에요 혼잔말로
상담실따라오래요 갓어요
회사가 장난이녜요 장난치녜요
전 솔직히 그말에 아그럼 너는 회사가 장난이냐?나랑사귀게?
이말하고싶엇지만 꾹참고 듣다가 나중에나도 아어짜피 끝나고 일관두는거
나도 못참겟다해서 저도 화를냇죠 아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근데 나 여까지오는거 너무힘들었다고
2시간장작히 걸어보라고 안힘드나 일하고싶어서 왓지장난치러왓냐고 미안하다고 정말
하면서 싸우다가 일관두고..
제친구들이..일끝나고 전화해서 이러더라고 오늘 분위기 계속 삭막햇다.. 과장님 전혀 웃지도 않는다,,
그소리듣고 마음이 좀 아팟어요 아 그래도..내가 잘못한건데..그냥참을껄.. 후회막심햇죠..
솔직히 오빠도 너무너무 보고싶었고........ 마음은 아직 변하지도 않앗는데..
그러다가...... 오늘 네이트온들어와서
친구추가 한거뺏나해서 보니깐..
저를 삭제해버렷더군요..................
..저한테..연락이올까요...?
뭐.. 고민상담..해주실것도없지만..
좋은얘기라도 나쁜얘기라도 해주세요 욕은 되도록;;;;자제좀...
그사람한테..연락이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