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용^^*
이거 으뜨케 시쟉해잉 ㅠㅠ 전 쪼오기 전남 지방에서 학교다니는 22살 여자사람 으흥♥ 곧 23살?? ㅠㅠ슬포.......... 글쓰는 재주 없어염 ㅠㅠ 이해해주시구요 ! 바로 시작하꼐용 !!!
음슴체써야 톡시켜준다는말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고고씽 ~~~
1.
이제 막 대학교 입학하고 정말 풋풋하다못해 촌스럽던 시절 ㅋㅋㅋㅋㅋ
대학에 대한 로망중 !!! 나이트에 대한 기대감도 모두 가지고 있을듯???
우린 전부 다 대학만 가면 나이트 일주일에 세번씩 가는줄 알았음 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우리 4명의 아이들에겐 전부 남친이 있었던 거임 ㅠㅠ 남친이 나이트 보내주는 분들 있음???ㅠㅠ
진짜 나이트한번 가려면 전날부터 아푼 척을 하며 골골대야하고 ..... 일부러 싸움을 걸어 디지게 싸우고 연락을 안해야하며 ㅠㅠ(이 방법은 거의 안씀ㅋㅋ) 밤을 샛다는핑계로 초저녁부터 잠이 들었다는 믿지도 않는 거짓말을 해대야함 .........ㅠㅠ 아 눙무리...ㅠㅠ
그러다, 힘들게 정말 힘들게 나이트를 간 날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
남친들의 눈치에 행여 연락이 없다고 저나라도 올까 스테이지에 나가 춤을 추는 순간에도 우리 아이들의 손엔 핸드폰이 들려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스테이지에서 문자쓰고 있는애들보면 우리애들이라고 생각해주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 따라 너무 재미가 없는 것임 ㅠㅠ
그냥 빨리 나가서 막창과 오돌뼈에 소주나 한잔하고 가자는 말에 엄마미소를 띠며 콜을외쳣고 ㅋㅋㅋㅋ
우리는 가방을 받아야 하기에 웨이터를 불러야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블에 있는 빨간등불같은거 있잖슴??????? 그걸 사정없이 흔들어 대는데도 우리의 바뿐 웨이터님들께서는 올 기미가 안보이는거임 ㅠㅠ 마음이 급한 우리는 통로쪽에 앉아있는 빡이에게 웨이터를 불러보라고 시킴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여기서 터짐 ㅋ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빡이 : 저기요...
웨이터 : (걍 지나감)
빡이 : 저기요......... 저희 가방.........
웨이터 : (또 못듣고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짜증난 우리의 빡이)
빡이 : 저기요 !!!!!!!! 박 카 스 님 !!!!!!!!!!!!!!
읭????????????????? 박카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지금 박카스한테박카스님이라고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제비는 제비님이고 오백원은 오백원님인거임???ㅠㅠ 나머지애들 전부 다 터져서 울고있는데 정작 우리의 빡이 왜그러는줄 모름 ㅠㅠ 진심모름 ㅠㅠ 우리한테 너네끼리무슨얘기햇냐함 ㅠㅠ 그냥미친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야 미쳣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박카스님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존경한다고하거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이 : 그럼머라구해... 박카스야~ 라고할순 없자나 -.-
2. 우리애들 중 고초딩이라는 애가 있음.
걍 생각하는게 초딩임.. 전체적으로 초딩임 ㅋㅋㅋㅋㅋㅋ걍 초딩을 연상케함 그래서초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얘긴 고초딩 아부지 얘기임 ㅋㅋㅋㅋㅋㅋ
1탄
새로산 굽 높은 구두를 신고 나가려고하는데 아버님의말씀
아버님 : XX야 양말은 왜 안신고 나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초딩 : 아빠는.. 구두 신을 껀데 무슨 양말을 신어 !!!!!!
아버님 : 그니까 언능 신어라 밖에 추워서 발시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님 짱 !!!!!!!! 그래서 광주에선 구두에 양말신는게 유행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
2학기를 맞이하여 새로산 노트북을 들고 기숙사에 들어와 짐 정리 하고있는데 짐정리 도와주시던 아버님
아버님 : 노트북좀 갖고 와바라
고초딩 : 아빠도 구경하게?? ㅋㅋㅋㅋ 새거라 좋지????
아버님 : 이름쓰게 매직도 좀 줘바라 기왕 쓰는거 캐리어도 갖고와 그래야 안 잃어버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정색한 고초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초딩 : 촌스럽게 먼 이름을 쓴데 ㅡㅡ
아버님 : 그럼 안에다 쓰면 되지 가져와바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 쓰시는걸 그렇게 조아하신다는 아버님
지갑에 안쓴게 다행이라는 고초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귀엽기로 유명한 우리들 사이에서도 애기, 꼬맹이로 불리는 김유딩과 진짜 생각하는게 너무 남다른 코야님(싸이코에서 귀엽게 코짜만부름)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시간이였음 ㅋㅋㅋ 김유딩과 코야가 둘이 화장실을 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원래 5명이 한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들마냥 화장실 안가고 싶어도 다따라나감 ㅋㅋㅋㅋ 일단 강의실이란게 답답해서 쉬는시간이면 무조건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들을 따라 화장실을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초딩과 이야기를 하다가
나 : 화장실보니까 나도 쉬야마료워 화장실고고
그러케해서 우린또 우루루 화장실로 드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휴지가 왜 쪼기 밑으로 연결되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의 전말은 이래씀 ㅠㅠ
김유딩이 화장실을 드러감 → 갑자기 똥이 마렵다고 화장지가 많이 피료할 것 같다고 코야한테 말함 → 생각 하는게 일반인과 아주마니 다른 코야 피료한만큼 양껏 쓰라고 휴지 끝을 김유딩한테 넣어줌 ㅠㅠ → 그걸 또 좋다고 잡고있는 김유딩의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일 급한거 다 잊고 또한번 터져서 사진찍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이들의 미친존재감으로 저 힘든 학교생활 다 참을수 있었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말고 진짜 웃긴얘기 짱많은데 벌써 스압 ㅠㅠ
톡 되면 매일매일 올려드릴꼐용 !!!!!!! 톡시켜주세용 ^ㅠ^*
아 톡되면 싸이공개할께요 !!!!!!!!!!! 하는짓이 이래서 별로 안 궁금할지 몰라고 얘네들 다 이뻐요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는셈 치고추천 !!!!!!!
마무리어뜨케 ㅠㅠ 어짜피 또쓸꺼라는 자심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또봐용 여러분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