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꺅 내가 베스트가 되다니 아잉 여러분샤릉해용
↑나 이분 꼭 기억하겠음.![]()
2탄으로 이어짐니당!!
헬로 하이 오하요 방가방가(?) 안뇽^^!!!!!!!!!
수능을 끝내고 딩가딩가 하다가 피시방 알바하는 19.9세 잉녀임
ㅋㅋㅋㅋㅋ
요즘 대세의 끝을 달리고 계신다는 음슴체님을 모심 ㅋㅋ
해석 남/여에 글썻다가 2탄까지 쓰고 2탄은 반응 없어서 침울해있다가 웃긴 얘기 생각나서 씀ㅋㅋ
아 근데 궁서체돋네 ㅋㅋㅋㅋㅋ왜 궁서체가 좋지?
아, 그리고 아모르!!!!!!!!!!!!!
요것을 과연 니가 찾을 수 있을까?
아?아???????????![]()
나약속지켜썽!!!!!!!!!!!
그럼 출 바 알 ~ ~
나는 얼마전 소개팅을 했음. 아직 대학생이 되지 않은 나는 고딩들의 용어를 쓰겠음
남소를 받았음 ㅋㅋㅋㅋ![]()
그리고 역시 남소란 선문자 후만남임. ㅋㅋㅋ
그래서 나와 그 남자애 (편의상 크로스라 하겠음 이유는 밑에) 크로스는 문자를 해씀
문자도 하고 일촌도 하고 네톤도 해씀 ㅋㅋㅋ
근데 홈피에 사진이 한장도 없는 거임 ''// 원래 남소받고 일촌이란 사진이 주 목적 아님???
근데 이 숑키는 사진이 없는 거임 ㅋㅋㅋㅋ
물어봤지![]()
나 : 왜 사진이 없어?
크로스 : 사진찍는거 싫어해서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싫어해 ㅋㅋ
요렇게 문자가 옴 ㅋㅋㅋ
음......그러쿤 뭐 사진찍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으니깐 ㅋㅋ 난 쿨하게 오키오키 나중에 보면 되지 햇음 ㅋㅋ
근데 이게 화근......이 될줄 누가 알았겠냐고!!!!!!(못생겨서 그런거 아님)
어쨋든 네톤도 잘하고 대화와 문자를 정말 열쉼휘 나 정말 AB형의 끝을 달리는 사람이라 문자 진짜귀찮.. 은데도
정말정말 열심히 했음 일단 나는 너무 외로벘음..의도하지않게 고3때 정말 남자만나지 않고 공부함...
근데 나 정말 소심한애 싫어하는데 얘는 소심한끼가 처음에는 없었음 ㅋㅋㅋ
근데 ........뭐지 이거??? 점점 크로스한테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임....
바로 이쉐이는 소심소심 열매의 국물 한방울을 혓바닷에 떨군 놈이란걸 눈치챔..
하지만 뭐 ㅋ 어때? 세상에 소심한 남자는 얼마든지 있고 갠찬갠찬 난 저번에도 소심남과 사겨써꼬
친해지면 소심소심 열매는 소화되어 없어져버리니 갠찬음갠찬음 하고 생각했음....
그리고 ↓요건 그 소심소심 열매국물 한방울 떨구고 얼마 안된 초기때임...
음........뭐, ㅋㅋ갠찬음.. 친해지면 괜찬아........라고 스스로 되내였음 ㅋㅋㅋ
친구말로는 일단 얼굴도 반반하고 키도 큼.
키는 자기도 184라고 했음 ㅋㅋㅋㅋ
키를 몇센티 올려도 일단 180정도는 되는거니깐 뭐![]()
나는 완전 루저임.. 땅바닥에 붙어댕기면서 아랫공기를 맡으며 사는 사람임..
150대중반.......그래서 갠찬음!!!!구두신으면 딱 맞을거라 생각함!!!!!
얼굴도 반반하다고 했음 여기서 대화 하나 더 (요건 캡쳐 아님...)
나 : 아 코옆에 뭐 하나 났다 ㅜㅜ 사춘기따위 지난지 옛날인데 왜이러지...
크로스 : 헐 ㅋㅋ 없애라 난 피부에 잡티하나 없는 아기 피부임 ㅋㅋ
나 : 진짜???
크로스 : 어 ㅋㅋ 완전 애기 피부임 ㅋㅋ전부다그런다
나 : 오오오오오 부럽다!!!!!! ㅜㅜ
크로스 : 나 눈도 큼 ㅋㅋㅋ완전 똑똑해보이는 눈이라고 오늘도 담임이 그랫음 ㅋㅋ
나 : 내눈은 보통...(솔직히 내 눈 크단소리 많이 듣지만 혹시 얘보다 작을까봐...)
뭐, 요딴 대화를 했음. 난 솔직히 정말 정말 귀찮았지만 정말 정말 열심히...
하기 싫은거 억지로 침대에서 내 몸이 떨어지려 하지 않았기에 난 노트북을 들고
침대로 기어 들어가 베개를 세우고 등으로 배게를 압박하며 폭신폭신한 극세사 이불에 내 몸을 맞기고
열심히 타자를 눌러 쳤음 ㅋㅋㅋ
나 : 근데 우리 언제봐??
크로스 : 글쎄....
나 : 내일 볼래???(결국 내가 먼저 보자함...4일이란 시간이 흐를동안 보잔말을 안함... -_-)
크로스 : 내일? 그래 내일 보자
나 : 응응!!!!ㅋㅋ
크로스 : 근데 뭐하지??
나 : 글쎄 뭐할까?(그것도 내가 먼저 말해야되??)
크로스 : 뭐할까.. 음 영화 좋아하나??
나 : 응응!!!!!!!!!!!!!!!완전 (사실 영화보러 안간지 엄청나게 오래됬음 ㅜㅜ)
크로스 : 그럼 영화 볼래?? (볼래가 아니고 보자지........그래.. 이해해줄께.. 배려심이깊다고해줄게)
나 : 그래그래 ㅋㅋㅋ 뭐보지
크로스 : 뭐볼까? ( 좀 물어보지말고 니가 알아서좀 해..)
나 : 음... 요즘 개봉한게 뭐잇지??
크로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얘..)
크로스 : 알아보고 올게 잠시만
나 : 응응 ㅋㅋㅋ (니가 나중에 알아서 해..나졸려.. 12시가 넘었어...)
그러고 10후.....
크로스 : 불량남녀라 XX랑XXXXX있는데??뭐볼래??
나 : 음......불량남녀보자 ㅋㅋ웬지 재밋을것 같다 ㅋㅋ
크로스 : 그래 ㅋㅋ 근데 내일 몇시 보지?
나 : 음.. ( 영화 시간 얼마 전에 보면 되지 -_- 그것도 내가 말하리??)
크로스 : ........................ (아숑키가진짜
)
나 : 영화 시간 언제던데?? ㅋㅋㅋㅋ
크로스 : 아 모르겟다...... (그럼 15분 동안 뭐했는데??)
나 : 아 ㅋㅋㅋ 알아볼게 ㅋㅋ근데 어디서 볼거?
크로스 : 어디서 볼래?? (아!!!!!!!!!!!이제 짜증까지 난다)
나 : 너네집이랑 우리집 사이면 음...경대? (부산사람임 ㅋㅋㅋㅋ)
크로스 ; 경대가 좋나?? (-_- 어)
나 : 왜왜?? 싫어??
크로스 : 아니ㅋㅋㅋ그럼 경대에서 볼래?
나 : 아니아니 잠시만 ㅋㅋㅋㅋ 해운대에서 볼래?? 신세계!!
(솔직히 만나서 쫌 아니면 경대는 친구들이 많으니깐 쪽팔리잖아....)
크로스 : 아 ㅋㅋ 그래 ㅋㅋ거기서 보자 ㅋㅋ 거기서 몇시?
나 : 아......잠시만 ㅋㅋ (결국은 내가 시간 찾으러 감.....)
나 : 열두시 반 꺼 있다 ㅋㅋㅋㅋㅋ그거보자 ㅋㅋ
크로스 : 그래 ㅋㅋㅋㅋ 그럼 몇시에 만나야 되지?
나 : 영화가 열두시 반이니깐 ㅋㅋ열두시? 열한시반?
크로스 : 그래 ㅋㅋㅋ그때보자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한시반에 보자 영화표도 끊어야되고 ㅋㅋ
크로스 : 그래 ㅋㅋㅋ
나 : 그럼 열한시 반에 신세계 앞에!!
요렇게 약속 시간과 장소를 잡고 나는 꿈나라로 숑숑
그러고 다음날 !! 난 한껏 꾸몄음 !!! 평소 빡시게 그리던 아이라인이 아닌 청순메이크업해주시고
안바르던 립그로즈까지 발라서 뽁뽁! 해주시고 ㅋㅋㅋ
신세계 앞으로 감 ㅋㅋ가면서 문자를 하는데 이숑키가 글쎄
'나 신세계 앞인데 부끄러워서 숨어 있어 ㅋㅋ'
요러는 거임 ㅋㅋ
뭐, 귀엽네!!!하고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없는거임? ????????
??????????????????
문자함 ㅋㅋ 어디냐고 ㅋㅋ그러니깐 어떤 기둥 뒤에서 기어나옴 완전 쭈뼛쭈뼛..
손은 왜 모으고 있냐고.....대체 왜................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쭈 애기야 며쨜??????????
처음에 지 동생 보낸줄 아라썽 이양이양 나 원조?
우왕................중학생이다... 그것도 파룻파룻 1,2학년?
완전 뽀~~얀 피부에 큰 뿔테 안경 그거 잇잖소 그 알큰거 두꺼운 까만거........
하.........근데 이숑키가 말을 안하고 자꾸 땅만 쳐다보고 손 모으고 왔다갔다거림....
제자리 왔다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순간적으로 그 여자들 소개팅 같은데 나가거나 지나가는 반반한 남자 있으면 0.1초만에
머리카락부터 발톱끝까지 쭉 훑어보는 그 스킬잇잖소? 그거를 썻음
하....................노스패딩 ㅋ 조하 뭐. 안에 아이보리색티? 조하.근데 그 노스패딩과 아이보리색 티 사이에
끼어있는 그 크로스 백은 뭐니???????????????????????????????????/
드디어 밝혀지는 크로스의 정체
거기다가 10부 너의 그 종아리 털이 보이는 ....그래 종아리 털은 없네.. 어쩃든
그 뽀~얀 종아리가 사알짝 보이는 그 십부 갈색 바지는 뭐니... 거기다가 왜 빨간신발?
그것도 하이탑 빨간거???????????????????????????????????
하................. 그래 니 눈 정말 똘망똘망 하군아 얼굴에 맞게 정말 똘.망.똘.망.한 눈.ㅋ
근데 너 밥 못먹고 사니????? 왜이렇게 말랏니... 너처럼 마른애는 살다살다 처음본다....
서면 해운대에 돌아다니는 삐짝마른남정네들? ㅋ
얘는 그냥 뼈다구.![]()
대략 요런거...
일단 이쯤에서 끝내겟음 나 사람여자는 쭉쭉 이어지는 판을 좋아하니깐
앞으로가 진짜 대박이니깐 제발 ㅜㅜ 추천 꾹꾹
역쉬 난 12를 좋아하는 녀자사람
추천수 12가 넘는다면 2탄!!!!!! 고고고하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