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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비얀코로 치킨집알바생 훈남오빠랑 인연!>_<

더블비얀코 |2010.12.19 16:58
조회 253 |추천 1

 

안녕하세요 전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한 일주일됫나?그때 치킨을 시켜먹을려구 치킨집에 전화를햇어요!

 

전화받은사람은 알바생이엿어요 여기치킨집 알바생..

 

훈남오빠들많아요ㅠㅠ>_<!!

 

양념치킨 시키고, 저희집 주소를 부르다가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은거예요

그래서 장난반 진심반으로

 

'올때 더블비얀코3개!!!'

 

라고 하고 끊었어요

 

그러다가 한 10분뒤에 전화가왔어요 저희집 못찾겠다고 집앞으로 나오라구요

그래서 나갓는대 음..전형적인 상고교복을 입고잇엇어요 자켓검은색 바지 검은색!교복확실했어요!

거기에 오토바이 타고왓어요! 다합쳐서 만육천얼마?낸거같애요! 근대 제가 지폐만오천원내고

남어지는 다 동전으로 냈거든요 .그래서 그 백원짜리를 알바생이세는댘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손바닥에 올려놓고

백원 이백원 삼백원 이러면서 하나씩 소리내서 세는대

너무웃겨서 엄청웃엇어요 그리고 알바생은 치킨잘먹어!이러구 갓어욤

그러다가 제핸드폰으로 한 15분뒤?에 전화가왓어요 모르는번호로!

그래서 전화받고

 

 

'누구세요?'햇는대

 

 

'아~나 치킨배달하는 오빤대 오빠가 멍청해서 계산을잘못햇써...

내가전화하면 집앞으로나와!'

 

 

라고 햇어요!정확히 기억해요 오.빠. 라고햇던말도!

그래서 전화와서 나갓는대 지친구랑 왓더라구요 이번에는

그때가 한 12시쯤?이엿을꺼예요 밤이예욤 ㅇ3ㅇ!!

근대 제가 그상황이 그땐 왜그렇게 웃겻나몰라요 엄청웃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빵터졋어요

그 친구분도 같이 빵터지고ㅋㅋㅋㅋ

그렇게 갓다가 한 새벽 1시?쯤에 제가 그 알바생이 솔삐 제이상형이고

너무잘생겨서 장난반 진심으로

 

 

'빠삐코감사해요ㅠ_ㅠ잘먹을께요!'

대충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냇어요!

 

 

 

..

근대 문자가안오는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ㅂ

 

은뻥이고 한 30분뒤?에 문자가왓어요 !

 

 

 

'ㅋ너왜나보고자꾸웃어ㅋㅋ'

 

←똑같이왓어요 ! 이렇게 하나도 안바뀌고

 

 

 

그래서 제가 아..아까 그상황너무웃겨서요 ㅠㅠ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딴얘기로 넘어갓다가 저 몇학년이냐고 물어보길래

아 저 2학년이요... 이랫는대 나도이학년인대....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아..어디학교? 이랫더니 저희옆학교엿어요 !! 우왕

저희학교는 공학이아니구 저희학교 바로옆에 인문계공학이랑 공고잇어요!

암튼 대충이런구조고 그러다가

음..알바생이름은 은규라고할께요 !

그래서 제가 제친구한태 너 이학년은규아냐고 물어봣는대

 

..?같은학년아닌대

 

 

이러는거예요 !그래서알고봣떠니 삼학년이라구 하더라구욬ㅋㅋㅋㅋ ㅡㅡ

제가 은규한태 문자로 왜구라까너삼학년이잖아ㅋ 라고보냇더니

 

'ㅋㅋ누가그래..^^?; 나이학년맞아

내가학교에서 존재감이 없어서그래ㅠㅠㅠㅋ'

 

아 ㅠ약속생겨서 반응괜찮으면 뒷이야기 좀잇다쓸께요!

반전이예요이거 님들이생각하는 러브라인 안되요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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