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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리아]]★믿음

군대리아~ |2010.12.20 04:33
조회 10,241 |추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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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편히 보시라구 링크 걸어둡니다!  (점점 링크가 길어지네요..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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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대리아~ 입니다 윙크

 

이번편 역시나 대단치않은 글이지만 슬픔

 

권태기2+군대용여자 정도로 보시면 될 같아요.

 

두가지 문제모두 공통적인 사항에 

 

믿음이라는것이 있기에 제목을 믿음으로 해봤어요. 

 

사랑도썼고.. 믿음도 썼으니 왠지 다음엔 소망을 써야될것 같네요..부끄

 

 

오늘은 모처럼 일요일이고, 저의 꼬꼬마여신을 ㅋㅋ 만났습니다.

 

 

그런데.. 간밤에 자다가 너무 안좋은 꿈(?)을 꿨습니다.

 

제 자취방이 바람쌩쌩부는 눈 덮인산에 덩그러니...있었는데 (꿈에서요 윙크)

 

 

여자친구가 놀러왔는데.. 막 추위에 벌벌 떨면서

 

"따뜻한 김치찌개.. 역시 안했구나.."

 

이렇게 말하면서..

 

그 추운 산중을 헤치고 놀러왔는데

 

제가 따뜻한 김치찌개를 안해놨다면서.. 헤어지자고 말하고 가버리는겁니다..통곡

 

 

와.. 진짜 꿈에서 깬 뒤에 다른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도

 

김치찌개때문에 헤어진게 너무 또렷하게 머리에 맴돌더라고요..슬픔

 

 

모처럼 일요일이고, 악몽(?)때문이지만 일찍 일어났기에,

 

 

김치찌개재료를 사러 자취방앞에있는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절대 꿈때문에 쫄은게 아님..부끄)

 

 

근데.. 하필 오늘따라 편의점이 닫혀있더라구요.. (약간 마트같은곳임.. 슬픔)

 

그렇게 이른시간도 아니었는데..

 

 

자취방으로 오고있는중인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주변에 채소를 파는 편의점을 찾아당기는데..

 

그냥 일반 편의점빼곤 다 문을 안열었음.. 통곡

 

 

여자친구는 자꾸 아침부터 어딜그렇게 돌아다니냐고 전화로 추궁(?)을 하기에 둘러댔죠.

 

군대리아 : "뭐 좀 살게 있음. 비밀임.윙크"

 

꼬마여신 : "담배사려고 나온거같은데 찌릿"

 

군대리아 : "그냥 그런게있음. 이해바람 부끄"

 

꼬마여신 : "됐으니까 토마토 쥬스나 사놔 '자연은 토마토' 이걸로메롱"

 

군대리아 : "오키.. 나도 포도쥬스 사먹어야겠음.."

 

꼬마여신 : "그럼 나도 포도쥬스도 먹고싶어 윙크"

 

군대리아 : "알았음....슬픔"

 

 

이런 오해 속에서도 나름대로 소박한.. 김치찌개 이벤트를 해주고싶은맘에

 

편의점들을 돌아다녔지만.. 결국 그냥 토마토쥬스1개랑 포도쥬스1개를 손에들고.. 다시 방으로..통곡

 

 

그래도 여기서 포기할 수 없기에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한의 맛을 내시는 어머니에게

 

전화찬스를 시도했지만.. 받지않으시는 쿨맘...냉랭

 

 

하지만 평소에 요리에 소질이 있다고 내가 나에게 많이 얘기듣기 때문에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최대한 모았죠.. 부끄

 

 

김치,스팸,삼겹살,양파,마늘다진거조금..

 

생각보다 뭔가 도마위에 놓인 재료들이 그럴싸하더라고요 음흉

 

 

김치와 삼겹살을 일단 볶으면서 "아놔 진짜 알렉스가 따로없넼ㅋㅋㅋ" 하면서.. 윙크

 

 

여자친구가 도착할때쯤 밥도 새로하고, 김치찌개를 열심히 만들었죠..

 

여자친구는 "이놈이 대체 뭔짓을 하고 있는걸까.. 폐인" 하는 심정이었겠죠 ㅋㅋ

 

 

결과만 말씀드리자면..

 

김치찌개는 저에게는 상당히 맛있었고.. 새로한 밥은 죽처럼 됐어요...윙크

 

 

요새 여자친구가 소화가 잘 되지않는다고해서

 

밥이 아닌 죽같은밥을 준비한 그런 의도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네요 윙크

 

 

악몽에서 시작된 주말아침 김치찌개사건은 그렇게 무사히 끝이 났습니다..슬픔

 

 

근데 여자친구는 맛있다고 해주는데

 

솔직한말로 그냥 24시간 야식집가서 사올껄 그랬어요.. 아.. 별로 맛없었음..통곡

 

 

알렉스가 괜히 알렉스가 아니구나.. 하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윙크

 

 

오늘따라 서론이 좀 길었네요..

 

맛없는 김치찌개도 맛있다고 먹어주는 여자친구가 땡큐베리감사해서 ㅋㅋ

 

 

어쨋든 바로 글 들어가겠음. (저도 모르게 자꾸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를......부끄)

 

 

 

★믿음에의한 권태기★

 

 

저번 권태기편에서는 전화로 잦은 짜증과 화를 내는

 

못난이 군화에 의한 권태기와 오래 못보게 됐을시 느끼는 권태기에 대해 썼었습니다.

 

 

분명 그러한 것들도 문제가 되긴하는데

 

개인적으로 믿음이라는 부분에서 오는 권태기가 정말 해결하기 힘든것 같습니다.슬픔

 

 

'사랑'편에 썼던 자신의 확신에대한 믿음이 크게 악영향을 끼치기도 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에대한 믿음 또한 결코 간과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흔들리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여자친구를 이해하면서 군생활을 하는것과, 남자친구를 이해하면서 기다림을 하는데있어서,

 

상대방과의 신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제일 안좋은 태도는 상대방의 똑같은 태도와 상황, 그리고 말투를 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입니다

 

 

ex) 매일 오던 전화가 2일째 안오는 군화 혹은 매일 받던 전화를 2일째 안받는 곰신

 

이런 상황이 일어났을때, 당연히 두 종류의 커플이 있겠죠.

 

 

"그럴애가 아닌데.. 2일이나 전화를 안하네..그 만큼 바쁘거나 무슨 일이 있는건가..슬픔"

                         (2일이나 전화를 안받네..)

 

 

"뭐지..충분히 전화 할 수있는거 같은데.. 사랑이 식었나.. 전화하는게 귀찮나..쳇"

                  (전화 받을 수 있는거 같은데.. 사랑이 식었나.. 전화받는게 귀찮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군화도 그렇고 곰신도 마찬가지로

 

후자보다는 전자의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왠만한 믿음이 아니고서야 보통 후자처럼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한번 믿음이 깨져버린 커플들은 더더욱 저런 작은 일에도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기보단 의심하고,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하지만 그런 커플들도 자신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있습니다.

 

 

말로는 누가 못하냐.. 글로 쓰는건 나도 하겠다!! 라는 분이 물론 계시겠죠..폐인

 

 

자꾸 여자친구의.. 잘못을 이런곳에 조금이나마 쓰는것이

 

여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스스로도 내키지 않을수있지만,

 

이젠 아무렇지도 않은 이미 오래전에 있던 실수이기에 담담하게 쓰겠습니다..부끄

 

 

군대에 가기전 저희 커플은..  여자친구가 순간의 실수로

 

다른남자에게 눈이 간 적이 있습니다 슬픔

 

 

사실 그 당시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너무 순수하게 믿었던만큼 배신감도 컸다고 할까요 슬픔

 

 

좀 충격적인 일들이 있었기에.. 한 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서로가 마냥 미안해하고 화내기보다는

 

이 상황을 서로 잘 극복해서 더 좋은 사랑을 하자는 마음으로

 

여자친구와 저는 무수히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런시기에는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가 모두 노력이 필요합니다.슬픔

 

 

이러한 상황을 처음 겪어보는 저희 커플에게는

 

저희랑 비슷하지만 좋은케이스로 발전된 커플을 찾아볼 수 없었고,

 

저희또한 처음 겪는일이라 그냥 끝이 안보이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느낌이었죠.

 

 

그래서 찾아보기도 힘든 사례에 기대느니

 

서로가 헤쳐나가기로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돌발 상황에 미숙하게 대처해서 생각만큼 쉽지 않았죠.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 군입대날이 다가오고 전 입대를 하게됐습니다..통곡 

 

 

커플간의 믿음이 최고조로 깨진 상태에서

 

저도 둘의 미래를 위해서 헤어지느니 마느니.. 고민고민하다가 입대를 했기때문에

 

 

솔직하게 단순히 군대때문에 헤어짐을 고민하는 커플들에게

 

되도록이면 헤어지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충분히 둘의 노력여하에 따라 잘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니까요.

 

 

어쨋든 서로의 노력으로 조금 나아졌지만

 

갑자기 군입대를 하게되니 이건뭐.. 도로아미타불이라고 하나요..슬픔

 

 

믿음이 바닥을 칠만큼 친 상태이기에

 

군대안에서 하는 전화통화가 쉽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인간이라는게 하고자 하면 못할게 없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힘들바엔 그냥 무조건 믿어보자고 다짐을 했죠 만족

 

 

이게 그렇다고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믿는다고 생각해도 머리 한켠에서 스멀스멀.. 군입대전의 안좋은 기억이 나와서

 

머릿속을 채우기 시작합니다..통곡

 

 

나의 감정이 집착인지 사랑인지도 제대로 구분 안되는 상황이었기에

 

혼자서 많이 괴로워했습니다.

 

 

하지만 참 신기한게 저의 이 무조건적인 '억지믿음'이 점점 효과가 나타납니다. 윙크

 

 

그런 말이 있습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고

 

사람 감정이란게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지만 맞는말 같습니다.

 

하지만 믿음이라는 부분에서는 좀 더 힘든것 같아요.

 

 

'억지믿음'이라고 제가 나름대로 붙인 이 용어가 좀 이상해서 그렇지..

 

그냥 계속해서 믿는겁니다. 

 

 

제일 두려운건 역시 이랬는데 또 그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당시의 저는 만약 여자친구가 또 그렇게 행동했다면

 

아마 한 동안 여자를 못만날정도로 힘들어 했을겁니다...슬픔

 

 

그래도 계속해서 자신과의 싸움을 했습니다.

 

이렇게 바보같지 않았던 과거의 저를 생각하면서,

 

그리고 실수를 저지른뒤 열심히 노력하던 여자친구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냥 앞뒤 안가리고 무조건 믿었습니다. 만족

 

 

군대라는게 그 당시에 절 더 힘들게했지만,

 

한가지 좋았던점은 근무시간이나, 밤에 잠을 잘때

 

혼자 생각할 시간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여유가 있다는 뜻이라기보단, 시간이 참 길게 느껴졌다고 해야 맞겠지요..슬픔

 

 

하루에 여자친구와 통화를 한번정도 했기때문에

 

전화를 안받거나 급한일로 끊었을때 무조건적인 믿음이란것을 이용(?)했기에

 

 

하루 한번정도 무조건적인 믿음을 이용했지만,

 

실상은 혼자 생각하는 시간내내 수십번, 수백번씩

 

머릿속에 믿음이라는것을 채워넣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정말 신기한게, 이렇게 지내다 보니까

 

어느 순간엔가 정말 제가 억지가 아닌 마음으로 여자친구를 믿고있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더이상 믿음이 깨지지않기위해 신경써줬지만

 

군입대후 일병쯤되자 드디어 자연적인 믿음이란것이 싹트기 시작하더라구요 통곡

 

 

와.. 진짜 여자친구를 아무 사심없이 믿고있는

 

제 모습이 문득 문득 보일때마다

 

그렇게 어둡던 터널끝에 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윙크

 

 

윈윈전략이라고 해야하나요.

 

여자친구도 서서히 예전처럼 저를 대해주기 시작했고

 

저는 심지어 누구를 믿는다는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이었나.. 하면서

 

행복해하면서 더 많이 계속 믿음을 쌓아갔습니다 파안

 

 

군생활 중간에 저와 여자친구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꽤 스펙타클한 영화같은 상황이 눈앞에 벌어져서 (여자친구나 저의잘못이 아니었음..윙크

 

잠시 헤어진 적은 있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믿음이 사랑으로 변했는지.. 이내 곧 돌아가는 사건이 잠시 있었죠 부끄

 

 

어쨋든 그 후로 남은 군생활동안

 

다른 여느커플들처럼 티격태격했지만,

 

전 예전의 저희를 생각하면

 

이렇게 다른커플들처럼 티격태격하는 사실조차 행복했습니다 윙크

 

 

그렇게 서로의 보이지않는 노력끝에

 

다른커플들을 오히려 넘어서는 닭살커플이 되버렸고..파안

 

 

부러진뼈가 다시 붙으면 몇배로 튼튼해지듯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제 옆에 있었습니다.

 

 

세상 모든일이 자기가 겪은게 제일 힘든일이라지만,

 

 

저는 정말 서로의 노력만 있다면

 

군생활중 일어나는 왠만한 갈등은 충분히 해결할 수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군생활중 바람피고 이런것은 너무 극복하기 힘들기에 함부로 말 못하겠어요..)

 

 

가장 중요한건 누가 자신의 노력을 알아주길 바라면 안됩니다.

 

특히 사랑하는 상대방이 자신의 이러한 노력들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은 가지면 가질수록 좋을것이 없습니다.윙크

 

 

그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믿고, 내가 노력해야 하는겁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보고 한심하다고 하더라구요..한숨

 

 

물론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그러한 상황 가운데 여자친구가

 

두번의 아픔을 주는 행동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윙크

 

 

연인사이에 생기는 갈등의 결말은 당사자들도 모르기에,

 

저도 무조건 잘될것이라고는 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헤어지지않음을 선택했다면

 

세상 사람들이 한심하다고 하는 짓을 하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 무조건적으로 잘해주고 한결같은 믿음으로

 

연애하는 여자분들이 종종 눈에 띄게됩니다.

 

 

남들은 참 한심하게보죠.. 세상에 그렇게 한심한 여자도 없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분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상대방이 내 노력을 몰라줘도

 

노력하면서 최대한 믿음을 갖고 사랑하는 그 사람들이

 

적절히 밀땅하면서 조절하는 여자들보다 훨씬 대단한겁니다.통곡

 

 

사람이 사람을 조건없이 믿는다는것.. 생각보다 많이 힘든일이니까요.

 

 

뭐 그렇다고 의심에서 오는 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그 정도까지의 맹목적인 믿음은 필요없다고봅니다.

 

 

그저 부정적인 생각 두번할거 한번으로 줄이고,

 

혼자만의 착각으로 서운함을 느끼는 일은

 

그 부정적인 착각을 확인하기위해 상대를 추궁하기보다는

 

차분히 대화로 풀어나가는 노력 한번 더 하면 된다고봅니다.

 

 

그저 생각으로만, 머리로만 이론적으로 이해하고

 

정작 행동은 그렇게 하지않는 분들께 한번이라도 그렇게 해보시길 권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계속 하다보면

 

정말로 헤어질일도 별일 아닌게 되고,

 

의심가는 행동도 믿음을 쌓는 계기가 될 겁니다.

 

 

요새 군대용여자친구에 대해 글들이 많은데,

 

 

물론 그런놈들 있습니다. 있으니까 그런 말들이 나온겁니다.

 

 

하지만 99%가 헤어진다는 압도적인 확률앞에서

 

기다림을 시작한 당신의 믿음에 비하면

 

군대용 별거아닙니다.

 

 

세상은 어찌보면 단순합니다. 할놈은 하고 안할놈은 안하는겁니다.

 

군대이기에 안할놈이 그런짓 하게 되는게 아닙니다.

 

군대라는곳에 와서 외로움은 누구나 느끼면서

 

그 외로움을 못이기고 자신의 욕구만을 위해 군대용 여자친구를 만들게 되지만,

 

자신의 욕구와 상대방여자의 상처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모르는 생각없는 놈들이 그러는겁니다.

 

결국 그냥 사회보다 조금 더 무너지기쉬운 군대란곳에서

 

욕구에 무너져버리는것 뿐이지, 그런놈들은 굳이 군대라서가 아니라

 

나중에 사회생활하면서도 외로움과 욕구만으로 여자에게 상처줄 놈들입니다.폐인

 

 

군인이 잘해주면 무조건 군대용여자로 날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면서

 

혼자 힘들어하지마세요.

 

 

만약 그런놈이면 그냥 똥밟은셈치면됩니다. 폐인

 

 

그런거 하나하나에 신경쓰고, 주변의 몇 안되는 안타까운 사연에 흔들릴정도로

 

상대방을 믿지 못한다면

 

언제나 힘든 사랑을 하게됩니다..슬픔

 

 

상대방의 행동으로부터 생기는 믿음은

 

작은것 하나에도 너무나 쉽게 무너지고,

 

하루아침에 그 믿음이 의심으로 바뀔정도로 나약합니다. 슬픔

 

 

문자한개, 쪽지한개에도 사라질정도로

 

그러한 믿음은 나약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연애를 하기를 바라는겁니다.

 

 

술자리를 가서 이성과 아무짓도 안하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성이 있는 술자리를 가는것만으로도 믿음이란게 무너질수있습니다.슬픔

 

 

상대방의 행동만으로 쌓이는 믿음은 실상은 이렇게 보잘것 없습니다..

 

 

전 믿음 소망 사랑중 최고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소망은 저도 뭐 연인간의 필수 요소라고 생각한적이.. 아니 그냥 생각한적이 없기에..부끄

 

사랑과 믿음만 놓고 보자면 전 믿음이라고 말하고싶어요.

 

 

사랑이 있기에 믿음이 있고

 

믿음이 있기에 사랑이 있는거지만, 그래도 연인간에는 믿음이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사랑하지만 믿음없는 커플이 믿음을 쌓는것보다

 

믿음있는 커플이 사랑을 키우는쪽이 훨씬 행복하다고 보거든요..윙크

 

 

믿음과 사랑.. 둘다 눈에 보이지않는 것이기에

 

노력한다해도 쉽게 지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뿐인 인생 나름대로 믿음과 사랑의 끝을 맛보고 싶지않나요 부끄

 

 

분명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윙크

 

 

이런 글만 보고 바뀔만큼 쉬운일들이 아니기에

 

도움은 못되도, 그래도 글 한번 읽은것만으로 상대방을 한번이라도 더 믿어주면

 

그것이 어떠한 큰 계기가 될 지도 모르잖아요 윙크

 

 

그리고!!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이..

 

권태기란건 주로 몇년,몇십년 자주자주 본 상대에게

 

너무 맨날봐서 별 감흥이 없어지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통곡

 

 

곰신과 군화가 느끼는 권태기는

 

그저 힘들때 옆에없고, 보고싶을때 옆에 없는 서운함에

 

그의 흔적이 내 일상에서 점점 없어지기에 생기는 공허함일 뿐이에요!! 슬픔

 

 

그런 공허함을 혼자서 속으로 식어버린사랑으로 키우지 마시구!

 

현명하게 잘 이겨나가기 바래요! 윙크

 

 

상대로부터 느끼는 믿음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믿으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생기는 믿음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이만 마칠께요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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